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7 (월)

  • 흐림동두천 18.6℃
  • 흐림강릉 19.3℃
  • 구름많음서울 21.7℃
  • 대전 22.3℃
  • 구름많음대구 20.8℃
  • 구름많음울산 20.2℃
  • 흐림광주 23.5℃
  • 구름많음부산 20.5℃
  • 구름조금고창 22.2℃
  • 맑음제주 23.4℃
  • 흐림강화 20.0℃
  • 맑음보은 19.3℃
  • 구름조금금산 21.2℃
  • 흐림강진군 22.3℃
  • 흐림경주시 18.0℃
  • 흐림거제 21.0℃
기상청 제공

포토이야기

1100여 종의 야생화가 피어나는 여주시 농촌치유농장으로 오세요

URL복사

치유농업프로그램 운영...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인기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농촌치유농장 ‘여주자연농원’이 여주시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5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치매고위험군 환자, 가족 16분을 대상으로 ‘기억의 정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 등을 위해 지역 농업·농촌 자원을 이용해 자연 속에서 어르신의 신체·정서·심리·인지를 활성화 하여 치유·교육·삶의질 향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을 증진시켜 주며, 이를 통해 노령화 사회의 농업의 복지적 기능을 실현하고 치매 고위험군의 우울증 감소, 치매 이행률 감소, 증상 악화 지연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렛그린 원예치유박사 김미영씨는 “치유농장을 이용한 원예작업은 무력하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오감을 자극하고 감각계를 활성 시켜주어 행복한 호로문의 분비를 촉진하고 기억과 주의조절을 높여 기억능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임소영 농촌지도사는 “시범운영을 종료한 이후에도 사후 평가를 통하여 효과를 분석하고 추후 치매 예방 및 인지 재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더욱 구상하여 추가 운영을 계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PHOT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