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14일부터 4월4일까지 진행한 1인 노인가구 지원사업 식생활 개선 다이닝'건강한 한 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건강한 한 끼'는 관내 1인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남성 특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남성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남양주시가족센터는 지난해 다산요리제과제빵학원과 MOU를 체결하여 최적화된 요리교육 환경을 마련했으며, 영양교육 및 요리활동을 실시하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등 1인 노인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새로운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을 통해 요리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배운 레시피들을 혼자서 요리해보며 식생활 개선을 실천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시상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시는 올해도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해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중앙 46, 시도교육청 17, 광역 17, 기초 226)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처리한 민원사무에 대해 대민접점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것이다. 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민원행정 관련 활동’, ‘민원우수 인센티브 제공’,‘민원취약계층을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 및 민원담당자 보호’, ‘민원 처리상황 확인·점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미 민원담당관은 “어려운 상황에도 민원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민선 8기 남양주시는 진심소통과 행정혁신이라는 기치 아래 △열린 시장실 운영 △비법정도로 불편민원 바로처리 운영 △생활밀착형 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10월까지‘찾아가는 문화나들이’사업을 실시하여 관내 청소년들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나들이’학교 연계 공연은 '2024 남양주미래교육 협력지구 사업-마을연계 창의적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과 시간을 이용해 다산아트홀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적 소양을 기르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이다. 앞서 시는 학생들에게 맞춤 문화공연을 선사하고자 관람 대상을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고등학생으로 구분하여 선호하는 공연과 희망 개최시기를 사전 조사했다. 진행되는 공연은 ▲초등 고학년 대상‘넌버벌 퍼포먼스 난타’(4. 23. ~ 26.) ▲초등 저학년 대상‘가족뮤지컬 알사탕’(6. 18. ~ 20.) ▲중·고등학생 대상‘비보이뮤지컬 마리오네트’(10. 16. ~ 18.)이며, 사전 조사 선호도가 높은 공연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평등하게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며 “적재적소 문화공연을 통해 문화접근성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4일 지역주민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위해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연계하여 '하나!둘!셋! 건강체조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하나!둘!셋! 건강체조교실'은 올해 4월~6월, 9월~11월 매주 목요일 오전 진접읍 왕숙천 경관광장에서 진행되며, 남양주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사의 지도에 따라 경쾌한 노래에 맞춰 건강체조를 실시하고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진행하며 근력 및 심폐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이정미 소장은 “거주지 근처에서 쉽고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체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 습관이 형성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의사 집단행동 관련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시행하는 보건소, 보건지소 한시적 비대면 진료에 남양주시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료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의료취약계층의 의료이용 접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6개월 이내 1회 이상 대면 진료 경험이 있는 환자 중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를 진행한다. 비대면 진료를 희망하는 시민은 관할지역 보건소 진료실로 전화 문의 후 화상/음성 전화의 방법으로 진료받을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의료취약계층이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비대면 진료를 운영하게 됐다”며 “한시적 비대면 진료로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급증하는 맨발걷기 수요에 발맞추어 다산동 다산중앙공원에 맨발걷기 체험코스‘흙길 힐링로드’를 4월 중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산동 맨발걷기 산책로는 연장 320m, 폭 1.8m로 마사토와 황토를 혼합하여 맨발걷기 효과를 극대화 했으며, 도심 속 공원 내에 설치되어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맨발걷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남양주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이순덕 소장은 “건강과 쉼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흙길 힐링로드를 점차 확대 조성하여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여가문화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흙길 힐링로드 개장 이후에도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낙엽 등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산책로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고, 체험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다산중앙공원 내 공원안내판을 일제 정비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내 박주영 여사와 함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10시에 시청 1청사에 설치된 금곡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사전투표는 많은 시민의 참여를 통해 투표율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시청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투표를 마친 주광덕 시장은 “나라의 미래와 우리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유권자께서 투표장에 나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을 행사해 달라”며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진다”라고 말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선거기간 공직선거법상 위반 행위에 대해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투표권 행사에 있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점검 및 시설‧인력‧장비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읍·면·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선거 당일인 오는 10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154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남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선거인명부를 통해 자신의 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시장집무실에서 화광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전달식에서 학부모회는 주광덕 시장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력과 탁월한 교육 비전을 보여준 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지난해 6월 화광중학교 방문 후 통학로 열선 설치와 인도 재정비를 하는 등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한 바 있다. 또한, 올해 학교 숲 조성사업 지원을 확정했으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교내도로 확장 사업 지원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태연 학부모회장은 “그간 겨울이면 빙판길로 변한 오르막길 통학로로 인해 아이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을 받았는데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 적극행정 덕분에 통학로에 열선이 설치됐다.”라며 “아이들에게 보여준 관심과 배려에 학부모들을 대표로 감사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어른들이 미래 세대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만의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지역본부는 남양주시 취약계층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농산물꾸러미 400박스(2,000만 원 상당)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물품은 과일류·채소류·고추장·된장 등 우리 농산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양주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현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본부장,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현일 경기지역본부장은 "다양한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꾸러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농촌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상생을 위한 기부 활동의 점진적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기부는 농업인과 소외된 이웃 모두에게 상생의 덕을 베푼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뜻깊다.”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기부해주신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2,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세외수입이란 조세 외의 사용료, 수수료, 부담금, 과태료 등의 수입으로 지방세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자체수입에 해당하며, 재정자립도 지표를 구성하는 주요 세입 재원이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년도 세외수입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세입 발굴 및 제도개선, 입상 및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세부지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시는 ▲부과 담당자 실무교육 ▲우수 사례 발표 연찬회 ▲업무해설집 발간 ▲책임징수제 운영 ▲세외수입 체납관리 실태점검 ▲시 자체 종합평가 추진 등으로 세외수입 징수 담당자의 직무 역량과 부과 부서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등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혜정 징수과장은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전 직원이 부단히 노력한 결과로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체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정확한 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에코-네트워크’와 함께 4월 봄 맞이 ‘남양주 쓰담데이’(쓰레기를 주워 담는 날)를 본격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에코-네트워크’는 자원봉사단체(193개), 상인회(9개), 지역사회단체(130개) 등 시민들을 중심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단체다. 시는 올해 ‘에코-네트워크’와 협력해 계절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우리 동네· 우리 가게 앞 거리 쓰담데이를 운영한다. 각 읍면동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아파트봉사단(‘우아봉’), 상인회 등은 비점오염원, 배수구 막힘의 원인이 되는 나뭇가지·낙엽, 반려동물 배변을 수거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문전 배출 등 올바른 분리배출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남양주 시민이, 사업자 및 단체 등 누구나 자원봉사센터나 읍면동에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신의 주거지나 사업장 주변에서 쓰담데이에 동참한 후 봉사실적을 등록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 별내동안교회는 지난 2일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560만원 상당의 ‘기쁨나눔상자’ 200박스를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쁨나눔상자는 햇반, 라면, 참치통조림 등 한 박스당 2만 8천원 상당의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광현 담임목사는“부활절을 맞아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교회 성도들과 정성을 다해 기쁨나눔상자를 준비했다”라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돌아보고 나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정수 센터장은“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별내동안교회 나광현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쁨나눔상자를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별내동안교회는 지난 2017년부터 사랑의 쌀, 생필품 꾸러미, 부활절 기쁨나눔상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재문 ㈜대한개발 및 웨이크힐 회장은 지난 3일 남양주시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해 자전적 에세이 ‘그 아이는 기부천사가 됐다’ 도서 300권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후원받은 도서는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문 회장은 “자립 준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것이며, 이 밖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우만 대표이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기부에 동참해주신 김재문 회장의 따뜻한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도서는 관내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재문 회장은 지난 3월 출판나눔회의 수익금 전액 1,812만5,000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와부중학교 1학년 학생 60여 명이 와부도서관 상상공작소에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상상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각종 디지털 기기 및 메이커 장비를 갖춘 곳이다. 특히, 시민들에게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디지털 협업 공간을 제공하는 남양주시 공공도서관 최초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이다. 자유학년제로 자기 주도적 학습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은 와부도서관에 비치된 디지털 장비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D프린터를 활용한 호루라기와 종이커터기를 활용한 고양이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상상공작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상상공작소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와부도서관 상상공작소는 매주 월~목,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 별내동에 소재한 우리소망교회는 지난 3일 부활절을 맞이해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꾸러미 70박스(35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 통해 별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희망꾸러미’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기 위해 우리소망교회 성도들이 직접 구매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꾸려졌다. 이장우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전한 ‘희망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 행보를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회근 센터장은 “성큼 다가온 봄기운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해주신 이장우 목사와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우리소망교회는 2015년부터 매년 부활절을 기념해 성도들이 직접 꾸린 ‘희망꾸러미’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