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등학교(중구 운서동 3105)를 방문해 개교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종하늘도시 개발에 따른 유입 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된 인천윤슬초등학교는 대지면적 1만3천663㎡, 건축연면적 1만8천48㎡,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약 430억 원이 투입돼 이달 초 준공을 완료했으며, 개교하면 일반 27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612명의 학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위원회는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급식실을 시작으로 교실, 강당, 도서관, 동아리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 환경과 시설의 안전성이 잘 갖춰져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통학로 문제나 개교 전 각종 지원 사업 신청의 어려움 등 신설 학교가 겪는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지는 등 학생들이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인천윤슬초등학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 25일에 개의한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재수 의원은'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을, 권영기 의원은'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유치 촉구(권영기 의원)'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하여 집행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을 상정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등 3개 안건을 포함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히 심의해 줄 것”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4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문화재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람미술관과 아람극장 등 산하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원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현 대표이사는 최근 고양아람누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된 아람극장 조명 디머 시스템(무대 조명 밝기 조절 장치)의 교체 필요성을 제기하며,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자료를 토대로 타당성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미수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논의된 사안이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25일 제34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안보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촉구하며, ‘한국마사회 경마장 및 말산업 복합단지’의 동두천 유치를 촉구했다. 이날 권 의원은 “동두천은 지난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시 면적의 절반 가까이 내어주며 소외와 낙후를 감내해 왔다”라며, “그러나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지지부진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은 답보 상태에 머무르는 등 정부의 핵심 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라고 분노와 절박함을 표했다. 이어 최근 타 지자체들이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경쟁에 뛰어든 것을 언급하며, “정부의 75년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동두천만큼 이 사업이 절실하고 명분이 확실한 도시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마사회 경마장 동두천 유치의 3가지 강력한 당위성과 이점을 제시했다. 첫째, 방치된 미군 공여지 ‘짐볼스 훈련장’의 활용이다. 2005년 반환 후 21년째 방치된 이 부지는 개발 가능 면적이 57만 평으로 과천 경마장(35만 평)보다 넓으며, 미군공여구역법에 따른 정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25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건실한 시정 운영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김 의원은 동두천시의 인구 감소와 청년 이탈 문제를 가장 먼저 지적했다. 그는 “수십 년째 희생만 강요당하고 있는 미군 부대 문제에 대해 정부가 기약 없이 반환을 미루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평택시가 막대한 국비 지원을 받은 것과 대조되는 동두천의 현실을 꼬집었다. 김 의원은 해결책으로 “정부가 동두천에 진 빚을 갚기 위해서는 단순 예산 지원이 아닌 자립의 토대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라며, “상패동 국가산업단지를 반도체, 방산, 로봇 등 ‘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유망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동두천시의 재정 및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김 의원은 ▲관광산업에 치우친 정책 방향 개선 ▲공공건물 신축에 따른 관리비 상승 및 시설관리공단 조직의 효율성 점검을 주문했다. 특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의회 제298회(2.23일) 임시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서 안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해 ‘광명시민안전 토론회’를 주최해 전동킥보드 운행과 관련한 보행자 충돌 위험, 무질서한 주·정차 문제 등 현장 우려를 수렴한 바 있다. 이후 시정질문을 통해 특정 구역에 대한 통행금지 지정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고,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현행 도로교통법 등 상위 법령 체계상 개인형 이동장치의 전면적 운행 금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법률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개정안은 ‘전 지역 금지’가 아닌, 보행 밀집 지역 등 위험성이 높은 특정 도로·구역을 대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안 의원은 “당초 광명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제2기 시민멘토단 위촉 및 올해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신입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활동 및 계획 보고 △우수멘토 표창 및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동행지기’의 역할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언을 넘어 정서적 지지를 건네고, 기댈 수 있는 사회적 가족이 되어 주는 일이며, 여러분의 동행이 그 든든한 버팀목의 첫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과정이야말로 자립의 핵심이며, 멘토 여러분의 경험과 관심이 이들의 미래를 더 멋지게 바꿔주실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교육 전반을 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4일 경기도의회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전 과정을 주재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정책을 산업적 활용과 연계하는 입법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영 의원은 개회 발언에서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제 정책의 질문은 ‘얼마나 보존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산업화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춘환 책임연구원은 경기남부의 기술·인력 역량과 북부의 청정 농업자원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최익영 교수는 종자 주권 확보와 민간육종 혁신을 통한 전주기 산업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17만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특히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해 노동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여주신 연대와 투쟁은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동력이었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타 지자체에서 시작된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 역시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라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라면서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플랫폼·프리랜서·비정형 노동자 등 기존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의 상호부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역할을 모색하고 ‘서울지역형 노동공제회’의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전환으로 노동환경이 급변하고 고용형태가 불분명해지며 소위 ‘얼굴없는 노동’이 급증했다”며, “오늘 토론회는 홀로 고립된 노동자들을 다시 ‘관계’와 ‘연대’로 묶어내기 위해 서울시가 어떻게 뒷받침할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태현 마포노동자공동체 일꿈 이사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조 조직률이 3%에 불과한 현실에서 노동공제는 노동권 확장의 새로운 대안”이라며,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일하는 사람 기본법'과 연계하여 서울시 차원의 ‘노동공제 지원 조례’ 제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도상가의 장기공실 증가와 매출 감소 등 상권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구조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석주 의원은 “서울시 지하도상가는 총 2,788개 점포, 약 5만9천㎡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소비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공실이 증가하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경기 요인이 아니라 상권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하도상가는 ‘통과형 공간’으로 전락하며 유동인구 대비 실제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과거와 같은 임대 중심 운영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상권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 의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하도상가 공실을 활용한 도시농업 스마트팜 도입 및 확대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지하도상가는 외부 기후 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재정적 책임 분담과 제도적 정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동욱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제도의 공공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누적된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동욱 의원은 먼저 지하철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필수적인 통로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인용하며 “이동은 소비가 아니라 사회적 참여이며, 고립을 완화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제도의 공공적 취지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복지 정책의 유지 비용이 서울교통공사의 재무 구조에만 반영되는 현재의 방식은 근본적인 한계에 다다랐다고 지적했다. 김동욱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구 및 경제 활동 구조가 급변했음에도 약 40년 전 설계된 제도의 부담을 공기업이 전적으로 떠안는 것은 책임과 부담이 일치하지 않다”며, 지하철 무임수송의 구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양천4)은 24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년도 2월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날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대학 및 대학원 석·박사 졸업생과 학부모 등을 포함한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승복 부위원장은 축하의 뜻을 전하며 “서울시의회 여야가 뜻을 모아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서울시립대의 위상 강화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원용걸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예산 확보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인 교육·진로 지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서울시의 사랑으로 성장한 여러분이 서울시립대인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사회 진출을 앞둔 졸업생들을 응원하고, “졸업생 여러분의 올바름과 가능성을 믿는다”고 밝히며 졸업생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