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9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스마일 노사 정담회'를 개최하고, 노동조합과 함께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의 주요 지표인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노사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3개 노동조합(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광명지부, 광명도시공사 노동조합,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광명도시공사 지부) 대표가 참석해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직원 만족도 제고, 조직문화 개선, 부서 간 협업 활성화 등 고객 중심 경영의 제반 사항을 격의 없이 공유하고 노사 협력과 신뢰를 증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만족도 향상은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노사가 함께 개선 과제를 실천해 나갈 때 비로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영평가 성과급과 연계되는 ▲ 근무평정 제도에 대한 이해도 증진 ▲ 평가제도 공정성과 공감대 증진을 위한 직원 안내 강화 ▲ 평가제도 이해 프로그램 개발,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와 관련해서는 ▲ 익명성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 강화 ▲ 현장 근무자 참여 편의를 위한 조사방식 다변화 등 직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서일동 사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에서 출발한다”며, "노동조합과의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조직을 만들어 2027년 경영평가 우수공기업 달성과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스마일 노사 정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경영평가 대응과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노동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과 내·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개선 과제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