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기동·병리과 김효진 교수 - 서울대 박태성 교수 연구팀 자궁내막암 유형 구별하는 단백질 바이오마커 발견

- 자궁내막에 생기는 자궁내막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2019년부터 부인과 암 중 가장 많이 발생
- 불규칙한 생리, 생리과다, 이상 출혈 나타날 경우 자궁내막암 의심해봐야
- 자궁내막암의 POLE 및 CN-low 두 분자적 유형 구분하는 단백질면역염색 바이오마커 발견
- 사이클린(cyclin)B1은 POLE에서, 카스파제(caspase)8 및 XBP1 발현 정도는 CN-low에서 높게 나타나
- 환자 맞춤형 치료 접근 위해서는 암 조직의 분자적 유형을 식별하는 것이 중요

2022.03.25 1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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