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20일 국가 주택 정책의 핵심 과제인 1기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분당 재건축 물량 동결 조치는 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라며 물량 제한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성남시는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이주단지를 별도로 마련하지 않고 이주 수요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재건축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천명했다”며 “1기 신도시 5년간 7만 호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별도의 이주단지는 필요 없다는 입장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2025년 9월 주택공급 대책에서는 2026년 재건축 물량을 43200호 확대하면서도, 분당만 ‘이주 여력’을 이유로 물량을 동결하고 이월까지 제한하는 역차별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는 1기 신도시 타 지역의 재건축 수요를 과대평가하고, 분당의 수요를 과소평가한 정책적 오판의 결과”라며 “일산과 중동의 경우 선도지구 지정 물량이 ‘0’에 그치고 있어, 이대로라면 2026년에도 대량 미지정 사태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정부가 계획한 2026년 수도권 재건축 전체 물량은 69600호”라며 “수요가 높은 분당의 물량을 제한한 채 목표 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년 첫 번째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오는 4월 19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소장품주제기획전’은 지역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결실을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진행한 성남 지역작가 대상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을 작가 각자의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업들을 소개한다. 빛나는 감각의 순간과 그 이면의 고요한 성찰을 함께 담아낸 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비추며, 관람객에게도 일상 속 ‘자신만의 고요한 순간’을 발견할 것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장품 활용 방안도 모색한다.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세부 프로그램 및 신청 방법은 전시 개막일인 2월 20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5일까지 ‘청년창업 아카데미’ 무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 창업 5년 미만인 19~39세 청년이다. 소상공인 창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성남시 공공공간(수정구 수정남로 85 신흥7공영주차장 건물 내)에서 8회 과정(총 30시간)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상공인 청년창업 정책자금 △창업 아이디어 검증 방법 △소상공인 청년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상권 이해와 상권 분석 시스템 활용 △실전 마케팅 전략 등이다. 개별·그룹 컨설팅과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한다. 참여 신청은 모집 기간 내 성남시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예비 창업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전기·수소차 5143대에 대해 차종별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459억원(국비 327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전기 차량 지원 물량(대당 최대 지원금)은 △전기 승용차 2000대(최대 840만원) △전기 화물차 150대(최대 2030만원) △전기 버스 9대(최대 9100만원) △전기 이륜차 150대(최대 300만원)다. 수소 차량 지원 물량은 △수소 승용차 200대(정액 3500만원)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저상 수소버스 45대(최대 2억9190만원) △출입구 계단이 2개 이상인 고상 수소버스 30대(최대 3억4640만원)다. 성남시는 올해부터 기존에 소유하던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차 제외)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 승용차 또는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제도를 신설해 운용한다. 전환지원금 지원 물량은 전기 승용차와 전기 화물차를 합쳐 2559대다. 청년층(19~34세)이 생애 최초로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기본 보조금(최대 840만원) 외에 차종에 따라 최대 116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자녀 가구 역시 전기 승용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20일 신혼부부와 예비 부모를 위한 생애주기별 복지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 리플릿 ‘성남에서 신혼부부가 사는 법’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신혼·임신·출산·육아의 단계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사업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제도가 있는 줄은 알지만, 언제 무엇을 신청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생애주기 순서에 따라 지원 대상·내용·금액·신청 방법·문의처를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리플릿에는 ▲신혼부부 대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임산부 등록관리·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 ▲출산장려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해님달님 놀이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등 주요 사업이 망라되어 있다. 특히 난임 시술이 중단된 경우에도 별도 의료비를 지원하고, 백일해 예방접종을 임산부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양가 부모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세부 사업까지 빠짐없이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등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경비·청소 노동자의 휴게권을 보장하고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는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단지당 최대 1500만원(경비 500만원, 청소 500만원, 시설관리원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 의무 대상인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을 우선으로 하고, 예산 집행 후 잔액이 발생할 경우 시설관리원 휴게시설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건축물대장에 휴게시설로 등재된 시설이거나 사업 완료 전까지 휴게시설로 용도 변경이 가능한 공간이다. 휴게시설 신설은 물론 기존 시설의 구조 개선, 환기·환풍 설비, 샤워시설, 도배·장판 등 개보수와 함께 에어컨, 소파, 침대, 정수기 등 비품 교체 및 신규 구입도 지원한다. 또한 지하에 위치한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하거나, 휴게시설이 없는 단지가 지상에 신설하는 경우, 상생 아파트 공동선언문을 체결한 단지, 단기 근로계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도비 매칭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인 개선,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 기업이 자율적으로 설계한 과제 수행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2024년도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700억원 미만인 기업이다. 지식서비스업의 경우 20억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해야 하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3% 이상 △수출액 비중 30% 이상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8개 기업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는 자원봉사단체 활동 지원을 통해 단체의 성장을 도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기하고자 「2026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단체가 기획·운영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 공익성·지속성·창의성이 우수한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간 성남시 전역에서 운영된다. 2026년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33% 증액된 8천만 원으로, 총 60개 단체를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공모 분야는 자유주제 분야는 40개 단체 내외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100만 원, 취약계층 김장나눔 분야는 20개 단체 내외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김장나눔 분야는 자원봉사단체들의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해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돌봄과 나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올해 신설되었다. 지원받은 보조금은 봉사활동 프로그램 추진에 필요한 재료비, 운영비 등 직접경비로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풍속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24회 성남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2. 28(토) 오후 1시부터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과 개회식, 그리고 시민 참여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부(오후 1시) 식전 행사는 성남문화의집 청소년 사물놀이 ‘악연풍물패’, ‘댄스동아리 TAP’, ‘팀퍼스트 태권도 시범단’, ‘금빛춤사랑’의 공연과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보존회 ‘이엉엮기’, 타악연희단 소리울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등 전통의 멋과 신명을 느낄 수 있는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2부(오후 2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시민과 가족이 함께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및 참여 체험행사로 ‘떡메치기, 단군성조연합회의 신년 운세 보기(선착순), 글꽃캘리그라피협회의 좋은 글 가훈 받기(선착순), 전통차 시음’ 등이 마련되며, 또한 민속놀이 체험행사로 ‘부럼 깨기, 화전 부치기, 소원지 쓰기, 연날리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지역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19일부터 성남동중학교 청운관(체육관) 부설주차장 23면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은 금광2동의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성남시와 성남동중학교가 협력하여 이룬 주차공유 사업의 성과다. 성남동중학교 청운관 부설주차장(중원구 금광2동 소재) 23면은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전일 개방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개방 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통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2월 12일 기준 시는 △수정구 252면 △중원구 65면 △분당구 633면 등 총 950면의 공유주차장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 중이다. 공유주차장 참여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비가 지원되며, 공유 기간 연장 시 최대 50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설 소유자와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다른 학교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올해 첫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강연자로 부모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 교실 교수를 초빙한다. 강연은 오는 2월 24일 오후 1시 2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다. 토크콘서트 주제는 ‘아이의 성장과 함께 진화하는 부모의 지혜’다. 조 교수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식을 설명한다. 애정과 훈육의 균형 필요성도 강조한다. 양육의 목표도 다룬다.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자신이 속한 집단과 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하는 성숙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내용이다. 조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0여 년간 아동 대상 심리 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과 아동청소년정신건강센터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정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12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총 5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과 채용 직종은 △㈜현대에쓰앤에쓰(생산) △㈜케어마스터(객실관리, 미화) △노무법인 더보상 법률원(영업) △프리미안데이케어(요양보호사) △하이머시닝㈜(MCT 가공·조작) △㈜아람인테크(조리원) △케이엔자산관리㈜(보안) △공정노무법인(법률사무원 외근) △㈜대원버스(승무사원) △이엠플러스(생산, 자재관리) △파네트리(판매, 생산) △분당센트럴요양병원(조리)이다. 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의 부스에서 순서에 따라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현장 면접과 함께 1대1 취업 컨설팅, 지문 적성 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식품 제조 소공인을 위한 분석·연구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의 인프라 고도화와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첨단 분석 장비 도입으로 분석 소요 시간은 절반 수준으로 줄고, 샘플 처리량은 크게 확대돼 소공인의 제품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성남식품연구개발지원센터는 2021년 중원구 상대원동에 설립된 기관으로, 식품 제조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분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총 80종의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품질 평가와 연구개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 분석용 가스크로마토그래피를 추가 도입해 분석 소요 시간을 기존 2일에서 1일로 단축한다. 또한 성능이 뛰어난 상위 모델의 단백질 분해 장치를 신규 도입해 동시 처리 가능한 샘플 수를 2개에서 8개로 확대한다. 장비 확충과 함께 소공인의 실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식품 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는 설 연휴 동안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119 구급 활동 대책을 강화·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기간 내 증가가 예상 되는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성남소방서는 119구급대뿐 아니라 펌뷸런스 등 다중출동체계 운영으로 심정지, 교통사고, 고열 및 호흡기 질환 등 주요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했다. 또한 관내 주요 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자 이송 및 치료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제철 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과 환자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 했다. 아울러 119스마트 시스템의 병원선정 기능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환자 이송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이 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소방서는 설 연휴기간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한 경기비발디 나눔사업- 사랑의 온기나눔을 12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 사랑의 온기나눔은 식료품 키트로 실제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떡, 김, 통조림, 사과, 배 등의 식료품으로 구성하였다. ❍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은 ‘사계절 사랑나눔’ 물품 지원사업으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혹서기, 혹한기를 보내는 경기도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사랑의 온기나눔’는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설 명절 동안 가족이나 지인과의 교류가 부족하여, 소외감을 느끼는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의 고립감을 해소하고자 기획되었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사회 내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과 식료품을 지원하며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묻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창경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혼자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덜 느끼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2026년 2월 12일, 복지관 3층 디딤터3에서 ‘2026년 경로당활성화 관리사업 협약식 및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분당 1권역 경로당 41개소 임원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과 복지관 간 공식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2026년 경로당활성화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을 통해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의 역할을 다짐했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6년 경로당활성화사업 운영 계획이 안내되었다. 여가문화 및 디지털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건강증진, 정서지원, 권익증진 사업 등 경로당 회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내용과 연간 일정이 공유되었으며, 임원진의 질의응답과 건의사항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강의에서는 세대 간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사례를 살펴보고, 기존의 관리 중심 리더십에서 벗어나 이해와 조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선거관리위원회·운영위원회, 후보자 부재 속 ‘현장 전문가’ 이종민 회장 만장일치 추대 - 임기: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 이종민 회장, “경험과 연속성 살려 성과 속도감 있게 낼 것…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 다짐” [2026년 2월 13일] –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선거관리위원장 백형취)는 제13대 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현 이종민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고 선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이종민 회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향후 3년간 다시 한번 성남시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게 된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12일 제13대 회장 선거 공고 이후 등록 후보자가 없는 상황에서 선관위와 운영위원회가 협회의 안정적 운영과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그 결과 이종민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 백형취 위원장, “협회 안정과 도약을 위한 최선의 결정” 백형취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이종민 회장의 리더십과 헌신은 우리 협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운영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 29호점(센터장 손지민)은 지난 2월 9일 겨울방학을 맞아 외부체험활동 프로그램 ‘내 꿈을 JOB아봐’를 운영하고, 한국잡월드에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이용 초등학생 20명이 참여했으며, 아동들이 사전에 조별로 관심 직업군을 조사하고 토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진로체험을 진행하였다. □ 아동들은 방송·과학기술·의료·예술·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의 역할과 책임, 필요한 역량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별 활동을 통해 협력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경험하며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아동은 “직접 해보니 내가 관심 있는 일이 무엇인지 더 잘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직업을 체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센터장은 “방학 기간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흥미와 성장 발달을 고려한 체험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13일 성남시 소재 대왕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119구조대원 동계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를 맞아 얼음이 약해진 하천과 저수지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족, 고립, 익수 사고 등 겨울철 수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빙상 환경에서의 수중구조 활동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고난도 구조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 내용은 ▲드론 구명환을 활용한 인명검색 및 구조훈련 ▲빙상 파공 후 수중탐색 ▲사다리 등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기법 숙달 ▲얼음 위 고립자 구조 ▲동료 다이버 수색 및 구조(RIT, Rapid Intervention Team)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극한의 저수온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겨울철에는 얼음이 언 수면 위를 걷거나 낚시, 산책 등을 하다 얼음이 깨지 면서 발생하는 수난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저수지와 하천의 얼음은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붕괴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조기 직무역량 강화와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 간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 발령 후 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대면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무 영역과 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멘토링은 월별 활동 주제에 따라 운영되며, 공직관 함양과 공직 적응력 강화를 중심으로 신규공무원의 요구를 반영한 자율 주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형식적인 만남을 지양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선·후배 및 동기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내·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율적이고 능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