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부행장 김성훈)은 25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포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 이날 김성훈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포도순 자르기, 농가 주변 시설물 및 환경정비 활동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 일손 돕기에 참여한 김성훈 부행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