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HD현대 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 신입사원들의 첫 출근길을 뜻깊은 봉사활동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의 동반자로 나섰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월 13일(월) 오후, HD한국조선해양 신입사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남시 성남동 탄천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탄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연계·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HD한국조선해양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깊이 이해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화할 수 있도록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HD한국조선해양이 함께 마련한 기업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 아래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 28명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탄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생태계를 점검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종일관 열정적인 모습으로 환경정화에 힘을 모았다.
신입사원들은 회사 생활의 시작점에서 동기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지역사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ESG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안전하고 효과적인 봉사활동 운영을 위해 철저한 사전 환경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봉사에 필요한 물품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한호상 사무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순간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시작을 알린 HD한국조선해양 신입사원들의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신입사원들이 흘린 정성 어린 땀방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진정성 있는 약속이자, 지역사회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기업의 신입사원들이 입사와 동시에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직무 교육을 넘어 공동체와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향후에도 관내 기업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