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진 서울시의원, “노동자 없는 노동자복지관 더 이상 방치하면 안돼”

- 박 의원, “오세훈 시정 출범과 함께 노동정책 예산 절반 삭감하며 노동정책 방기”
- “최근 급증한 특수고용·플랫폼 프리랜서 노동자 등 보호·지원 필요한 취약노동자가 많음에도 서울시는 노동자복지관 방치”

2025.06.19 23: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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