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2월 28일(토) 오전 10시, 가락동 가락사거리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초대형 태극기 게양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삼일절 노래’로 막을 올렸으며, 제52보병사단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 속에 서울 시내 최고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가 게양되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어 한림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역동적인 태극기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 내빈과 구민들이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는 만세삼창을 통해 107년 전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재현했다.

이혜숙 의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각 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107년 전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과 송파가 존재할 수 있었으며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우리 후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