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4 (월)

  • 구름조금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6℃
  • 구름조금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3.6℃
  • 구름조금대구 22.5℃
  • 구름조금울산 21.8℃
  • 구름많음광주 21.5℃
  • 구름조금부산 21.6℃
  • 구름많음고창 18.3℃
  • 흐림제주 19.7℃
  • 구름많음강화 16.9℃
  • 구름조금보은 21.1℃
  • 구름조금금산 22.5℃
  • 맑음강진군 20.9℃
  • 구름많음경주시 22.0℃
  • 구름조금거제 20.5℃
기상청 제공

경제

종자원, 대량·고효율의 품종식별용 유전자분석법 개발!

URL복사

상추ㆍ양배추의 종자침해ㆍ분쟁 해결에 첨단 DNA분석 실시

 

타임즈 김시창 대표 기자 | 국립종자원(원장 최병국)은 최첨단 DNA 분자표지 기술을 활용하여 상추 및 양배추에 대한 대량·고효율의 품종식별용 유전자분석법을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하였고, 종자회사 등에 기술이전을 하였다.


이 기술은 단일염기다형성(SNP)을 이용한 DNA지문화 기법으로 상추 95품종·양배추 114품종의 고유한 유전자형을 정형화하여 다수의 시료에 대하여 동시 분석이 가능한 고효율의 첨단 유전자분석법이다.


특히, 상추 및 양배추의 수확 종실과 식물체 등 다양한 시료를 신속·정확하게 판별함으로써 육성가 권리보호, 종자유통관리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종자원은 식량, 채소, 과수, 특용 등 32작물 6,666품종에 대하여 유전자분석법을 이용한 품종식별용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종자 유통관리와 품종보호, 종자 품질검정 업무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종자 주권 확립을 위하여 침해·분쟁 등의 신속한 해결을 위한 최첨단 과학 분석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HOT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