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공동『전동킥보드(PM) 최고 주행 속도 하향 필요성』발표

◇ PM 교통사고 사망자의 48%는 PM 단독사고로 발생,
PM 단독사고 치사율은 차대PM 교통사고 보다 4.7배 높아
- 빠른 속도 대비 조작 미숙,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사고 치사율 ↑

◇ 20km/h 이상 주행 시 사고 충격은 동일속도 자전거의 2배 이상!
25km/h 주행 시 사고 충격은 10km/h 보다 3배 이상 높아

◇ 전동킥보드 등 PM 최고 속도 하향을 통한 안전도 제고 필요
- 최고 속도를 20km/h로 하향해야 하며, 특히 사고 위험성이 높은
야간, 교통약자 보호구역에서는 가급적 15km/h 이하로 운행 해야

2023.11.12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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