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0(제로)데이’로 지정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친환경 문화 조성을 위해 청사 내 1회용품 반입 금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첫 ‘1회용품 0(제로)데이’인 10일 점심시간에 시청사 주요 출입구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식사를 마치고 청사로 들어오는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을 제한하고, 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매월 10일 청사 내 1회용품 반입을 제한하고, 부서별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공직자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친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사를 시작으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까지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매월 10일 운영하는 ‘1회용품 0(제로)데이’를 통해 공직자가 먼저 1회용품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0일 기흥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년 기흥저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을 맞아 기흥저수지의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시도의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환경서포터즈,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도중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에도 기흥호수공원 산책로와 수변 구간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들과 함께 빗속에서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 평소 접근이 어려운 수면의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며 녹조 예방 활동에 참여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호수의 환경 정화와 녹조 예방을 위해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참여와 실천이 기흥호수를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기흥호수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호수공원 앞 보행교를 조성하고, 오는 9월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가 유럽에서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8~9일(현지시간) 파리 아르에메티에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프랑스 지자체 국제교류 연차총회'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양국 지자체 교류 네트워크 설립 10주년을 맞아 열렸다. 시는 현지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측에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간접 참여 방식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시는 한국 지방정부 연합 홍보 부스에서 용인특례시의 산업, 기술,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홍보 영상을 상영, 현지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한 굿즈(상품)와 관광 홍보 안내 자료, 관광 지도 등을 현장에 전시‧배포해 관람객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시는 파리에 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 디종, 라로셸, 쉬이프, 몽펠리에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주요 도시의 한국 관련 행사와 연계한 순회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파리를 시작으로 프랑스에서 진행할 홍보 릴레이는 그간 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국제 지방외교의 연장선상으로 이번 순회홍보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한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2년 연속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도 화성특례시 공예인 18명이 입상했다. 수상 내역은 ▲은상 임보름(섬유) 1명 ▲장려상 박준원(목칠), 성유진(섬유) 2명 ▲특선 4명 ▲입선 11명이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36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화성특례시는 목칠 10점, 도자 6점, 섬유 19점, 금속 4점, 종이 2점, 기타 16점 등 6개 분야에서 총 57점의 작품을 출품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56회째를 맞은 ‘경기도 공예품대전’은 도내 공예인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공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다. 특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의 경기지역 공식 예선전으로, 이번 대회에서 특선 이상을 수상한 48명에게는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기도 대표 작품으로 출품할 자격이 주어진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특례시 공예인들의 뛰어난 역량과 창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 공예문화의 전승과 발전은 물론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예인들의 창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경기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민·관·학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경기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청년고용TF’에 공식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지역의 청년 고용 상황에 공동 대응하고, 기관별 정책과 자원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을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등 중앙·지방정부와 대학, 유관기관 등 27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고용복지+센터 등과 워크플러스 전산망을 연계해 미취업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청년 정책과 지역의 지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용센터의 종합 고용서비스와 연계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미취업 청년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 강남대역·양지파인리조트 등과 서울역을 잇는 광역버스 M4166번과 4105번 운행이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로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를 발급받은 데 따른 것으로, 해당 노선은 강남대역과 서울역을 잇는 M4166번과 양지파인리조트~서울역을 운행하는 4105번이다. 이 노선은 용인 서북부와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에 맞춰 신설됐다. M4166번은 강남대역을 기점으로 수원컨트리클럽, 기흥역, 롯데캐슬스카이·이안두드림·백남준아트센터, 상미마을·신갈오거리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총 5대로 1일 20회, 출근 시간대에는 수요대응형 전세버스 3회를 추가 운행한다. 차량은 71인승 2층 전기버스로, 공기청정기와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장치를 갖췄다. M4166번은 남동공영차고지 충전기 시설 설치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 운행한다. 4105번은 8월 1일부터 양지파인리조트를 출발해 양지사거리, 동부동행정센터, 서울병원, 고림고, 유림동·방축, 둔전역, 포곡, 전대·에버랜드 등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한다. 총 8대로 1일 32회 운행한다. 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마을실험실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마을실험실 참가자, 용인특례시 민관협치위원회,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서부경찰서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도시 마을실험실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학부모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마을실험실을 통해 거둔 성과를 교육자료로 만들어 학교 현장에서 학습자료로 활용한다면 시민과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시장은 “마을실험실에 참여한 학부모님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실험실에서 나온 내용을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중 학부모를 위한 축제를 포함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진행할 생각”이라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민선8기 4년 동안 매년 진행했던 학교현장 방문과 학부모·학교장과의 소통 간담회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진행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부모로 구성한 8개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폭염에 취약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현장 중심의 생활 지원에 나섰다. 시는 어르신과 건강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여름이불과 폭염·감염 대응키트를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통합돌봄 대상자 여름철 생활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의 지정기탁금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대상자들의 수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여름이불을 지원한다. 또한,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연계해 통합돌봄 대상자 35가구에 폭염·감염 대응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냉찜질팩, 비의료용 냉각조끼, 부채, 암막 양우산 등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AIP코디네이터와 돌봄활동가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 건강 상태 확인 및 추가 돌봄 욕구 파악을 병행한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인력이 대상자의 안부를 직접 살피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에서는 학대피해아동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기업들이 조용한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학대를 당한 아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넨 이 기업들은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 잃어버린 미소와 희망을 되찾아 주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한다. 용인특례시에는 최근 지역내 익명의 기업 2곳이 학대피해아동 보호 쉼터인 ‘늘봄’과 ‘늘픔’에 식사와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 기업들은 지정기탁식이나 보도자료 배포, 업무협약(MOU) 등의 공식적인 행사를 정중하게 사양하고, 묵묵히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선다. 기업 관계자는 “아이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랄 뿐, 외부에 알려지는 것은 원치 않는다”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후원에 나선 A기업은 매월 1회 쉼터 입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식사를 지원한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등의 외식업체에서 식사를 하게 되며, 비용은 A기업이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함께 후원에 나서는 B기업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단국대학교 G-RISE사업단과 손잡고 공공갈등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2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 G-RISE사업단과 공공갈등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갈등 분야의 정책 자문과 전문인력 양성, 교육 지원 등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갈등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RISE 사업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사업으로, 지역대학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 지원과 정주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국대학교 G-RISE사업단은 경기도 RISE 사업 수행조직으로,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 지역 현안 해결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단국대학교 소속 갈등 연구 전문기관인 분쟁해결연구센터와 연계해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는 공공갈등의 발생과 해결 방안을 연구하고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화성특례시 근대음악전시관 갈등영향분석 연구용역과 갈등관리시스템 분석 연구용역, 공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운영한 ‘KSOP(KAIST Science Outreach Program)’ 봄학기 수학·과학 학습멘토링이 6월 27일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2025학년도 운영을 마무리했다. KSOP는 과학 분야에 관심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중학교부터 대학 진학 단계까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봄학기에는 화성특례시 관내 중·고등학생 28명이 참여했으며, KAIST 재학생 멘토들이 학생들과 정기적으로 만나 학습 지도와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지난 3월부터 다원이음터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 멘토링은 교과 학습뿐 아니라 학습 습관 형성과 진로 설계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멘토들은 수학·과학 과목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대학 생활과 진로 경험을 나누며 학생들의 고민을 함께했다. 특히 6회차에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게임이론 수업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이론을 익힌 뒤 직접 게임에 참여하며 다양한 선택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전략 수립 과정과 의사결정 원리를 토론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제를 체험 중심으로 배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출퇴근길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신규 택지개발지구의 안정적인 광역교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관계자들과 만나 ‘출퇴근 광역버스 문제 해결’ 및 ‘진안·봉담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시의 시급한 교통 현안을 긴밀히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화성특례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출퇴근 편의 증진을 위해 대광위 측에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 전세버스 증차 및 운행 확대 ▲시민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 신설 ▲봉담3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한 화성시 추가 의견 반영 ▲진안지구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춘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적극적인 수립 등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이 바로 출퇴근 교통 문제”라며 “대광위 등 상급기관에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주말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M4130번과 M4137번 노선의 주말 증차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말 서울 도심 방문과 문화·여가 활동, 가족 나들이 등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버스정류소 장시간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6월 27일부터 두 노선의 주말 운행 대수와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이번 증차로 주말 배차간격이 단축돼 시민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역과 명동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되고, 주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광역버스는 시민들의 출퇴근뿐 아니라 주말 여가활동에도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울과 화성을 오갈 수 있도록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올해 안에 광역버스 2층버스 9대를 추가 도입해 좌석 공급을 확대하고, 동탄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탄역 순환버스 2개 노선(F·G, 5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22일 별내동 경은학교를 찾아 지역 특수교육 현장을 살피고, 장애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현덕 당선인은 이날 경은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운영 현황과 통학 여건 등을 확인했다. 최 당선인은 이날 오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친 뒤 경은학교로 이동해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일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도 함께해 특수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2008년 설립된 경은학교는 지적장애 학생의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운영 중인 경기북부지역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다. 올해 5월 기준 32개 학급, 19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약 84%가 남양주 관내 학생으로 지역 내 특수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학교 측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앞 통학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학교 앞 국토교통부 소유의 소규모 부지를 활용해 보도블록을 설치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최 당선인은 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직접 살피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장기요양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2026 화성시 장기요양종사자의 날’ 행사를 지난 20일 화성시근로자종합사회복지관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화성시장기요양지원센터를 비롯한 관내 장기요양 관련 단체들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관련 단체장 등도 함께해 장기요양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공식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기요양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장기요양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 영상 상영’과 ‘요양보호사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발표자로 나선 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과의 따뜻한 정서적 공감대 형성 과정과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며, 단순한 노동을 넘어선 '돌봄의 사명감'을 전해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축하공연과 화합의 시간에는 현장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릴 듯한 신명 나는 난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외국인주민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발안만세시장상인회’, ‘문화더함공간 서로’와 공동으로 ‘폐전지 수거로 환경사랑 온(on)’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동주택(아파트) 외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과 외국인주민의 폐전지 배출 편의를 높이고, 시장 상인과 외국인주민이 가정·직장·사업장 등에 보관하고 있던 폐전지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주민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발안만세시장을 거점으로 활용해 유용한 폐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일상 속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e-순환거버넌스에서 보급하는 전용 수거용 '착한봉투'에 폐전지를 모아 배출하면 된다. 착한봉투는 건전지 누액이나 가루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비닐봉투로, 외국인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캠페인 안내 문구도 함께 부착돼 있다. 시는 지난 2월 위촉해 3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주민 자원순환 서포터즈' 16명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서포터즈는 총 8개국 언어로 제작된 홍보물을 활용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무더위와 여름방학 기간 시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구독형 전자책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6월 10일부터 운영 중이며, 오는 8월 말까지 기존 월 10권이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를 월 20권으로 대폭 확대한다. 이용 방법은 화성시립도서관 누리집 내 디지털자료 메뉴에 접속하거나 구독형 전자책 앱 ‘부커스’를 내려받아 로그인하면 된다.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화성시립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동시 접속자 수 제한 없이 원하는 도서를 즉시 대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기 도서도 예약이나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화성시립도서관은 이와 함께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 학술논문 등 다양한 전자자료도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전자자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관내 중소규모 농업인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농 경영개선 맞춤형 교육' 교육생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소농이 농업경영, 회계·세무, 정책사업, 마케팅,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활용 등 농가 경영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익히고, 교육 수료 후에는 농가별 여건에 맞는 개별 컨설팅까지 연계하는 실천형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8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경영 마인드 ▲농업 회계·세무 ▲농식품 인증 및 정책 지원 ▲스마트팜과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농업경영 자동화 등이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작목, 영농 규모, 경영 상황 등을 고려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 관내 중소규모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다. 신청은 화성시농업기술센터 기술기획과 미래농업팀에 방문하거나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를 기본으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0일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판매소를 방문해 공급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정 시장은 시민과 판매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판매소 관리와 유통 공급망 점검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지난 4월부터 선제적 안정화 대책을 가동해 왔다. 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생산량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계약 조정을 완료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했다. 현재는 모든 규격의 봉투를 동시에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수요가 높은 ▲재사용 20리터 ▲소각용 75리터 봉투를 우선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말부터 판매소별 제한 공급을 시행한 이후 매주 생산량과 재고량을 점검하며 판매소 규모와 수요에 맞춰 공급량을 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췌장장애 등록제도가 새롭게 시행되고 심장·간·호흡기·장루·요루 장애 등 내부장애 등록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준 완화는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복지법 시행령·시행규칙’ 및 ‘장애정도판정기준’ 개정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정을 통해 장애 인정 범위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장애유형으로 보호받기 어려웠던 췌장질환자의 장애등록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장애유형은 기존 15개에서 16개로 확대되며, 보다 체계적인 복지 지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7월부터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췌장질환자도 장애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심한 장애’로 인정받기 위해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요법을 받았거나 인슐린펌프를 사용해야 하며, C-펩타이드 검사 기준 충족과 함께 내분비 분야 전문의 진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췌장이식을 받은 경우에는 ‘심하지 않은 장애’로 등록할 수 있다. 다만 이식 후에도 ‘심한 장애’ 기준을 충족하면 ‘심한 장애’로도 판정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