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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교통위원장,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 수상

지역현안에 탁월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사회갈등해소 부문 개인 수상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9월 24일 세계일보에서 주최하고 선정한 「제6회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은 지난 2016년부터 사회갈등해소에 앞장서고 민족의 장래를 위해 평화통일에 힘쓴 기관,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우형찬 위원장은 지난 8년간 서울시의원으로 교통위원회와 항공기소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공항소음 피해주민에 대한 서울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서울특별시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양천구 도시철도 인프라 향상을 위한 목동선 조기착공 추진에 힘쓰는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이 사회갈등해소는 물론 서울시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형찬 위원장은 지난 4월 탁월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에서 수여하는 ‘제26회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 수상 이후 연이은 수상으로 주민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우형찬 위원장은 “금번 세계일보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서울시를 비롯한 양천구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항상 초심을 읽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성실히 일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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