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서울시의원,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핵폐수 관련 규명하기 전에 절대 안심할 수 없어! 정부는 합동 조사 통해 서울 시민 안전 보장해야.”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전국 244개 지역에 위치한 감시망으로 측정한 결과만을 가지고 정상준위라며 안심하라는 풍조는 절대 용납할 수 없음을 주장
- 이번 황해북도 평산군 우라늄 정련공장 핵폐수 관련 문제는 단순히 한강으로 유입됐느냐에 대한 정황만이 아니라 침전과 예성강을 통한 서해안 오염임을 시사
- 1896년 캐나다 트레일제련소 사건 대응과 같이 정부의 즉각적인 조사 실시 요청

2025.07.04 13: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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