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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월 마지막 날, 속초해수욕장 북적

가족 단위 피서객 몰려…야간 개장·썸머페스티벌 이어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7월 마지막 날인 31일 속초해수욕장에는 튜브와 구명조끼를 챙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해변을 채웠다.

 

맑은 하늘 아래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얕은 물가에서 더위를 식혔다. 바다에는 형형색색의 튜브가 떠다녔다.

 

백사장에도 파라솔과 물놀이용품이 늘어섰다. 휴가철을 맞아 속초 바다를 찾은 방문객들은 파도를 맞으며 물놀이를 이어갔다.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은 7월 3일 문을 열었다. 올해 처음 정식 해수욕장으로 운영되는 청호해수욕장은 7월 11일 개장했다. 네 곳은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

 

속초해수욕장은 7월 21일부터 야간 개장에 들어갔다. 중앙통로 주변 130m 구간에서는 8월 12일까지 오후 9시까지 입수할 수 있다. 야간 수영구역에는 안전관리요원과 발광 부표가 배치됐다.

 

속초해수욕장 일원에서는 ‘2026 속초 썸머 페스티벌’이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휴가철 이용객이 집중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도 필요하다. 피서객은 지정된 수영구역과 입수 시간을 지키고, 기상 상황에 따른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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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창 기자

타임즈 대표 김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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