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폐업 2년 3개월 만인 지난 3월 12일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운영 재개 덕분에 성남 시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남부 및 경기 동부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침체된 터미널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터미널 운영 정상화를 유지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2004년 개장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 허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2023년 1월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승객 감소와 경영난 악화로 결국 폐업했다. 이후 성남시는 터미널 앞 도로변에 임시승차장을 설치하고 버스를 운행했다. 이로 인해 기존 터미널 시설을 활용하지 못하여 시민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승객들은 실내 대합실 없이 길거리에 서서 버스를 기다려야 했으며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에 노출되는 것은 물론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릴 때에도 대기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고령층이나 장애인, 유아를 동반한 승객들에게는 불편함이 더욱 컸다. 터미널 운영 재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봄꽃의 정취와 명품 한우의 풍미가 어우러진 제22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가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축제는 경기 양평군 개군면 시가지와 내리·주읍리·향리 산수유 군락지를 중심으로 펼쳐진 가운데 수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양평군의 자랑인 명품 양평한우는 우리나라 최초로 수소(거세우)를 활용한 고급육 생산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한번 그 품질과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축제는 ‘산수유 만나 GO, 한우 맛나 GO’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초대형 산수유 한우 육회비빔밥 만들기, 산수유·한우 골든벨 퀴즈, 노래 한마당,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애초 계획보다 규모를 다소 축소해 운영됐다. 양평군은 이에 따라 축제 개막에 앞서 희생자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애도와 연대의 뜻을 표했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민들과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 사 발 령 연번현직성명발령사항비고 소속직위(직급) 1기업투자실기업정책과기업정책과장(지방행정사무관)윤순석기획조정실군공항대응과장전보 2교통국차량등록과차량등록과장(지방행정사무관)최규석소통행정국 인사과전보 3팔탄면팔탄면장(지방행정사무관)이일로교통국차량등록과장전보 4병점2동병점2동장(지방행정사무관)이교열기업투자실기업정책과장전보 5기획조정실군공항대응과군공항대응과장(지방행정사무관)박혜정농정해양국동물보호과장전보 6기업투자실노사협력과노사협력과장(지방행정사무관)나원영송산면장전보 7기획조정실스마트도시과스마트도시과장(지방행정사무관)조남철팔탄면장전보 8농정해양국동물보호과동물보호과장(지방행정사무관)박경옥병점2동장전보 9도시정책실허가민원2과허가민원2과장(지방시설사무관)김유태소통행정국 인사과전보 10송산면송산면장(지방시설사무관)박회범도시정책실허가민원2과장전보 11기업투자실경제정책과경제정책팀장(지방행정주사)김언중기업투자실 노사협력과장 직무대리(승진의결)승진의결 12기획조정실정보통신과통신검사팀장(지방방송통신주사)김규진기획조정실 스마트도시과장 직무대리(승진의결)승진의결 13환경국위생정책과함백산추모공원팀장(지방행정주사)김정민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도와Dream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경기도의회의원(제6선거구) 보궐선거 - 사전투표 1일차 진행상황(18시) □ 개요 ❍ 선거일시: 2025. 4. 2.(수) 6:00∼20:00 ※ 사전투표: 2025. 3. 28.(금)∼3. 29.(토) 6:00∼18:00 ❍ 선출대상: 제6선거구 경기도의회의원 1인 ※ 제6선거구: 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 선거권자: 18세 이상 (2007. 4. 3일 출생자 포함) 거주자, 재외국민, 외국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 중도금 대출 기한 연장 문제와 관련해 연대보증인인 경남기업의 대출 연장 동의를 이끌어내 입주예정자들의 대출 연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고 용인특례시가 28일 밝혔다. 이 시장은 부실시공 문제로 3개월째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아파트 공사 현장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4차례 방문하며 하자 문제와 입주예정자 중도금 대출 연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시장은 입주예정자들의 중도금 연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수 있다는 판단하에 3월 11일 경남기업과 농협중앙회에 협조를 요구했다. 이 시장은 3월 18일 농협중앙회 공문을 통해 ‘중도금 대출 기한 연기는 차주(수분양자)의 신청과 연대보증인(경남기업)의 동의하에 대출 취급 농축협에서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경남기업에 입주예정자들의 대출 연장에 대한 동의를 검토 하라고 했다. 이에 연대보증인인 경남기업은 26일 청주 내수농협에 대출 연장 동의서를 제출했다. 시 관계자는 “경남기업이 대출 연장에 동의함에 따라 입주예정자들의 불안감은 해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입주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28일 경상북도 일원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류도시 영양군을 위해 전 직원 모금에 앞서 간부공무원들이 우선적으로 500만 원의 성금을 모아 지원했다. 화성특례시와 영양군은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온 관계로, 이번 산불 피해 소식에 화성특례시는 빠르게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두 도시는 행정 협력, 문화 교류 등을 통해 유대 관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작년 6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이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조문하고 피해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화성특례시와 영양군 간 우호도시 협약식을 체결하며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금 지원을 통해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양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직원들의 성금 모금에는 시일이 걸려 우선적으로 간부공무원들의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대표 관광명소인 연꽃테마파크가 새 단장에 나선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 김익겸 소장은 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연꽃테마파크 명소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전당연 재배의 시초인 관곡지 보존을 위해 지난 2007년 연꽃테마파크를 개장했지만, 최근 방문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자,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연꽃테마파크 명소화 사업의 핵심은 ‘이야기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 도약’이다. 오는 2027년까지 총 159억 원을 투입해 연꽃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즐기는 공간으로 재조성하고, 연꽃의 가치와 역사가 담긴 콘텐츠를 도입한다. 시는 이를 통해 연꽃테마파크의 위상을 강화하고, 20만 관광객 유치로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매입으로 공원 면적부터 늘린다. 기존 3.6ha에서 9.6ha로 공간을 확대하고, 통일화, 테마화, 균일화를 방향으로 재구성할 예정이다. 식재 공간은 관곡지의 전통성과 연꽃의 개성을 살려 4개 주제별 정원과 12개 구역으로 조성한다. ▲열대 수련과 온대 수련 등으로 구성될 ‘특화 정원’ ▲체험 가능한 식용 연, 관상용 호박 등이 재배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남아너스빌디센트아파트 중도금 대출 기한 연장 문제와 관련해 연대보증인인 경남기업의 대출 연장 동의를 이끌어내 입주예정자들의 대출 연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켰다고 용인특례시가 28일 밝혔다. 이 시장은 부실시공 문제로 3개월째 입주가 지연되고 있는 양지면 경남아너스빌디센트 아파트 공사 현장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4차례 방문하며 하자 문제와 입주예정자 중도금 대출 연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 시장은 입주예정자들의 중도금 연장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수 있다는 판단하에 3월 11일 경남기업과 농협중앙회에 협조를 요구했다. 이 시장은 3월 18일 농협중앙회 공문을 통해 ‘중도금 대출 기한 연기는 차주(수분양자)의 신청과 연대보증인(경남기업)의 동의하에 대출 취급 농축협에서 결정한다’는 점을 확인하고, 경남기업에 입주예정자들의 대출 연장에 대한 동의를 검토 하라고 했다. 이에 연대보증인인 경남기업은 26일 청주 내수농협에 대출 연장 동의서를 제출했다. 시 관계자는 “경남기업이 대출 연장에 동의함에 따라 입주예정자들의 불안감은 해소 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입주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대표의원은 24일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를 찾아 신상진 시 집행부의 차별적 노동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성남시 공무직 근로자가 여전히 차별받고 있는 현실은 신상진 시 집행부의 노동정책이 얼마나 불균형한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공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근본적인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국노총은 “공무직 등 필수노동자에 대한 차별 개선이 필요하다”며, 성남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노동정책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제1항에서 모든 국민은 사회적 신분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아니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제3호에서도 고용 등과 관련한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을 평등권 침해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는 공무직과 공무원의 복리후생 차별에 대해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맞게 개선하라”고 권고한 바 있으며, 대법원도 복리후생 차별을 위법으로 판시했다. 이 대표의원은 “성남시는 공공부문 노동환경 개선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노동자의 권리가 존중받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첫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주시 1일 명예시장’은 2022년 10월부터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하루 동안 명예시장으로 활동하며 행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8명의 초등학생 참가자는 위촉식을 가진 후 종합민원실과 재난상황실을 방문하는 등 행정 현장을 경험했다. 또, 학생들은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서 실시간 교통정보와 CCTV 관리 시스템을 견학하며 시가 추진하는 첨단 행정 시스템을 이해했다. 이어, 정약용 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시장은 문화해설을 통해 정약용 선생의 삶과 업적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지역 사회의 대표 인물의 가치를 배웠다. 주광덕 시장은 “학생 여러분이 1일 시장이 되어 하루 동안 시민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펴달라”며 “미래세대가 주체가 되는 남양주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명예시장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여성친화 안심거리’의 안전도 상승 효과 점검과 보완점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에는 화성시, 화성서부경찰서, 화성동탄경찰서, 시민서포터즈 등이 참여해, 여성친화 안심거리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와 실제 활용도를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조성된 여성친화 안심거리는 향남읍, 화산동, 병점1동, 병점2동 등 총 4개소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기법을 활용한 조명 보강, 디자인 벽화, 안내 표지판 배치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여성친화 안심거리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와 함께 야간 범죄 우려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12월 조성을 마쳤다. 황당연 화성시 여성다문화과장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 성범죄 등 사회적 안전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3월 31일 오전 11시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의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삭감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시민은 없고 고양시 발전은 외면한 의회는 각성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앞에 선 이 시장은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가 걸린 사업 예산들이 '시장 관심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반복적으로 삭감당하고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제29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 따르면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첫 추경 예산안 중 약 161억 원이 삭감됐다. 삭감된 47건의 사업 중에는 공립수목원·박물관 조성, 원당역세권 개발, 창릉천 우수저류시설 설치, 일산호수공원 북카페 조성 등 고양시의 장기적 발전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특히 일부 사업은 3회에서 많게는 7차례 이상 반복 삭감된 '단골 삭감사업'이라는 점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시정 운영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시장은 인공지능과 IT 기술을 접목한 ‘거점형 스마트시티 사업’을 대표 사례로 들며 예산 삭감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해당 사업이 24시간 민원 응대, 교통 흐름 최적화, 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와 영남지역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해 관내 제약회사와 협력해 의약품과 음료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명문제약(에너지드링크 4,000개) ▲명인제약(감기약 등 의약품 200박스) ▲동아오츠카제약(영양제 300박스) ▲한미약품(에너지드링크 1,000개, 두유 20,000개) 등이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제약회사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피해 지역의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주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제약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3월 31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새롭게 지정된 금남2지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금남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신속한 완료를 위해 1월 실시계획을 수립, 2월 금남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3월 현재 지적재조사 현황측량을 진행 중이다. 특히 민관공 공동 참여로 사업 추진 효율을 높이고, 민간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의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북부지역본부 재조사기획단과 측량대행자인 흥덕지형정보(주)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은 본 간담회를 통해 지적재조사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민원 최소화와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문만수 토지정보과장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당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31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1인가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관내 1인 가구의 실태를 면밀히 조사해, 빠르게 증가하는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화성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화성시 1인가구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황당연 화성시 여성다문화과장, 화성시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연구원의 연구 개요 발표 ▲연구 세부사항에 대한 의견 교환 ▲1인가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 공유가 진행됐다. 화성시연구원은 향후 6개월간 설문조사, 심층 인터뷰, 현장조사 등의 방법을 활용해, ▲1인가구의 생활환경 ▲주거 문제 ▲복지 서비스 요구사항 ▲건강 및 경제적 상태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화성시 1인가구 기본계획’을 제안할 예정이다. 황당연 여성다문화과장은 “이번 연구는 화성특례시 1인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라며 “기본계획 수립에만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