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70세 이상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를 대상으로 한다.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뒤 면허가 실효 처리되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현금 30만 원이며, 최초 반납 시 1회에 한해 지급한다. 2026년도 사업 예산은 8천140만 원 수준이며, 지원 인원은 271명 수준이다.
신청은 연중 접수하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원칙적으로 본인 방문 신청이며, 대리 반납은 경찰서에서만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 운전면허증,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하며, 70세 이후 실제 운전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실운전 증빙자료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접수처에서 운전면허 반납 절차가 완료된 후, 다음 달 15일에 신청자 명의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자가 예산을 초과할 경우 지급 시기는 다음 연도로 조정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의 안전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홍천군 도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