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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장 박두형 폐회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이충우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에게 희망 주고 사랑받는 여주시의회 의장 박두형입니다.

오늘로 3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진행된 제8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16건의 조례안, 1건의 규칙안, 집행부 제출 14건의 조례안, 4건의 동의안, 4건의 의견청취,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세심하고 책임 있게 심의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충실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회의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우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중완급(輕重緩急)의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의결된 안건들은 여주시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자 미래 설계의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추진 중인 사업들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제80회 임시회는 제4대 여주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임시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7월 1일 개원한 제4대 여주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면서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생각과 입장의 차이로 인해 때로는 의견이 상충 되고 치열한 토론도 벌였지만, 그 모든 과정의 출발점과 최후의 목적지는 언제나 여주시의 더 나은 미래와 발전이었고 여주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었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았겠지만,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 따뜻한 격려와 애정 어린 질책이 있었기에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려드립니다.

아울러, 함께 의정활동을 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정의 최일선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오신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의회를 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아낌없는 조언을 보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여주시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끝까지 성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모레인 3월 26일에는 여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청사 기공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청사 건립은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주시의 미래를 담아낼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여주시의회 또한 여주시의 새로운 시작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그 결실이 온전히 시민 여러분께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임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6월 3일에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시민 여러분의 현명하고 정확한 판단은 선거의 결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 누가 시민의 대표가 되든지 오직 여주시가 환골탈태(換骨奪胎)하여 희망찬 미래를 향해 큰 발전을 이루고,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이것으로 제8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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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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