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청수도서관,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운영

  • 등록 2026.03.16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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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정서적 교류 나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27일부터 ‘할머니의 이야기 사랑방, 책 읽어주세요’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자격을 갖춘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어린이자료실 내 이야기방에서 운영된다.

 

금요일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토요일에는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르신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안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창 기자 korea11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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