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재, 정전, 침수 등 디지털재난으로 인한 정보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서울시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가 제도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된 데 이어, 13일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디지털재난 발생 시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보시스템 및 정보통신기반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공공기관 전산망 장애나 화재 등으로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행정서비스 연속성과 데이터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행 조례에는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와 대응 절차에 관한 규정이 충분하지 않아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가 디지털재난에 대비해 정보시스템 및 데이터의 백업·복구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발생 시 단계별 대응 및 복구 절차와 정보시스템의 연속적 운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100세이상의 부모 등을 부양하는 가구에 대해 ‘효행수당’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서울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가족구조 변화와 돌봄 환경의 변화로 인해 부모 부양에 대한 가족의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고령 부모 등을 돌보는 가구의 경우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부모 등을 부양하는 가구에 대해 효행수당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부모 부양의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가족 돌봄에 대한 부담을 일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례 개정을 통해 효행 장려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효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함께 주차장 내 충전시설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충전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정기 점검 등 관리 기준이 마련되면서 주차장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는 13일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 발의한 것으로,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행 조례에는 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및 사고 발생 시 조치에 관한 규정이 없어 충전시설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주차장 관리자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와 정기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위한 체계를 갖추도록 노력 의무를 규정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성흠제 의원은 “전기자동차 이용이 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월 13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 도봉1)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황유정(국민의힘, 비례), 박수빈(더불어민주당, 강북4)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총 13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김태균, 前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3월10일)된 후 인사청문특별위원회(소관:교통위원회) 회부 및 위원 선임(3월 13일)의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하여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서울특별시의회 인사천문회 조례'시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기후 변화에 따른 기록적 폭우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맨홀 안전 그물망’이 서울시 하수도 관리의 제도적 근거로 자리 잡게 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맨홀 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일시적인 정책 대응을 넘어 명확한 관리 기준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의 핵심은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 설치 근거를 명확히 한 점이다.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따른 내수재해 위험지구 내 맨홀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명시하고, 그 외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해서도 설치 근거를 새롭게 마련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하수도 관리 체계 역시 예방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하수관로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준설’ 위주의 규정을 ‘점검’ 중심으로 변경했다. 이는 단순한 퇴적물 제거를 넘어 하수도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한 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류 연관산업 지원·육성 사업들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지난달 제정, 발의한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 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K-팝, K-드라마에서부터 시작된 한류 열풍은 최근 들어 뷰티, 패션, 식품, 의료 등 한국 문화와 산업 전반에서 고유의 장르로 자리 잡으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서울시는 부서별로 여러가지 사업을 운영하며 각종 K-콘텐츠들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뷰티위크,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서울의 우수 뷰티기업, K-패션 디자이너 및 브랜드의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한류와 엔터테크를 접목해 국내 엔터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창조산업 융합축제 '엔터테크, 서울 2025'를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 조례안은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 한류산업 및 한류연관산업의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시 차원의 한류산업 기본계획 수립, ▲시비 확보 노력, ▲한류산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2일 오후 3시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한, 서울 서남권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된 ‘서서울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 문화향유 확대와 지역 문화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서울시 관계자와 문화예술계 인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서서울미술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행사에서 서울시장은 인사말를 통해 서서울미술관 개관 과정에서 아이수루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특별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금천구청 유성훈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시의원, △국립중앙박물관 김흥남 관장, △아르센터나비 노소영 관장, △삼성출판박물관 김종규 관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장은 이번 개회사에서 “서남권 시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아이수루 의원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다”며 “앞으로 서서울미술관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5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서울시 공식 중국어 홍보물에 우리 고유 음식인 ‘김치’가 중국식 절임 채소를 뜻하는 ‘파오차이(泡菜)’로 오표기된 점을 지적했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최근 중국 등 주변국의 ‘김치 공정’ 과 같은 문화 침탈 시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우리 고유의 음식 문화인 김치를 지키는 일은 국가적 자존심이자 문화 주권의 문제”라며, “서울시가 배포하는 공식 외국어 홍보물에서 김치가 중국의 절임 채소인 ‘파오차이’로 표기된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서울시 홍보기획관으로부터 제출받은 ‘2026년 1월 민원 접수 및 처리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중문(번체·간체) 사이트와 ‘2025년 관광 가이드북’ 등에서 ▲김치찌개는 ‘파오차이탕(泡菜湯)’ ▲뮤지엄김치간은 ‘파오차이 박물관’으로 각각 번역되어 배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미 지난 2020년 ‘공공 용어의 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3월 5일(목)부터 13일(금)까지 9일간 열린 제329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3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 ▲「2026년 하하호호놀이터 송파구 1호점 재위탁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 ▲「2026년도 관광진흥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8건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혜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중 구정질문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은 송파구의 주요 현안을 점검한 결과”라고 강조하며, “집행부에서는 제시된 사항의 취지와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향후 정책 추진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4월 1일부터 30일간 실시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결산검사위원들은 책임감을 갖고 내실 있는 검사에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 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2·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정책 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가 지난 3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소속 의원: 권안나, 김현채, 김태은, 김현주)는 백영수미술관의 공공화 필요성을 분석하고, 의정부시립미술관으로의 전환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의 책임연구원인 임응섭 대표가 연구 주제인 백영수 화백을 소개하고,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의 필요성을 발표하며 연구단체의 주요 연구 방향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연구 용역에 대한 질의답변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정책 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가 지난 3월 6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소속 의원: 조세일, 김연균, 정미영)는 뷰티 및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의정부시 관광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주요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책임연구원인 신한대학교 박소정 교수가 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K-뷰티 및 의료관광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한 의정부시의 관광·경제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이후 참석자들은 연구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내실 있는 연구 결과 도출과 실질적인 정책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연구 활동은 지방선거로 인해 임기 만료일 전 30일까지 지속되며,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는 의정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의회 정현미 의원은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다산2동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과 양정역세권 개발에 따른 존치구역 주민 생활불편 문제, 대중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도시 개발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오히려 커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개발 혜택이 신도시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생활권 구조 변화와 이용객 감소가 발생하면서 민간 운수업체 운영 노선인 15번 버스가 재정 부담 증가로 현재 휴업 상태에 놓여 있어, 존치구역 고령 주민과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이 심각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왕자궁마을·명우리·마산마을 등 자연부락 지역의 기반시설 축소와 생활환경 악화 문제를 지적하며 개발 과정에서 인근 기존 마을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대책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다산2동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다산2동에는 초등학생과 청소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공공도서관 등 공공 학습·문화 공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 가천대 객원교수)은 공동주택 주차장 계획 기준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성남시의회는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박종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주택법'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주택건설기준 범위 내에서 조례로 구체적인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공동주택 주차장 계획에 관한 기준을 마련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기존 제3조의 제목을 ‘주차장’에서 ‘주차장 설치’로 변경해 조문의 취지를 명확히 하고, 제3조의2 ‘주차장 계획’ 조항을 신설해 공동주택 주차장 설계 시 반영해야 할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지하주차장 설치 권장 ▲승강기의 지하주차장 연결 계획 ▲지상 필로티 통행공간 확보 ▲지하주차장 구조체 누수 예방을 위한 방수계획 및 인공녹화지반 방수·방근계획 반영 등을 통해 공동주택 주차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조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12일, 오정근린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오감만족! 정원 수국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기업·단체·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해 오정근린공원 일원에 수국 1만5천 주를 심으며 수국정원 조성에 함께했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창한 날씨 속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수국을 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은 진달래와 벚꽃, 복숭아꽃을 비롯해 장미와 수국, 국화까지 계절마다 꽃이 이어지는 도시로, 이러한 꽃과 축제가 부천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큰 매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수국이 잘 자라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이 되고, 오정근린공원이 여름철 수국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는 3월 1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선화 시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대학교수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이 기간 동안 부천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예산집행의 적법성 △회계 처리의 정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사하고 그 결과를 담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전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사를 통해 부천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천시의회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불안정한 대외정세로 인한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시와 의회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시민의 안전과 경제 상황을 살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챙겨 시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는 기본사회추진단을 발족하고 우리 시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의회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의원 발의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본사회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등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FC 홈경기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관광 자원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처리,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해빙기 안전사고와 봄철 행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의회가 13일 오후 의장실에서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7기 자문위원회의 구성을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7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변성원 안산대학교 교수와 박준연 법무법인 다일 대표변호사,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김종미 안산타임스 부장, 김수정 사단법인 안산학연구소 연구실장, 구희현 안산시민사회연대 및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함께 활동할 조영신 법무법인 원곡 대표변호사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자문위원들은 오는 2028년 3월 10일까지 2년간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과 △행동강령 조례 제19조 제1항 단서에 따른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행동강령의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회는 ‘안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28조 및 제29조, 제30조에 설치 근거를 두고 있다. 앞서 6기 자문위원회는 지난 2024년 3월 11일부터 활동을 해온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