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3월 4일부터 9일까지 청사 내에서 2026년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의 전술 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화재 ▲운전 ▲구조 ▲구급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인 전술과 팀 전술 평가를 병행해 실제 현장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재 분야는 로프 이용 기구 묶기와 청사 활용 훈련을 통해 기본기 숙련도와 현장 응용능력을 점검하며, 운전 분야는 펌프차 주펌프 성능 확인 및 점검을 실시해 출동 장비의 최적 상태 유지 여부를 평가한다. 구조 분야는 드론 인명검색과 사다리 이용 들것 구조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역량을 확인한다. 구급 분야는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영아 심폐소생술, 다수사상자 대응 훈련을 통해 각종 응급상황에 대한 처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구조 분야 ‘드론 인명검색’은 최초로 시도되는 평가 방식으로 눈길을 끈다. 드론을 활용해 재난 현장을 상공에서 탐색하고,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 화면 공유 시스템을 통해 현장지휘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5일 성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체된 성남의 역동성을 되살려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우리 성남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으나, 지난 3년의 시정은 행정의 비효율로 인해 ‘멈춰있는 도시’로 전락했다”고 현 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자형 리더십으로는 거대한 AI 혁명의 파도를 넘을 수 없다”며, 위기를 돌파할 ‘초격차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김 예비후보는 ‘AI 산업 중심의 핵심 성장 동력 확보’를 내세웠다. 그는 “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마케팅 지원, 규제 완화 등 빈틈없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성남형 실리콘밸리’를 완벽하게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국정기획위원회 위원과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쌓은 폭넓은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실사구시형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국토부와의 소통 부재로 지지부진했던 원도심 재개발 및 분당 재건축 문제에 대해 “능력 있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양항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북콘서트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조은희·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등 당 관계자와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최고위원은 북콘서트에서 본인의 저서인 <2030경기도>의 출판을 기념하고 동시에 경기도지사 출마를 예고했다. 그는 "미래 경기도에는 3가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첫째 트럼프가 지난해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의 경기도 버전, 둘째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비전, 셋째 오직 기업과 산업에 매진할 수 있는 소신과 강단"이라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2025년 기준 약 4700만원 수준인 경기도민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을 2030년까지 1억원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규모의 기업 2개, 500조 기업 3개, 100조 기업 5개 등 10개의 글로벌 대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은 양 최고위원 측의 요청으로 이번 북콘서트의 사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하남도시공사 사회공헌 공모사업 추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며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로 ESG 경영 실천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는 3월 4일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점복)에 2026년 하남도시공사 사회공헌 공모사업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였다. 올해로 8년째 맞는 하남도시공사의 사회공헌 공모사업은 관내 비영리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기획·제안하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시민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공모에는 총 71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사업 적합성, 지속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총 35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각 사업별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은 “올해도 각 기관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아이디어를 제안하였으며, 공사는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립국악단이 오는 3월 12일(목)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74회 정기연주회 새봄음악회 ‘내게 온 봄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봄의 설렘과 희망, 생명의 기운을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풀어내며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무대는 성남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진의 지휘로 펼쳐진다. 공연의 문을 여는 작품은 작곡가 손다혜의 국악관현악곡 ‘빛나는 땅’이다. 독도를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이 곡은 장엄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드넓은 바다의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지는 생황 협주곡 ‘송하취생(松下吹笙)’은 작곡가 임교민의 작품으로, 고요한 자연의 정취를 담아낸다. 생황 연주자 김태경이 협연해 맑고 은은한 울림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는 장새납 협주곡 ‘열풍’이다. 최영덕·정상진이 공동 창작한 이 작품은 분단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거센 바람의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장새납 연주자 이영훈이 협연하며, 폭발적인 음량과 강렬한 음색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국악 스타 박애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이혜숙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서강석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여2동·장지동·위례동 지역구의 장원만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송파구가 만화·웹툰산업에 왜 더 큰 관심과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웹툰은 이미 국가가 통계로 관리하는 ‘산업’입니다. 지난해 말 발표된 국가승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국내 웹툰산업 규모는 2조 2,856억 원입니다. 이제 웹툰은 “취미 콘텐츠”가 아니라, 일자리·창업·수출·관광까지 연결되는 성장산업으로 다뤄야 합니다. 그리고 송파는 이미 콘텐츠가 모이고 소비가 폭발하는 현장입니다.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한 ‘월드웹툰페스티벌’이 잠실 일대에서 열렸고, 총 21만 명이 방문한 대형 축제였습니다. 그 기간에 롯데월드몰에서는 네이버웹툰 인기작 ‘마루는 강쥐’ 팝업 전시도 함께 진행되면서, 팬덤과 소비가 송파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장면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모이고, 굿즈가 팔리고, 팬덤이 움직이면 지역 상권이 즉각 반응합니다. 포켓몬스터 같은 대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세훈 시장님, 40년 주민 고통의 대가가 민간의 이익입니까? ▶ 송파의 내일을 고민하는 박종현 의원입니다. 이 자리에서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온 지 벌써 아홉 번째입니다. 65만 송파구민을 대의하는 구의원이 같은 문제를 이 정도로 반복해서 이야기한다면, 행정 어딘가에서는 변화가 있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지난 지방선거 때 걸려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원팀이라던 서강석 구청장의 그 현수막입니다. 이 자리에서 수 차례 말씀드려왔습니다. 서울시민이, 우리 송파구 주민님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이런 행정이 과연 수 개월 뒤에도 우리 주민님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저는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40년 동안 구치소를 견디며 살아온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대가가 결국은 서울시장 마음대로입니까. ▶ 옛 성동구치소 부지는 단순한 개발 부지가 아닙니다. 이곳은 40년 동안 구치소라는 혐오시설을 감내하며 살아온 주민들의 삶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약속했습니다. 구치소 이전 이후 이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입니다. 공공기여로 세 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가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꿀에 대한 등급 검사와 포장 비용 지원, 꿀 등급제 시행과 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기업은행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IBK포인트 카드 3종’중 ‘IBK포인트 카드’와 ‘IBK포인트 체크카드’ 디자인으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알파벳을 활용한 카드 디자인이 세련되고 직관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혜택을 담아낸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고객과 꾸밈없이 소통해온 결과”라며 향후에도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카드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12월 출시된 ‘IBK포인트 카드 3종’은 국내·외 전 카드 가맹점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생성형 AI 모델링·기술연구 ▲플랫폼 엔지니어 ▲생산적 금융 투·융자 ▲해외펀드 수탁 등 총 4개 분야에서 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관련 전공 학위 소지자 및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등이다. 기업은행은 3월 4일부터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ibk.incruit.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 및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으로의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정책 금융기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160명 규모의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이어 오는 4월 말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인턴은 영업점 현장 업무 경험은 물론 ‘IBK창공’ 혁신기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5일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사업’을 추진하는 인하대학교 컨소시엄*과 ‘근대건축문화자산 활용 개항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 구성: 인하대학교(주간), 재능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 ○ 이번 협약은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백년이음)’를 대학 컨소시엄의 교육․연구 및 시민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하여, 지역 대학 간 협력 강화와 원도심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개항장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 양 기관은 협약의 첫 협력사업으로 기획전시 사진전 「항구도시 인천, 숨겨진 보물을 말하다」를 3월 6일부터 3월 21일까지 근대건축문화자산 1~3호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iH가 2025년 전시한 항구도시 시리즈 사진전의 마지막 전시(3차)로,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의 경관기록화사업과 인천학회의 ‘인천도시건축 100+’, 사단법인 황해섬 네트워크가 보유한 경관사진 등 인천 항구도시의 정체성과 경관 가치를 조명한다. ○ 한편,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iH가 인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근대건축물을 매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는 3월 5일(목)부터 3월 13일(금)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29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자유발언(장원만, 박종현 의원) △제329회 서울특별시 송파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이 진행됐다. 이혜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6월 지방선거를 90일 앞둔 시점임을 언급하며, "선거 준비로 인해 구민을 위한 본연의 의정활동이 소홀해지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상정된 안건들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의를 요청하는 한편, 집행부에는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엄정한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강조했다. 구의회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며, 12일(목)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 13일(금)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 처리 후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기관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한국후계농업인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소속 후계농업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4일 가평군에 위치한 청심청소년수련원에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주요 사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진흥원의 정책 고객인 농업인들에게 대상으로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친환경 공공급식 ▲G마크·6차산업 인증기관 운영 ▲마켓경기·경기도 농산물 할인쿠폰 등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귀농귀촌·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먹거리광장·경기 RE100 농업인과 함께 하는 주요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나선 최창수 원장은 “진흥원은 농업인의 곁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4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와 2025년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이동률 기획조정실장과 박주선 교통정책과장에게 서부선 경전철의 조속한 추진 방안을 주문했다. 서부선 경전철 사업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을 연결하는 15.8km 길이의 도시철도로, 서대문구를 비롯해 연희동, 신촌, 남가좌동을 경유하며, 여의도와 장승배기 등 주요 거점을 지나간다. 2024년 12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를 통과했으며, 2026년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조 5,783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72개월로 예상된다. 김용일 의원은 최근 서부선 경전철 사업의 지연과 관련하여, 철도공사비 지수가 상승하고, 건설출자자 일부가 이탈하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고 지적하면서, 서울시가 공사비 현실화 등 사업 조건을 과감히 조정하여 민간의 참여를 끌어내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형 건설사뿐만 아니라 경험을 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서울시설공단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작년 12월 5일 갑자기 휘몰아친 폭설로 인해 내부순환로 역시 결빙이 발생하여 연희램프가 위험을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자 홍제램프에 1차선으로만 이동한 터라 장시간 도로에 갇혀야만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설파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일회용 체인을 미리 구비했다가 유사시 배포하여 도로에서 차량을 먼저 빼내고 효율적인 제설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안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난 12월 5일, 천둥번개와 함께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많은 도로가 갑자기 결빙되어 크고 작은 사고가 잇달아 일어난 데 이어, 내부순환로에서는 연희램프가 안전상의 이유로 경찰에 의해 봉쇄되어 홍제램프 1차선으로만 빠져나가는 대규모 병목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시민들은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용변과 같은 생리현상으로 인해 큰 불편과 불안을 5~7시간 장시간 겪은 바 있다.”라며 실제 당시 밀려 들어온 민원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문제와 관련해 학교 석면 제거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석면 노출이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4~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2·3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학교가 석면으로 위험하다’ 학교 석면 철거 안전 제도 개선 국회토론회 자료집을 근거로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의 석면 제거 실태를 집중 질의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유해 물질이다.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0여 년 동안 석면 제거 공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공공건물인 학교 건축물에서 석면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공사 이후 안전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이소라 의원은 “교육청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7개교에서 석면 제거 공사를 완료했다고 돼 있다”며 “국회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2017~2018년 겨울방학 공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정책 질의에서 초등학교 규모 양극화와 관련하여 교육청 차원의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하는 한편, 교육청-학교-지역사회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널리 수렴해 줄 것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현황’에 따르면 서울 관내 초등학교 중 입학생 20명 미만 학교가 30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폐교 예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학생 0명 학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효원 의원은 “마포구의 경우 한 초등학교는 입학생이 14명인 반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해야 될 정도로 이미 과밀 상황인 또 다른 초등학교에는 108명이 입학했다”며 “두 학교 간 거리는 900m밖에 되지 않는데도 이렇듯 규모의 양극화가 극심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최근 해당 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면담을 진행한 결과 이러한 현상은 비단 초등 1학년 입학생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었다”며 “4학년의 경우에는 전교생이 20여 명밖에 되지 않아 두 반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장문정)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