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글로벌 6G 통신기술 단체 의장사 연임 미래 기반기술 리더십 이어간다

■ 6G 기술단체 ‘넥스트 G 얼라이언스’의 애플리케이션 워킹그룹 의장사 선정
□ 재작년 첫 선정에 이어 연임 확정...기술 리더십, 풍부한 경험 등이 높은 평가
□ 6G의 다양한 활용 사례 발굴하고 기술 요구사항 제정하는 프로젝트 총괄

■ 미래 기반기술인 6G 분야 선행 연구개발 단계에서 글로벌 리더십 확인
□ 2019년 LG전자-KAIST 6G 연구센터 설립 시작으로 국내외 연구기관과 폭넓게 협업
□ 지난해 6G 테라헤르츠 활용 도심 셀 반경 커버리지 이상인 실외 320미터 통신 전송도 성공

■ CTO 김병훈 부사장 “6G 기술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로봇, 도심항공(UAM) 등 미래 신사업 전반에 혁신을 가속화하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철저한 선행 R&D를 통해 표준 기술을 선점하고 미래 기반기술 분야의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

• 페북
• 트윗
• 카톡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