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조영희 회장은 “2023년 올 한해 경비하시는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해 근무하실 때 사용하실 방석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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