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 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가 카카오 후원으로 카카오임팩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공모 사업으로, 센터는 공모 선정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차의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카카오톡 활용 ▲카카오맵 및 카카오T 이용 ▲카카오페이 활용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체험 ▲공공서비스 이용 방법 등 어르신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직접 질문하고 답변받는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교육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여 어르신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 회차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전달하는 수료식도 진행됐다. 또한, 교육 내용을 복습하는 디지털 골든벨도 함께 운영해 배움의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불은면 고능리에 위치한 장준감 과수원 일대에서 농작물과 산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의 본격적인 확산 시기를 앞두고 농경지와 인접 산림을 동시에 방제해 해충 개체수를 줄이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표적인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은 특정 시기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해충이다. 이들은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 먹어 나무의 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등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입힌다. 돌발해충은 알이 본격적으로 부화하는 5월 말부터 7월 초순까지가 방제 적기로 꼽힌다. 특히 농경지만 방제할 경우 인근 산림지역에 서식하던 해충이 다시 유입될 수 있어,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역을 함께 방제하는 것이 방제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오는 7월 초까지를 돌발해충 협업방제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산림공원과,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농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해 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강화도서관에서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 독서 행사인 ‘김신 작가와의 만남 및 보컬 체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강화여중이 주관하는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강화도서관이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면서 인근 강화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을 초청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초청 작가로 참여한 김신 작가는 보컬·발성 전문가로, 2025년 출간한 저서 『말괄량이 소녀의 우당탕탕 보컬수업 성장기』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3학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낭독회와 보컬·발성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이 평소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직접 불러볼 수 있도록 맞춤형 보컬 팁을 제공하고, 기초 발성 방법을 직접 시연한 뒤 개별 지도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발성을 체험해 보는 색다른 구성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강화초 3학년 학생은 “평소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 우려가 제기된 교동면 군도11호선 고구저수지 구간을 찾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현장에 나선 가운데 관련 부서, 민간 토목분야 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 위험 요소를 살폈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군민이 생활 속에서 불안하다고 느끼는 시설물에 대해 직접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강화군은 지난 6월 1일까지 신청을 받아 총 6개소를 점검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고구리 이장이 직접 신청한 곳으로, 용수로 공사 이후 도로 일부 구간에서 진행성 침하가 진행돼 마을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 교동면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차량 통행이 잦아진 구간인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강화군은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예산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대한 보수·보강 작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 한마음 가족 봉사단 5가족(15명)이 참여한 가운데 4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 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직접 감사 편지를 작성하고 카네이션을 접어 태극기도 색칠하는 감사 키트를 만들었고, 여기에 3차 활동에서 직접 담근 레몬청도 정성껏 포장했다. 이날 참여한 가족 중 최연소 참가팀은 “작은 손으로 삐뚤지만, 편지를 직접 적으면서 온 가족이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3차 활동과 연계한 이번 활동을 통해 호국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마음 가족 봉사단과 함께 지속적인 연계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수련관 나누미(美) 자원봉사단이 지난 14일, 직접 매실청을 만들어 관내 안젤로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센터에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청소년수련관 봉사단원들은 매실청 50통을 만들어 관내 안젤로 재가 노인 지원 서비스센터에 기부했고, 해당 물품은 기관에서 관리하는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나의 시간과 정성으로 매실청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작게나마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 간 서로 협동심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알찬 시간이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 노인문화센터가 지난 12일, 센터 1층 로비에서 '세대가 함께하는 건강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화여자고등학교 보건 동아리 학생들과 협력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 공감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캠페인에서는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건강 정보 제공, 건강 상담 및 홍보 활동 등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보건 동아리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관련 정보를 쉽게 전달했다. 우석순 센터장은 “이번 건강 나눔 캠페인이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 지난 12일, 관내 간호조무사를 위한 ‘2026년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 등에 종사하는 간호조무사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재단은 지난해 최초로 관내에서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한 데에 이어 올해도 보수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교육에 참석한 간호조무사는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을 관내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박용철 강화군수와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계신 간호조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복지재단은 올해 2회에 걸쳐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2회차 교육은 오는 11월에 진행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주요 활동실적 보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보고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이윤섭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위기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평화공존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실천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자문위원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를 위해 우리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한 우리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 현 시점에서 민주평통이 추진해야 할 중점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강화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통일미래세세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지원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강화 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133명에게 다이소 생활용품 상품권 399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강석순 회장과 강화 라이온스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상품권은 아동 1인당 3만 원 상당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의 가정방문 또는 내방 상담을 통해 각 아동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상품권은 아동들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온 강화 라이온스클럽의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강화 라이온스클럽과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민간 후원과 기부 연계 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5일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방재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인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 안전에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강화군 15개 재난주관부서를 비롯해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풍수해·폭염 대비 상황관리 체계와 비상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재난취약계층 보호 대책, 재난취약시설 보수·보강 방안, 응급복구 협력체계 등 재난예방을 위한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풍수해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배수시설·급경사지·저지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보수·보강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을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와 무더위쉼터 운영상황 점검 등 생활밀착형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이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과 연계해 최대 3만 원의 숙박 할인권을 제공하며 관내 숙박 수요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숙박기획전은 국내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NOL을 통해 운영된다. 이용객은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NOL 앱에서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쿠폰은 7월 1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강화군 숙박시설 이용자에게 1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 내 일반 숙박업소는 최대 2만 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되는 반면, 강화군과 옹진군 숙박시설 이용 시에는 1만 원이 추가돼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화의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월 16일 오후 3시에는 ‘강화·옹진 인천 섬여행’을 주제로 NOL 앱에서 라이브커머스가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강화군의 다양한 숙박시설과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름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9,886건, 31억 8천만 원을 부과·고지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올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이며, 강화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등에 설치된 무인공과금수납기를 이용해 본인 명의의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조회한 후 납부할 수 있으며, 타인의 고지서는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해 조회·납부하면 된다. 이와 함께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납부서비스,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편리한 납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세 납부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등으로 구강보건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고등학생들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화군보건소는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구강 상식 퀴즈 이벤트와 구강건강 홍보활동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구강건강 정보를 접하고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에는 보건소를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상식 퀴즈를 진행하고 구강 위생용품을 제공하는 등 일상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독려했다. 아울러 강화군보건소는 온라인 구강 상식 퀴즈도 운영 중이다. 모든 문제를 맞힌 참여자 중 50명을 선정해 구강건강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군민 누구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보건소는 지난 12일 강화군노인문화센터와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 및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조기 치매검사 및 치매예방관리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건강취약 어르신 발굴 및 건강관리 등록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강화군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는 5천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서비스와 신속히 연계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동건강부스 운영, 치매예방사업,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15일 오전 강화여자중학교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살피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화여중 학부모회 및 운영위원회, 강화군 녹색어머니회, 강화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박용철 군수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녕, 멈춰요. 살펴요. 건너요’라는 슬로건 아래, 스쿨존 내 제한속도 준수, 우회전 시 일단멈춤,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이들은 강화의 미래이자 지역의 가장 소중한 희망”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가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군정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강화군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안전시설 개선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협의회장 임인관)는 지난 11일 오전, 강화풍물시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지구살리기 희망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에너지 절약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는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공동체 조성과 지속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이 평화·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방문 중심 관광을 넘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고 지역문화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강화군은 DMZ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과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 외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화개정원 축제와 강화별밤야행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평화와 생태를 잇는 강화만의 관광자원 확대 먼저 강화군은 접경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확대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군부대 협조를 통해 철책 인근 구간을 탐방하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강화가 가진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데, 특히 올해에는 운영 횟수와 참가 인원을 더욱 확대했다. 또한 강화 갯벌과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생태관광 홍보영상 제작도 추진한다. 드론 촬영과 계절별 풍광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화갯벌과 생태의 매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16일까지 AI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인 '바이브코딩 마스터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누구나 AI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창업 아이템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딩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교육을 야간 시간대로 편성했다. 교육은 6월 23일~7월 30일 주 2회(화·목요일) 오후 7시~10시까지 총 12회(3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구직자, 직장인, 예비 및 기창업자로, 집중도 높은 밀착 교육을 위해 15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누구나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혁신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청소년문화의집 소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 및 지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강남중학교 밴드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또래상담 및 연합회 소개, 2026년 활동계획 안내, 또래상담자 위촉 및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워크숍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2026 강화 청소년 로컬팝업문화공간’ 기획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이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지난 해 ‘안녕 배달 프로젝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는 관내 6개교 72명의 또래상담자가 연합회 활동에 참여하며, 센터는 또래상담 연합동아리 2기를 운영해 다양한 또래상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자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