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서 모든 걸 가능케 하는 Alpha-able(알파블)’ LG전자 조주완 사장, 미래 모빌리티 고객경험 청사진 제시

■ 현지시간 4일 獨 뮌헨서 프레스 콘퍼런스 개최
□ 고객과 공간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 소개
□ 모빌리티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전략 중 하나

■ 고객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경험 테마 제시: Alpha-able(알파블)
□ 고객의 니즈에 맞춰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Transformable) 경험
: 차량은 개인화된 디지털 공간으로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목적 공간으로 변화
□ 콘텐츠를 통해 새롭게 즐기는 탐험(Explorable) 경험
: 고객 여정의 맥락 이해해 맞춤형 콘텐츠 제공… XR기술로 콘텐츠 확장
□ 차량에서의 더욱 편안한 휴식(Relaxable) 경험
: 심적·육체적 안정 등 나만의 힐링에 도움되는 각종 서비스 제공

■ 전장사업 3대 축 중심으로 SW 중심 차량(SDV)으로의 진화 가속화
□ 고객 특화 디자인, 차별화된 고객경험 앞세워 최적의 모빌리티 경험 제시

■ 전기차 충전 솔루션으로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 제조, 품질관리 및 A/S, 공급망 역량 기반 충전 고객들의 ‘충전 경험가치’ 제고

■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 “LG전자는 항상 고객을 이해하고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DNA를 갖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여정에 적극 동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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