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규 서울시의원, ‘리박스쿨’침소봉대 말고, ‘늘봄학교’안정화에 집중해야

- 서울시교육청, ‘리박스쿨 단체와 계약 맺은 늘봄학교 0곳’ 공식 발표
- 6,448명 강사 중 단 14명, 보드게임‧놀이체육 강사로 밝혀져
- 일부 업체의 일탈을 전체 시스템의 문제로 확대 해석…맞벌이 부모의 절실함 외면하는 정치공세 중단해야

2025.06.25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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