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영 시의원 “미래도시 위한 수직입체화 랜드마크, ‘제2 남산타워’설치 고민할 시기”

- 준공 50년 지난 남산타워, 도시재생‧서울상징‧균형발전 복합전략으로 대책 준비할 시기!
- “남산, 지금보다 멀티스페이스공간 건축물로 거듭나야...다양한 기능 있는 타워 로 고민해야”
- 김길영 시의원 “도시의 수평적 확대 한계성을 고려한 수직적 미래도시를 상징하는 새로운 건축물 필요”

2025.11.08 2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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