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6.4℃
  • 맑음서울 25.0℃
  • 맑음대전 25.4℃
  • 맑음대구 30.5℃
  • 맑음울산 22.7℃
  • 맑음광주 24.6℃
  • 맑음부산 20.6℃
  • 맑음고창 21.7℃
  • 맑음제주 23.2℃
  • 맑음강화 19.4℃
  • 맑음보은 26.4℃
  • 맑음금산 26.3℃
  • 맑음강진군 24.6℃
  • 맑음경주시 26.3℃
  • 맑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닫기

금융

신협, 건강취약계층의 평범한 일상 지원 나선다

- 지난달 27일, 발달장애지원이종협동조합연합회와 건강취약계층 권익 증진·자립 지원 업무협약 체결
- 금융지원, 맞춤형 금융교육, 후원, 인식개선 등 다각적 협력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 이하 신협)는 지난 4월 27일 발달장애지원이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임신화, 이하 연합회)와 건강취약계층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천적·발달적 특성 등으로 의료 접근과 건강관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건강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평범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합회 회원 협동조합에 대한 금융지원 ▲건강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금전 및 물품 후원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금융교육 및 맞춤형 금융상품 지원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신협은 전국 회원조합 네트워크를 활용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과 관련 협동조합에 보다 실질적이고 밀착된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금융협동조합의 방식으로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은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건강취약계층이 사회적 고립 없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금융지원을 넘어 건강취약계층의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을 함께 지켜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협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와 지역사회 돌봄 영역에서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넓히며, 취약계층의 자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포용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필 사진
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PHOT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