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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명근 후보, 전세버스 경영난 완화위해 공동 노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29일 오후 전세버스 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화성시 문화기반을 중심으로 전세버스를 활용할수 있는 방안을 공동 개발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정명근 후보는 이날 '화성시 전세버스대표자협의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곧 황금해안길이 개통된다.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일부 구간에 전세버스를 투입해 편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이어 "화성에는 융건릉과 용주사, 지질공원, 공룡알 화석지, 전곡항, 궁평항, 제부도, 독립운동기념관 등 산재된 역사문화와 자연문화를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손쉽게 접근할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전세버스가 필요하다"며 "현재 운영중인 시티투어를 보강하고 시민편의 중심에서 함께 상생할수 있는 모델을 개발해 나가자"고 말했다.

 

 앞서 전세버스협의회는 "기사 수급의 어려움에다 고령화 등으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중동사태에 따른 유류비 상승 등으로 심각한 경영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사업의 안정성을 위해 유류보조금 지원이나 각종 정책적 도움이 절실하다"고 지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대형버스공용주차장 확대 및 차고지 허가 완화 등의 인프라 지원의 필요성과 수소버스 구입지원 사업의 확대를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 전세버스 업계는 전국 최대규모인 65개 법인사업체에 1천800여대의 영업용 차량이 소속돼 있으며, 2천500여명의 종사자들이 1만여명에 달하는 부양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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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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