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2026년 어깨동무교실 지원사업인 치매예방 트레이너 양성과정‘열린 시니어 크루 취(Cheer)업(Up)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인지행동 및 노인의 이해 ▲치매 인지증상 돌봄 프로그램 ▲인지능력 향상 활동 ▲인지놀이 프로그램 실습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자격검정 과정을 거쳐 실버인지놀이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치매예방 및 인지건강 증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 지역사회 내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 동구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는 지난 12일 지역 내 청년 등 신복지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금창동 안녕(安寧)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녕데이(day)’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녕데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청년 등 대상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 견학과 팔미도 방문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를 방문해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으며,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를 찾아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활동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수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계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발생 시 추락·전도 위험이 높은 옥상간판,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등 노후 광고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광고물의 고정 상태와 구조 안전성, 부식 및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광고물관리자 및 옥외광고사업자의 자율 안전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1차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위험 광고물에 대해서는 인천옥외광고협회에 정밀안전점검을 의뢰하여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또는 철거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풍수해 기간 중 옥외광고물의 이상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인천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제물포구를 알아가는 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 탐방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큰 변화를 맞이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년들은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 등 신설 예정인 제물포구의 주요 거점과 역사적 명소들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지역의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년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중구 내륙 일대를 투어하며, 개항장의 역사적 의미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전해 들었다. 특히 청년들은 역사적 현장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골목길을 구석구석 누비며,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그냥 지나치며 익숙하게 보던 곳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곧 출범할 제물포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홀몸 어르신 김 모(84세)씨는 평소 앓고 있는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머리가 길고 덥수룩해져도 미용실을 찾기 어려워 큰 불편함을 겪던 중, 동구의 ‘방문 이·미용서비스’ 대상자로 연계됐다. 전문 미용사가 직접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머리를 정성껏 손질해 주고 다정한 말벗이 되어드리며 정서 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거울을 본 김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미용실 가는 건 엄두도 못 내고 혼자 있어 적적했는데, 이렇게 예쁘게 머리도 만져주고 내 이야기도 다 들어주니 더 젊어진 것 같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김 어르신의 사례처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복지 정책이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 9일 동구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진 행한‘치매예방 트레이너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됐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방법,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시연 및 실습 등 실습 위주의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 수강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시험 응시와 자격증 발급까지 연계되는 전문교육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앞으로 동구노인복지관 전문자원봉사단 ‘치매예방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지역 내 경로당 및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프로그램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노인복지관 이규강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는 지난 1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장애, 고립 등으로 인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음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인근 주민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사업 안내와 홍보 물품 배부를 진행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아동학대 신고를 독려했다. 아울러 복지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복지 위기가구 신고를 접수하고 생활 밀착형 복지상담을 실시하는 등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진행했다. 남윤동 화수2동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며 “아동학대 예방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 송현1・2동은 지난 10일 인천중부경찰서 송현파출소를 초청해 송현1‧2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2월 24일 체결된 ‘공동체 치안 활성화 업무 협약’에 따라 송현파출소와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최근 지능형 AI를 악용한 범죄 사례, 유형별 문자 메시지,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민자치위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교육을 추진한 송현1‧2동 박찬영 동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수법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체계가 완료됨에 따라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사업 및 역할을 함께 공유하여 유관기관 간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통합돌봄을 담당하는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9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통합돌봄팀 팀장이 동구만의 지역 특화사업 세부 추진 사항 및 동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이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전담팀 과장이 장기요양보험 제도 소개 및 실질적인 업무 절차를 교육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특화사업과 건강보험공단 사업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화와 서비스 활성화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업무 절차를 공유하여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 송림6동(동장 진태호)은 지난 5일 인천백병원, 송림플라자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20여 명이 참여해 인천백병원, 송림플라자 일대를 순회하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편의점, 음식점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시설을 방문하며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아동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아동학대 징후를 직접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신고절차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진태호 송림6동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것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잡을 때 비로소 아이들을 지킬 수 있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약 14억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과세대상은 6월 1일 현재 인천 동구에 등록되어 있는 자동차·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이며, 납부기간은 7월 3일까지이다. 1·3월에 연세액을 일시 납부한 경우에는 6월에 과세되지 않는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현금 출납기(CD/ATM)에서 본인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며, 은행 창구에서 현금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방문없이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ARS(142-211)를 이용해 쉽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지방세입계좌 납부시스템을 활용하면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이체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납부하는 것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기한인 2026년 7월 3일이 경과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며, 번호판 영치 및 재산압류 등의 체납처분으로 인한 각종 불이익이 발생될 수 있다.”며 기한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는 최근 동구 철강산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가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총 4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대상은 철강업 재직자 및 퇴직자와 철강업 관련 화물운송종사자 등 5,250명이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고용위기 여파를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에게 지원금을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된다.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말까지 1차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6월 8일부터 30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동구 주민행복센터에 마련된 창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철강업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분들의 고용안정과 생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지난 2일, 어린이전시실의 누적 관람객 1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어린이전시실은 지난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 이후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호응 속에 약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만 번째로 입장한 행운의 관람객에게 현장에서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과 함께 박물관 자체 문화상품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만 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은 김도윤 어린이 가족이었다. 가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린이전시실 정보를 접한 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윤 어린이의 보호자는 “시설이 깨끗하고 체험 공간이 잘 조성되어 있어 만족스럽다”며 “아이가 다양한 체험을 하며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이전시실은 1970년대 수도국산 달동네의 생활상과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8일 송림동 일대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의 달 맞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출입 가능성이 높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단속에는 동구청과 인천중부경찰서, 시민명예감시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의 출입 및 고용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이다. 또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신분증 위·변조 사례 예방을 위해 업소 관계자들에게 모바일 신분증 식별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관련 안내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업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화수정원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2026년 MG희망나눔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원도심 취약가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회적경제 기반 제물포형 주거관리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수정원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이후 설립되어 마을환경개선 ㆍ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다. 이번 선정으로 화수정원은 협력 금융기관인 송화새마을금고와 함께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아 원도심 저층 주거지 일대에서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저장강박 등 주거환경취약가구 20개소 대상 주거환경개선 ▲정서지원프로그램 20회 이상 운영을 통한 사회적 고립 완화 ▲민관협력 지역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주거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지원과 사후관리체계를 함께 구축하는 통합형 주거돌봄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화수정원 최종석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우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7일을 끝으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영화를 관람하며 공감과 이해를 나눈 2026년 치매친화 영화관 ‘가치함께 시네마’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가치함께 시네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번 가치함께 시네마는 세대 공감형 작품과 치매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마련하여 총 7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상영일마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해 ▲치매조기검진 상담 ▲예방수칙 안내 ▲치매파트너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영화 관람을 넘어선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구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와 돌봄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2026년 가치함께 시네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앞으로도 치매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홍연)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관내 독거 어르신과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합프로그램 ‘세대차이? 세대타이(tie)!’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적 가치를 지닌 조부모 세대와 현대적 문화를 향유하는 손자녀 세대가 만나 서로의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좁히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송현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발굴과 프로그램 진행 보조강사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첫 만남을 여는 ‘그림책 원예테라피’를 시작으로 ▲음악상호작용 ▲요즘간식·옛날 간식 만들기 ▲요즘 놀이(보드게임)·옛날 놀이 체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방문 ▲어린이날·어버이날 축하 케이크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번 과정은 인천동구가족센터, 송현노인복지관, 송림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복지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소외계층에게 일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보건소는 지난 29일 ‘동산중학교 진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청소년 대상 금연 및 절주 등 건강체험관을 동산중학교 소공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 흡연 폐 모형 관찰을 통한 흡연의 폐해 교육 ▲ 가상음주체험(음주고글)을 통한 고위험 음주 예방교육 ▲ 악력 등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 상담 ▲ 설탕, 소금양 탁상패널을 이용한 영양상담 교육 ▲ 보건소 금연 및 건강생활실천 사업 안내를 위한 홍보물 및 리플릿 제공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실제 흡연을 한 폐와 건강한 폐를 비교해 보니 폐활량에 엄청난 차이가 느껴졌고, 한번 망가진 폐는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 건강체험관 운영을 통해 10대 청소년들이 흡연 및 음주 등이 몸에 미치는 악영향을 인지하고 꾸준한 건강생활실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시각화된 건강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관내 화재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 취약계층 주민 세대와 전통시장 내 소규모 점포 등을 대상으로 복합 화재감지기, 자동확산 소화기, 분말소화기, 스프레이식 간이소화기 등의 소화설비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복합 화재감지기는 화재 시 연기로 앞이 안보일 때를 대비해 레이저 대피 유도기능이 탑재된 제품이며, 자동확산 소화기는 화재 감지 즉시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설비이다. 이번 소화설비 보급은 인천중부경찰서 송림지구대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재활용품 수집 세대와 저장강박 주민 12세대에 설치 지원을 했고, 그 밖에 안전에 취약한 주택지역과 전통시장 내 화재 취약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분말소화기 및 스프레이식 소화기 각 125개를 보급했다. 구 관계자는 “동구는 원도심으로 오래된 저층 주거지 또는 전통시장 등에서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항상 화재 예방에 힘써야 한다”며, 특히 화재에 취약한 세대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필요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동구는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관내 보건·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년 상반기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오는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치매관리 체계의 안정적 확립과 통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사례관리, 쉼터 운영 등 지역사회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공백 없는 치매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권역별 사업 및 공공·민간 기관 간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치매안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