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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

광주시문화재단, “풍성하고 따뜻한 사운드로 만나는 송영훈의 올댓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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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조재혁과 함께 프랑스로 떠나는 음악 여행, 9월 16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개최

 

타임즈 임성희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의 기획공연 시리즈 ‘송영훈의 올 댓 클래식’ 세 번째 무대가 오는 9월 16일 남한산성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는 프랑스를 주제로 펼쳐지며,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함께 출연한다. 19세기 파리에서 활동했던 예술가들의 대표적인 레퍼토리로 구성된 이번 공연을 통해 인상주의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선명한 색채감과 음악의 회화성을 꽃피운 프랑스 근대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섬세하고 화려한 연주뿐만 아니라 클래식계 유쾌한 입담으로도 정평이 나 있는 조재혁과 송영훈의 대담을 통해서 예술가가 바라보는 당대 예술가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19세기 프랑스의 문화를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피아니스트 조재혁은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송영훈의 올 댓 클래식’은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총 6회에 걸쳐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클래식의 모든 것’이라는 타이틀로 폭넓은 클래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기획 시리즈는 여행을 테마로 각 나라의 정취와 문화를 음악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첼리스트 송영훈이 연주와 함께 각 도시와 아티스트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프랑스 편에 이어서 하반기에는 △10월 14일 동유럽 △11월 18일 독일 △12월 16일 러시아를 주제로 준비되어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각 도시를 테마로 펼쳐지는 음악회인 만큼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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