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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시 부평구, 부개·일신지역 숙원인 중학교 신설의 대안 형성

부평구 80명 숙의참여단, 중학교 신설 합리적 대안 수용성방안 등 2차 숙의 온라인 중계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11월 11일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에서 지역 숙원사업인 중학교 신설 요구에 대한 합리적 대안 형성을 위한 공론화 두 번째 숙의토론회를 진행한다.

 

지난 9월, 부평구는 공론화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숙의참여단의 규모와 비율을 선정했으며 효과적인 숙의과정을 위한 토론회 계획을 설계했다.

 

숙의참여단은 총 80명이며 인구특성을 통계적으로 고려하여 교육주체와 지역주민을 7:3 비율로 선정했고 교육주체는 학부모·교사·학생으로 구성했다.

 

4일 개최한 1차 토론회에서는 부개·일신지역의 오랜 염원인 중학교 신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합리적 대안으로 초·중통합학교 운영, 통폐합 이전 재배치, 단성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등이 제시됐다. 지역주민 및 교육 주체는 인천시교육청과 전문가가 제시한 대안에 대해 질의응답으로 정보를 충분히 공유하고, 열린 토론을 통해 합리적 대안 및 기준 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일의 2차 숙의과정에서는 합리적 대안을 선택한 후 수용성 제고 및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하여 숙의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해당 의제에 관심이 있거나 숙의참여단에 선정되지 않은 지역주민 및 교육주체를 위해 온라인(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론회를 실시간 중계할 예정이다.

 

공론화협의회는 주민의 숙의적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한 합리적 대안을 토대로 정책 제안문을 작성하여 부평구에 권고할 것이며 부평구는 의제 관련 기관인 인천시교육청에 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자치기관의 협력적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며 “두 번의 휴일에 미래세대의 교육과 지역발전을 위한 공론장에 참여해 주신 숙의참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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