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이청훈 부행장과 직원들이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방문하여 아침밥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날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배식 봉사에 동참하였다. 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은 매년 아동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복지단체에 농산물 및 생필품을 기부해오고 있다.
□ 이청훈 부행장은 "설명절을 맞이해 우리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아침밥 한끼를 나누기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