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전에서 스마트 홈 솔루션으로의 대전환” LG전자, ‘맞춤’ 더하고 ‘구독’ 채운 「UP가전 2.0」 공개

■ 25일, UP가전의 진화 ‘UP가전 2.0’ 공개
□ 생활가전 사업 영역을 제품 중심에서 서비스, 구독 등 Non-HW 영역까지 확장
□ ‘가사 해방 통한 삶의 가치 제고’ 목표로 ‘스마트 홈 솔루션’ 사업 전개
□ 미래 준비 차원의 서비스화(Servitization) 대응 위한 주요 방안

■ 구매 시점부터 내게 맞춰지는 초개인화 가전
□ 가전 특화 AI칩(명칭: DQ-C) 및 OS(운영체제) 적용해 자유롭게 기능 편집… ‘스마트 가전 시대’ 주도
□ 배송 단계에서 ‘라이프 패턴 분석’ 진행해 제품 초기 기능 맞춤 설정

■ 가전에서 가사 부담 줄이는 서비스까지 확장한 홈 솔루션 제시
□ 제품이 수행 못하는 가사 영역이나 가전 관리 등을 서비스로 해결
□ 비대면 세탁, 세제 정기구독, 집안 청소 등 6개 서비스 전문업체와 제휴

■ 제품 중심 사업에서 서비스 결합 구독 사업으로까지 포트폴리오 확대
□ 구매 방식 다변화 차원에서 3~6년짜리 상품 자유롭게 선택
□ 계약 기간 중 AS는 무상… 제휴 서비스도 원하는 대로 조정

■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
“UP가전 2.0은 가전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기반 사업으로 확장하는 시발점”이라며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LG전자가 가전 업계의 흐름을 ‘HaaS(Home as a Service)’로 전환하는 데 도전하며 가전을 통해 고객의 생활 전반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겠다”

• 페북
• 트윗
• 카톡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