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신도평화대교’의 역사적인 공식 개통에 발맞추어, 교량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북도면 일대의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북도면 내부 도로망 및 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영종도와 북도면을 찾는 차량과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신도, 모도 등 주요 구간에 도로 확장 및 교차로 개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신도평화대교에서 이어지는 신설 회전교차로와 신도항 입구 삼거리까지 약 2km 구간에 대한 도로확장 및 정비 공사가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중에 있으며 해당 구간은 ‘300리 자전거이음길’과 연계되어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와 보행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신도항입구, 북도면사무소, 시도교 등 병목현상이 예상되는 주요 삼거리 3개소에 대해 교차로 개선공사를 시행, 기존 2차선을 3차선(좌회전 차로 확보)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차량 흐름의 정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북도면 모도리 구간의 도로 정비도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이 도서 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선인 ‘하늘길 의료 이송 체계’를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공조에 나섰다. 옹진군은 군 보건소를 비롯해 소방, 닥터헬기, 권역외상센터 관계자 등 항공 이송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응급의료 헬기장 효율적 운영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옹진군 보건소(3명)를 중심으로 소방 관계자(4명), 닥터헬기 관계자(1명), 가천대 길병원 항공의료팀(1명), 인하대병원 총무팀(1명) 및 시설팀(1명)이 참석해 도서 지역 항공 이송 체계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먼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헬기장이 부재한 외곽 도서 내 헬기장 신설 관련 안건이 중요하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섬의 지리적 특성과 헬기 이착륙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환자 이송의 신속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부지 확보 방안을 집중으로 논의했다. 이어 노후화된 항공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6년 옹진군 관내 헬기장 보수 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복지급여(서비스)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보장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월별 확인조사(7월분)와 하반기 인적정보 정비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통해 7월 7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되며, 복지급여 대상자의 자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생활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월별 확인조사(7월분)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12종의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과 재산 변동 사항을 확인하는 정기조사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변동 폭이 크거나 신규 재산 취득 등 자격 변동 가능성이 있는 118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할 계획이며, 조사 과정에서 복지급여의 변경 또는 중지가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에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여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확인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보장비용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하반기 인적정보 정비’도 병행 추진한다. 인적정보 정비는 매년 상·하반기 실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의회는 7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5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7월 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날 오후부터 7월 13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으며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7월 14일에는 신도 평화대교 개통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신도·시도·모도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생활권 접근성이 한층 향상되는 것을 함께 기념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접근성이 확대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축하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7월 15일에는 윤리특별위원회와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옹진군 용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7월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처리한 뒤 제256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지난 8일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덕적·자월 연안 해역에 어린 넙치(광어) 종자 약 2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 수산자원을 증강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수산 종자 매입·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류는 소야도 해역과 승봉도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나누어 실시됐다. 앞서 군은 지난 6월 30일에도 연평도와 영흥도 연안 해역에 각각 13만 마리씩, 총 26만 마리의 어린 넙치 종자를 방류했으며, 이번 방류를 포함해 올해 초여름 동안 옹진군 연안에 방류한 어린 넙치는 총 52만 마리에 이른다. 방류된 어린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 품종으로, 유전자 정보가 명확히 확보된 어미(친어)로부터 생산된 건강한 종자다.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으며,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친자확인 절차도 완료한 전장 6~10cm 크기의 개체만을 선별해 방류했다. 국민 횟감으로 잘 알려진 넙치는 우리 해산 어류 양식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대중적인 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2027년도 농촌지도분야 시범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7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농촌지도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4개 분야, 총 23건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재육성분야 농업인의 날 행사 지원사업 ▲식량작물분야 벼 육묘시설 개선 사업 ▲소득작목분야 산채류 보급확대 지원사업 ▲농업기계분야 친환경소형농기계 지원사업 등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농업인단체,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으로,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가 옹진군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하며, 사업별로 별도 자격 요건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자세한 내용은 옹진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신청서는 각 면 지구지소, 상담소, 산업경제팀에서 작성·제출할 수 있으며,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방문 시 담당 직원의 도움을 받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여름철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소비자-생산자 모두가 행복한 SUMMER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수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옹진군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옹진자연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단계에서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할인금액은 1만 원이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기존 일부 품목에 한정됐던 할인 혜택을 옹진자연몰 전 상품으로 확대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우수한 지역 농수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입점 업체는 배송비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판매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행사 기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옹진군의회는 지난 6일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옹진군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옹진군의회는 민선 9기 장정민 옹진군수와 함께 앞으로 4년간 옹진군의 발전을 견인할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에 이종선(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홍남곤(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종선 의장은 개원사에서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집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민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장정민 옹진군수 취임에 따라 오는 7월 7일부터 군수 주재로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옹진군정의 핵심 비전과 군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부서별 주요 당면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을 점검하여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7월 7일 첫날을 시작으로 전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형식적인 보고를 지양하고 군수와 각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함께 군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핵심 보고 내용으로는 ▲해상교통 혁신을 통한 섬 생활권 개선, ▲청년 일자리 및 정착 지원, ▲주민·어민 중심의 미래성장동력 육성, ▲균형발전을 위한 도서 기초 인프라 확충, ▲첨단 기술 접목을 통한 농·어업 육성, ▲명품 해양 관광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연계, ▲의료 공백 해소 및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장정민 군수가 취임사 등에서 강조해 온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소통 중심의 신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세부 실천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옹진군이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요충지이자 서해 최전방인 연평도에서 주민들의 생명을 촘촘하게 지켜낼 ‘자생적 구급 안전망’을 완비해 주목받고 있다. 옹진군은 서해 5도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외부 응급의료 지원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부와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순 시청각 교육을 과감히 탈피하고, 위급 상황에서 주민들이 즉각 몸으로 반응할 수 있도록 ‘100% 현장 밀착형 실습’으로 기획됐다. 전문 강사진들이 주민들과 1:1로 호흡을 맞추며 심폐소생술 가슴 압박의 정확한 위치와 강도를 코칭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패드 부착 및 기기 조작법을 완벽히 숙달할 때까지 반복 학습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생명 교실’은 기상 상황이나 해상 교통 여건에 따라 긴급 구조대의 도착이 지연될 수 있는 서해 5도만의 환경적 한계를 주민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관내 마을어장의 효율적인 자원 관리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갯벌 내 비어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어장관리용 드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이 함께 재원을 마련하여 추진한 시비보조사업으로, 영흥면 내리어촌계와 선재어촌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내리어촌계에 2기, 선재어촌계에 1기 등 총 3기의 어장관리용 드론 도입을 지원하며 스마트 어장 관리의 첫걸음을 뗐다. 도입된 드론은 야간열화상 카메라와 현장음성중계 기능 등 최첨단 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마을어장 내 자원 무단 채취 행위를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갯벌 고립 사고 등 연안 안전사고 발생 시 어촌계 차원에서 드론을 통한 협조가 가능하여 신속한 현장 확인과 음성 안내를 통한 대피 유도 등 비어업인들의 안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드론 운용을 위해 내리·선재어촌계에서는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했으며, 옹진군은 현장 맞춤형 행정 지도와 긴밀한 협조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도입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파주 일원에서 제11기 옹진군농업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진 농업 현장 견학과 6차 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 유통, 체험이 연계된 6차 산업의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산머루 농원을 방문해 양조·가공시설과 체험형 농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전략을 학습했다. 이어 국립생물자원관과 두리버섯농장을 찾아 고품질 버섯 재배기술과 배지 생산공정을 견학했으며, 율곡수목원에서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농업과 관광, 서비스가 융합된 6차 산업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교육에 참여한 옹진군농업대학 제11기 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가공과 유통의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옹진 농업이 나아갈 방향이 더욱 명확해진 것 같다”며 “급변하는 영농 환경에 뒤처지지 않도록 동기들과 함께 전문 기술 습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2일 오전 10시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민선 제9기 옹진군수 취임식을 열고, 앞으로 4년간 2만여 군민과 함께 옹진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은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이라는 군정 구호 아래 조건호 전 군수, 조윤길 전 군수, 박남춘 전 인천시장,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인천시의회 신영희·방지현 의원 등 전·현직 정치인, 군민과 지역 원로, 관내 주요 기관장 및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됐다. 행사는 덕적면 주민자치회 색소폰 동호회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장정민 군수의 취임 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취임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대청동백합합창단의 공연은 새로운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장정민 군수는 취임사에서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는 군수, 우리 섬의 불편한 하루를 바꾸는 생활군수가 되어 이상이 현실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성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덕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미)는 지난 30일 바다역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수칙을 안내하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을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샤워시간 줄이기 ▲세탁기·청소기 사용시간 분산하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요일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방안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며, 이러한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와 자원절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0일 장봉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근육채움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16주간 운영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근감소증 예방 및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16주간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보건소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받아 △근력 강화 운동 △스트레칭 및 유연성 운동 △개인별 운동 자세 교정 △박수 체조 등을 실시했으며, 영양교육과 식생활 평가, 단백질 보충제 지원 등을 통해 운동과 영양을 함께 관리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처음에는 운동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꾸준히 참여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활력이 생겼다”며 “장봉도에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16주간 성실히 참여한 주민들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옹진군보건소는 제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보완해 오는 9월 연평면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응급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0일 북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부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의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절차를 반복 실습하며 응급처치 요령을 익혔다. 특히 해상교통과 기상 여건으로 응급의료기관 접근에 시간이 소요되는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 스스로 초기 응급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교육 종료 후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 내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향후 도서지역 맞춤형 응급의료 교육과 보건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10일부터 연평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자원재활용 주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7월 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인천환경연구원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자원관리사와 재활용선별장 근로자를 포함한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구별 방법과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 재활용선별장의 선별 효율 향상 방안, 작업자 안전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와 자원재활용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자원순환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재활용품 수집 유가보상제와 종이팩·폐건전지·투명페트병 교환사업을 함께 홍보하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활성화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도서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지리적 특성상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지역 주민들에게 옹진군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고,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6월 9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17일 백령면, 18일 대청면, 23일 연평면, 24일 덕적면을 차례로 순회하며 설명회를 마쳤다. 설명회에는 각 섬의 이장, 부녀회장 등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거 참석하며 돌봄 체계 구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등 옹진군이 추진하는 주요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인적 안전망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아울러 군은 면사무소 중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옹진군은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도서 지역 주민들을 촘촘하게 보살피기 위해 ‘찾아가는 통합돌봄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지리적 특성상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지역 주민들에게 옹진군 통합돌봄 지역특화 서비스를 직접 설명하고,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6월 9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17일 백령면, 18일 대청면, 23일 연평면, 24일 덕적면을 차례로 순회하며 설명회를 마쳤다. 설명회에는 각 섬의 이장, 부녀회장 등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거 참석하며 돌봄 체계 구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등 옹진군이 추진하는 주요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인적 안전망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아울러 군은 면사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공감보호작업장은 지난 25일 근로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2026년 근로장애인과 함께하는 공감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페이(FEY) 플룻 앙상블 최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문화 공연으로, 일상적인 작업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주민과 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근로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비롯해 경정길 옹진군 영흥면 지체장애인협회장, 조판기 장애인 택시 대표 등 지역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근로장애인들을 격려하고 문화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연은 페이(FEY) 플룻 앙상블의 연주로 막을 올렸다. 최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한 연주단은 따뜻하고 편안한 플루트 선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근로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자신의 끼와 즐거움을 표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