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 황경화·박순복 의원은 7월 4일 홍천군 테니스장에서 진행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부부 테니스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은수 강원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 조애란 강원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 여성위원장, 신승호 홍천군테니스협회장과 선수단,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관교 의장은 축사를 통해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진 홍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부부 테니스대회가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홍천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임원, 대회 관계자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은수 강원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장과 조애란 여성위원장, 신승호 홍천군테니스협회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정 의장은 생활체육의 가치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테니스는 단순히 건강을 증진하는 생활체육을 넘어 배려와 존중,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는 스포츠"라며 "한 경기 한 경기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며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과 화합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 모두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과 부부 테니스 동호인들이 함께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천에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인심을 마음껏 느끼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홍천의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장은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선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2026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부부 테니스대회가 화합과 우정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