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소방서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파주시 운정 지역의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잡한 구조와 높은 층수로 인해 화재 진압과 대피가 어려운 고층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재현하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지휘단장을 중심으로 운정대, 교하대, 구조대 등 총 30명의 소방대원과 10대의 장비가 투입됐으며, 자위소방대와도 협조해 초기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훈련은 ▲도상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 시나리오 숙지, ▲피난계단 및 비상용 승강기를 활용한 인명대피훈련, ▲종합방재실 점령 및 지휘본부 운영을 통한 지휘체계 숙련, ▲연결송수관 및 고성능 펌프차를 활용한 화재진압 모의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위소방대와 협력해 피난약자 대피유도, 피난안전요원 배치 등 민관 합동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 등으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청렴행사 '한 뿌리의 청렴–한 상의 정직' 청렴요리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직원들이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 4월부터 직접 가꾼 청렴텃밭 작물을 활용하여 요리를 완성하고, 그 과정에 청렴의 의미를 담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작은 씨앗에서 출발한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며,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체험의 장으로 기능했다. 행사장은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참여 열기로 가득 찼으며, 참가자들은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청렴을 함께 키워가는 문화를 체감했다. 전선아 교육장은“씨앗을 정성껏 가꿔 열매를 맺듯,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이 청렴 문화를 단단히 뿌리내리게 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8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시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힐링캠프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베이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정고시를 준비하거나 마친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며, 또래 간 소통과 단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규모 테마파크에서 여름을 만끽하며 자유롭게 어울리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장 최경환은 “이번 여행이 청소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자립·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7일 오전 7시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인 ‘조리읍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조리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클린데이’는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20여 개의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결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공릉천을 중심으로 5개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공릉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청소하고, 8월 초 집중호우로 인해 공릉천 상류로부터 유입된 각종 쓰레기 수거를 위한 수중 청소도 병행됐다. 이보현 조리읍 주민자치회장은 “더운 날씨와 이른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 청결 유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바쁜 일상 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단체 및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고 싶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리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13일 금촌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금촌3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전년도 활동을 보고하고, 2026년에 추진할 마을 사업을 소개·의결하는 공론의 장으로, 금촌3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금촌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열린 '2025년 파주시 주민자치 경연대회' 우수사례 발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사업비 외에도 2천만 원의 상금을 확보해 마을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제안 사업으로는 ▲금촌3동 마을길 전통놀이 교실 ▲금삼 버스킹(지역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열린 음악 활동지원) ▲오! 힐링데이 Ⅲ ▲청소년 행복~ 이그나이트! ▲달래! 기후위기! 달려! 환경소득! ▲금촌권 기후생활! 에코 가치를 UP!(현수막 재활용 사업) ▲물좋은 금촌3동의 쑥‘s~런(Run)데이 ▲금삼주민공유센터 ▲금삼 용치 환경정비사업 및 용치 방호길 걷기 등 9건이며, ▲방호물 용치 재구성 랜드마크 조성사업 ▲새말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활동 사업을 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자기혈관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자기혈관숫자알기’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건강한 혈관 유지 및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자는 취지로, 시민들의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파주보건소는 파주병원, 기업체, 경로당, 군부대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홍보관과 체험관을 운영하고, 직접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세 이상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 수치를 무료로 측정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20대부터 꾸준히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관리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오는 9월 6일과 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금릉동 반려견놀이터(금릉동 415)에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동물보호 정책 및 사업 홍보(중성화수술 지원, 동물등록제 안내 등) ▲보호자가 알아야 할 반려동물 기본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관련 내용과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는 생명존중·동물 교감 치유 등의 내용이 전달된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이 없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동물 등록 및 목줄 착용 등 공공 예절을 준수하는 보호자에 한해 가능하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생명 존중 의식을 높여 유기 동물 없는 파주시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최근 2025년 청년친화 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친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청년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제2차 파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6~‘30년)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진행된 두 번째 공식 보고회다. ‘제2차 파주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파주시 청년 기본 조례' 제5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파주시 청년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실태조사 및 정책수요 분석을 토대로 중장기 비전, 전략, 세부 정책과제를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토론에서는 시의원, 청년대표, 자문위원 등 총 20명이 참석해 청년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청년정책 전문 외부 자문위원도 참여해 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을 보탰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리 아이 성(性)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리 아이 성(性)교육’은 2023년에 미래세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30여 회에 걸쳐 50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우리 아이 성교육 횟수 증설 ▲아버지 대상 교육 확대 ▲지속적인 교육을 위한 예산 확보 ▲학교 전담교사를 위한 성교육 연수 강화 필요성 등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사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 학부모는 교육의 질적 우수성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최근 3년간 여러 기관에서 성교육을 받아봤지만, 파주시의 강의는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는 수준 높은 강의였다”라며 “시간과 횟수 제한이 아쉬울 정도로 심도 있게 듣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교사, 학부모 등 아이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더욱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운정호수공원 내 가족친화형 문화체험공간인 파주놀이구름의 운영실적을 진단하고, 향후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파주놀이구름 활성화 방안'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파주놀이구름은 2021년 10월부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플레이스원, ㈜놀유니버스로 구성된 ‘한국교육방송공사 컨소시엄’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연간 약 18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가족친화 문화체험 공간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반 시민과 해당 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수입 및 운영비용의 적정성 검토 ▲유사 어린이 체험시설 사례 조사 및 비교·분석을 통한 적용 가능성 도출 ▲파주놀이구름의 지역 파급 효과 ▲향후 방향성 제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대한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문가 및 이용자(학부모)들은 파주놀이구름의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파주시민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놀이구름이 기존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이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7일 저녁 금촌어울림센터 광장에서 개최된 광복 80주년 기념 세대통합 시민참여공연(플래시몹)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촌어울림센터 광장 외벽에 펼쳐진 영상(미디어 파사드) 공연은 광복의 역사적 순간과 파주의 보훈정신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광복회, 학생, 시민, 파주시립예술단, 엘피스합창단 등 80명이 참여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뜻과 해방의 기쁨을 예술적 감동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파주시민 모두가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보훈정신을 계승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보훈 문화·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광복 80주년 기념 세대통합 시민참여공연(플래시몹) 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9월 파주에서 열리는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윤찬덕 파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나상배 파주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파주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파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따뜻한 마음과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발대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종합안내, 경기 운영 지원, 환경 정리 등 경기장 곳곳에서 활약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지역유관기관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복지와 교육을 잇-다’라는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내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을 대비해 지역유관기관의 인식 제고와 정책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청,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파주시청소년재단,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내 다양한 기관의 아동청소년·통합사례관리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숭실대학교 전구훈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 지역사회의 역할 등을 강의했고, 2부에서는‘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 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의 특강으로 진행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의 맞춤 지원을 위해서 학교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유관기관들과 협력 체계 구축은 필수적으로 이번 연수가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연계·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이장협의회와 함께 지난 27일 공릉천 수변공원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조리읍장을 비롯한 조리읍 직원들과 조리읍 이장협의회가 모여 공릉천 제방길을 따라가며 지난 집중호우로 하천에 떠내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청결활동이 이뤄졌다. 한편, 이번 청결활동과 함께 조리읍 청렴활동의 일환으로 ‘길거리는 청결, 내 마음은 청렴’이라는 주제로 각자의 청렴 다짐을 한마디씩 나누며 직원 각자의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용석 조리읍 이장협의회장은 “각자 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이장님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장들이 앞장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깨끗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이장협의회와 조리읍 직원이 하나가 되어 청렴한 공직사회, 청결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작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작은 계기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신뢰할 만한 행정을 기반으로 살기 좋은 조리읍,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장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통일촌마을 민방위대피소에서 2025년 장단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으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로 시작해, 2026년 추진 사업 계획을 결정하며 마무리됐다. 2026년 주요 마을의제 사업으로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반찬·김장 나눔 사업 ▲대성동마을 환경개선 사업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등이 확정됐다. 김경숙 장단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마을의 방향을 주민이 스스로 결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장단면의 발전은 주민들에게 달려있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3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며 주민자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민총회에서 의결된 의제 사업들은 주민자치회 정기회의와 각종 행정 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군부대 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부대 말라리아 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관내 군부대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면서, 방역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군부대는 야외활동이 많고 모기 노출 위험이 높은 환경 특성상 말라리아 감염률이 높은 집단으로 분류되고 있어 지자체와 군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날 간담회는 ▲전문 교수의 방제 특강 ▲군부대별 말라리아 발생 현황 공유 ▲향후 군부대별 맞춤형 방역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부대별 환자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군부대의 자체 방역역량 강화와 지자체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파주시는 이번 간담회가 ▲여름철 군부대 방역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지자체-군 협력 기반 방역 대응체계 구축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군부대 내 말라리아 환자 증가는 지역사회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2025년 산림톱밥(우드칩) 농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수시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산림톱밥(우드칩) 농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관내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해 친환경 농업 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자원 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지와 농지가 모두 관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신청가능량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밭작물이나 과수 재배면적에 따라 다르며 최소량은 6톤백이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서류 검토 및 농업정책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수시로 신청을 받기 때문에 신청날짜에 따라 구입 가능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 선정 농가에는 파주시 산림조합에서 생산하는 농업용 톱밥과 산림톱밥(우드칩) 구입비의 50%가 지원된다. 이병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톱밥과 우드칩 사용을 통해 토양 개량과 보습, 잡초 방지 등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서류를 갖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축산농가와 축사 인근 주민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축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총 6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충 억제 및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환경개선제 111톤 ▲수분조절제(톱밥, 왕겨 등) 4,500톤 ▲파리천적벌 102세트를 지원하고, 가축분뇨 자원화 및 이용 촉진을 위한 처리 장비, 양돈·양계 농가 대상 악취저감 장비를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농가만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제 지원이 이뤄졌으나, 올해부터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와 양돈농가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환경개선을 위한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축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며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교육환경 보호 강화를 위해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 절대보호구역에서는 홀덤펍(일반음식점)의 신규 영업을 전면 제한한다고 밝히며, 관련 업종 창업을 준비 중인 영업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홀덤펍(일반음식점)은 여성가족부 '도박 및 사행심 조장 게임 제공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결정 고시'에 따라 카지노업을 모사한 게임을 제공하는 업종으로 분류되어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주변 절대보호구역 내 신규 영업이 제한된다. 기존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구비서류만 충족하면 영업 신고가 가능했지만, 여성가족부 고시가 제정·시행된 이후에는 파주시교육지원청과의 사전협의를 거쳐 소재지가 절대보호구역에 해당 시 영업 신고가 불가하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을 위반한 영업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 신고가 수리됐더라도 교육감으로부터 영업 제한 명령 또는 철거명령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일반음식점 중 홀덤펍 창업을 준비하는 영업주들은 부동산 계약 전 반드시 법적 제한 사항을 확인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6일 '파주시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열고 수소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청정수소 생산·활용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종합 전략이 담겼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파주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소생태계 조성 전략 ▲수소생산시설 통합공정 구축 방안 ▲교통·산업·생활 등 분야별 수소 활용 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단계별 기반시설을 구축해 나가면서, 수소의 생산·공급·활용이 선순환하는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1단계 사업으로 2027년 6월까지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과 연계해 수소생산시설을 갖추고, 이를 통해 하루 500kg 규모의 청정수소를 생산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준태 환경국장은 “이번 미니수소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은 파주시가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 수소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수소 생태계를 확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