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기존 정치 행사의 문법인 '세(勢) 과시'와 '일방적 연설'을 걷어내고,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치러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2월 7일 화성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열린 정 시장의 저서 출판기념회에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최 측 추산 1만 3천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용주사 주지스님인 성효큰스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유은혜 전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이은경·윤혜영·박영곤·유남교·김준호 금메달리스트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1만3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오프닝이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입장과 함께 터져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박수 세례 대신, 장내 조명이 꺼지자 시민들이 일제히 스마트폰을 꺼어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 "시민이 곧 연주자"... '스마트폰 심포니'에 담긴 정치학 '스마트폰 싱크로 심포니'로 명명된 이 퍼포먼스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2월 7일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화성을 이렇게』의 저자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그려온 화성시의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용주사 주지스님인 성효큰스님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유은혜 전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이은경·윤혜영·박영곤·유남교·김준호 금메달리스트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1만3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행사, 개회선언, AI드론 영상 이벤트, 저자와의 시간 등으로 치러졌다. 특히 화성시 초등학생들의 ‘화성아리랑’ 공연과, 드론이 책에 나온 다양한 화성시의 명소를 돌아보는 AI 영상이 상영되는 행사가 치러져 볼거리 많은 행사로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어진 저자와의 시간에서 정 시장은 그의 저서『화성을 이렇게_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를 “화성특례시를 위한 저자 스스로의 기록을 넘어 많은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최초로 4개 구청을 동시에 출범시키며 권역별 생활 행정 체제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한 효행구청 임시청사에서 효행구청 개청식이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청식은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시의 비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개청식 현장에는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시의회 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시의원들이 참석헀다. 더불어 효행구청 서포터즈단 등 시민 약 200명이 함께하며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효행구 출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시민 희망 인터뷰를 담은 개청 영상 상영, 지역사회 유공자 표창, 시민 참여형 개청 선언 퍼포먼스, 카드섹션,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형식보다 참여를 앞세운 구성으로 구청 출범 의미를 시민 언어로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문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 공연, 수원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밴드 공연, 아카펠라 축하무대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김은복)는 6일 아산시 건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운영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아산시 건축사회 안성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아산시 건축사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으로 ▲지역 건설업체 및 지역 자재 사용 촉진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법적·행정적 제도 개선의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관련 조례를 통한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 협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 부서 및 관련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 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요새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라며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하는 게 말이 되냐. 아파트 한 채에 100억 원, 80억 원,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제가 오늘 착공식을 한 남부내륙철도도 60년 동안 한다고 말만 하고 안 하고 있던 것"이라면서 "7조1000억 원이 든다던데, 7조 원이 없어서 60년 동안 한다고 말해놓고 안 하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다. 이 뜻깊은 착공식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있었다"며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며 너무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은 타지를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했고,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만 했다"며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시간이 지나며 지역 경쟁력을 떨어뜨렸고, 끝내 지역 소멸 위기까지 불러오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2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와 국민의힘 신동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병윤 교통위원장을 포함한 서울시의회 의원 및 전‧현직 국회의원,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시내버스 노사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서울시내버스는 매년 노사 협상 과정에서 전면 파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지하철과 달리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24년 5월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고,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실질적 대책이마련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신동욱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가하여, 신동욱 국회의원과의 차담회에서 직접 서울시 시내버스 운영에 있어 근본적으로 그간 코로나19 팬데믹부터 커진 재정지원으로 인한 스노우볼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를 서울시와 교통실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한정하여 해결할 것이 아니라, 외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서울시 역시 코로나19 팬데믹 재난 극복 특별회계를 통해 함께 해소해야 함을 강조하여 검토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여 더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최고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시작해 “하지만 서울시 시내버스 운영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요청드리고자 하는데, 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크게 증가한 서울시 시내버스 운송 적자를 막기 위한 서울시의 재정지원이 투입됐으나 그 규모가 부족하여 부족금을 대출한 바 있음은 최고위원께서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극복된 지금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월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2소위원회 소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ㆍ재정 분야의 전문가 8명,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신동원 의원은 제2소위원회 소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각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최근 재정정책 변화와 지방재정의 주요 이슈, 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재정정책 연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 의원은 “서울시는 현재 출생부터 양육까지를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사업만 해도 약 100개에 이를 만큼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도 급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문제는 저출생·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수지구 곳곳의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펴도록 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전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풍덕천1‧2동과 동천동, 고기동 주민과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풍덕천1‧2동, 동천동, 고기동의 주요 현안인 15만 8000평 규모의 ‘수지 중앙공원’ 조성과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용인의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풍덕천1‧2동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 ▲육교 차양시설 설치 ▲주택단지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동천동 주민들은 ▲동천동 분동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고등학교 설립 ▲파출소 설치 ▲동천도서관 신설 등을 요청했다. 풍덕천동 주민은 ”수지초입마을 등 2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 하반기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며 ”주변에 학교 3곳이 있는 만큼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통학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에 위치한 동아출판(주)가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아출판(주)는 2월 6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를 통해 쌀 20kg 40포(3백만원 상당)를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동아출판은 1945년 설립된 국내 대표 교육·출판 전문기업으로, 2015년부터 ‘사랑의 온기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안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식료품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아출판(주) 이철원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행복 나눔 이동밥차 무료급식 대상자분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박소운 센터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아출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행복 나눔 이동밥차 무료급식 지원 대상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한 끼로 이어질 수 있도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AI 데이터 중심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임광현 의원이 AI 활용의 방향성과 교육의 본질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6일 26년 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126억원 예산이 집행되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점검·논의할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광현 의원은 “AI를 통해 교사들의 반복적 행정업무가 줄어들고, 기획 과정까지 보조받는 것은 시대적 흐름으로 이해한다”면서도, “그 과정에서 교사 개인의 고유한 전문성과 기획 역량까지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AI는 보조 수단이지, 교육 주체를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임의원은 장기적 관점에서의 우려도 덧붙였다. 그는 “지금의 교사들이 10~12년 뒤 학교장이나 장학관, 최고 결재권자가 됐을 때, AI 기반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며, “그 시점의 교육정책 결정이 과연 인간 중심의 판단을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지난 6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대상 업무보고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아침식사 지원 정책에 대한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현석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기숙사 학생들은 생활 특성상 가정에서 아침식사를 대체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학교 여건에 따라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한 번쯤 정책적으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침 식사는 성장기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과 건강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라며,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급식이 중식에 한정돼 있는 상황에서, 특히 기숙사 학생들의 아침식사 여건은 보다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도내 기숙사 운영학교 가운데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 학교가 있는지에 대한 운영 실태 파악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 사례를 언급하며 “서울시는 2023년 조례 제정을 통해 기숙사 학교뿐 아니라 일반 학교에서도 조식 운영이 가능하도록 제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먹는 물 위생관리 대책 관련 학교 교육자료를 공문으로 시달했지만, 학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자동컵살균세척기가 턱없이 부족한데다 일부 설치된 컵세척기의 관리 상태도 엉망인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의원(국민의힘, 고양8)은 6일 경기도교육청의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감 명의의 학교 정수기 등 먹는 물 위생관리 강화대책 관련 공문이 지난달 14일 도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육지원청에 시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문에서는 먹는 물 위생관리를 위해 정수기와 음수기 등의 취수구 꼭지에 입을 대고 마시는 행위를 절대 금지하고 개인 텀블러 등 컵 사용을 생활화하여 비말에 의한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수기 외부 위탁업체 정기점검시 필터 등 소모품 교체와 청소 주기 준수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음용 수칙을 시달하고 올바른 정수기 이용을 위한 포스터를 제작 배포하여 위생교육 및 캠페인에 적극 활용하도록 했다. 이택수 의원은 "학생들이 음수대에 직접 입을 대지 않고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음용컵 제공과 컵자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호동의원(국민의힘, 수원8)은 지난 6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대상 업무보고에서, 고문변호사 위촉 과정에서 나타나는 지역 편중 문제를 지적하며 형평성과 행정 효율을 함께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호동 의원은 “교육청은 고문변호사를 권역별·지역별로 위촉·운영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서울 소재 변호사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구조”라며, “현재 위촉된 고문변호사 25명 중 15명이 서울 소재 변호사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문제는 이미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사안”이라며, “당시 ‘향후 조정하겠다’는 답변이 있었음에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구조적인 변화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책 기준의 형평성 문제를 짚었다. 그는 “물품 조달이나 용역 계약의 경우 지역 업체를 우선 활용하는 것이 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이를 장려하는 정책도 다수 존재한다”며, “반면 고문변호사를 지역 변호사회 소속으로 위촉하려는 시도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의해 ‘시장 진입 제한 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