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20.2℃
  • 맑음강릉 22.2℃
  • 맑음서울 22.7℃
  • 맑음대전 20.9℃
  • 맑음대구 24.6℃
  • 맑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3.8℃
  • 맑음부산 24.2℃
  • 맑음고창 20.9℃
  • 맑음제주 24.6℃
  • 맑음강화 19.9℃
  • 맑음보은 18.9℃
  • 맑음금산 20.7℃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21.7℃
  • 맑음거제 ℃
기상청 제공
닫기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일상 속 언어습관을 돌아보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분기 프로그램 요구 및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된 청소년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욕설이나 비하 표현, 별명 부르기, 반복적인 놀림 등이 언어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 경찰관이 진행했으며, 학교폭력의 개념과 주요 유형을 비롯하여 장난과 언어폭력의 차이, 일상적인 언어가 학교폭력에 해당할 수 있는 사례, 피해 및 목격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듣는 사람의 감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순조(당진중 3학년) 청소년은 “평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말도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친구가 싫다고 하면 바로 멈추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너

PHOT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