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의정부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종록)가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제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과 ‘제9대 의정부시 사회복지사협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사 200여 명을 비롯해 시장, 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Sop 한마루, 에어로폰 연주자 신미희, 감상트리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박춘섭 이임 회장 공로패 전달 및 이임사 ▲최종록 제9대 회장의 협회기 전달 및 취임사 ▲사회복지사 선서 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김동근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우수 사회복지사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김동근 시장은 사회복지사의 가치에 대한 공감과 지지의 뜻으로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주요 내빈의 축사와 함께 협회의 슬로건과 비전이 발표됐으며,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실현을 위한 새로운 방향도 공유됐다.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제정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매년 3월 30일로 지정돼 올해로 19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