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빈 시의원, 아직 삽도 뜨지 못한 서울항 … 오세훈 시장은 홍보에만 열 올려

- 시정질문에선 ‘서울항 상황 모른다’던 오세훈 시장, 며칠 뒤 글로벌 해양관광 청사진 발표
- 박 의원, “타당성 검증도 없이 기본 세팅도 안 된 사업…전형적인 과시용 행정 강력 비판”

2025.03.11 2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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