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한우리도서관과 이랑도서관은 오는 4월 1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지역 작가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인 ‘2025 나는 미추홀구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출판까지의 전 과정을 익히고,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하는 미추홀구립도서관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56명의 작가를 배출하고, 14권의 책을 출간한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한우리도서관과 이랑도서관에서 총 12회차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화 특화 한우리도서관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나만의 만화책을 만들어보는 ‘나는야, 초등 웹툰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림책 특화 이랑도서관에서는 초등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우리 가족, 특별한 출판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수강생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한우리도서관, 이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미추홀구립도서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출간된 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지역 작가들의 책 출간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해당 책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