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조영재 교수 폐 초음파검사, 코로나19 진단 및 모니터링에도움

- 흉부 CT, X-ray 등 기존 영상검사와비교해 편리성·경제성·안전성 갖춰 -
- 연구진, 팬데믹 시기 코로나19의 진단과 관리를 위한 폐 초음파 역할 다룬 연구 결과 발표
- 폐 초음파, 진료현장에서바로 시행 가능해 편리하고 방사선 노출 위험 없어 안전하다는 장점
- 90% 이상 높은 민감도로 음성 환자 찾아내 한정된 의료 역량 효율적으로관리하는 데 기여
- 코로나19 감염 이후 후유증으로인한 호흡기 증상 및 폐의 변화 모니터링에용이해
- 향후 폐 초음파 사용에 대한 교육, AI 기술 접목을 통해 호흡기 질환 치료 역량 강화할 수 있을 것

2023.03.14 1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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