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빛초롱축제, 시민 호응에 힘입어 1월 18일까지 2주 연장 운영

  • 등록 2026.01.03 0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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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초롱 메인 구간인 청계천만 연장...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 우이천(우이교~쌍한교) 및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2026년 1월 4일 행사 종료
- 2026년 1월 5일(월)은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로 1일 휴장
- <아이러브잉어킹>․<꿈의 날개짓>․<환월> 등 인기 작품, 2026년 1월 4일 전시 종료
- 전시 종료 구간에는 신규 콘텐츠 선보여, 연장 기간에도 새로운 볼거리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성원에 힘입어「2025 서울빛초롱축제」 행사 기간을 기존 1월 4일에서 1월 18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열린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 한지 등(燈)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빛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당초 1월 4일(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총 2주간 연장 운영되어 1월 18일(일)까지 청계천에서 계속되며, 1월 5일(월)은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휴장한다.

 

□ 이번 연장 운영은 개막 20일 만에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 명이 청계천을 찾으며,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관람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결정됐다.

 

□ 행사 기간이 연장되는 구간은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km 구간에 한하며,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기존 일정대로 2026년 1월 4일(일)까지 운영된다.
  ○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중이다. 당초 밤 10시에 종료하였으나,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 방문객 증가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

 

□ 특히 큰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코리아 협업 작품 <아이러브잉어킹>과 불을 뿜는 공작새 <꿈의 날갯짓>, 폐헤드라이트로 구성된 달항아리 <환월>은 1월 4일(일)까지 전시를 마친 후 종료되며, 해당 구역에는 새로운 연출작품인 <서울을 걷는 마법 같은 빛>이 전시될 예정이다.

 

□ 서울관광재단은 개막 이후 현재까지 무사고로 행사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연장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현장 관리와 안전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할 방침이다.

 

□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축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연장 운영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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