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가 4일 지역 내 학생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장미섭 회장은 “위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석읍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비롯해 장학사업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주)크로바가구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회천1동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로바가구 권양섭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나눔이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크로바가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 내의 관심과 나눔으로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율 향상 및 비만율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씬씬 만보클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씬씬 만보클럽’은 시민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은 걷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참여 방식을 모바일 걷기 서비스인 ‘모두의 러너’앱 활용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자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최대 8,000보 기준으로 운영 기간 동안 누적 걸음수 40만보 걷기 챌린지가 진행되며,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걷기 서비스 도입으로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걷기 실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은 ▲민간 일자리 연결 ▲맞춤형 취업 알선 ▲일자리센터 및 새일센터 연계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생활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기본적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이며, 직업훈련기관 등은 기관별 특성에 따라 사전 협의를 통해 유연하게 조정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권 안으로 직접 들어가 구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월 청소년자치회의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두바이쫀득쿠키 원데이클래스’를 오는 2월 25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에 맞춘 디저트 콘텐츠로, 꿈드림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13시 30분부터 15시까지,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총 2회로 나뉘어 진행되며, 양주청소년문화의집 2층 조리공간 ‘맛나만나’에서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집중도 높은 체험이 가능하도록 회차별 총 20명 규모로 모집하여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꿈드림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 방법은 센터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청소년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선호와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일 시장실에서 중흥토건㈜과 ㈜아름이앤씨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54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 이번 성품은 양주역세권 공동 2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진행 중인 중흥토건㈜과 협력사인 ㈜아름이앤씨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백미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선홍 중흥토건㈜ 현장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선홍 현장소장은 “공사가 진행되는 지역사회에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현장,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을 기반으로 한 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전달된 성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대상은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학교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대는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첨단산업단지로, 규모는 21만8천㎡(약 7만 평)다. 첨단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중심으로 직·주·락·학(職住樂學)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하고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정대학교 입주 확정이 지난해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본부의 첫 입주 계약 이후 두 번째 확정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는 입주 계약이 이어지면서 테크노밸리 분양과 기업 유치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3일 관내 신성통상㈜ 리치마트가 설 명절을 맞아 양주시에 백미 300포(약 1,1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등에 배부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식에 참석한 박정열 리치마트 양주점 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권을 대상으로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시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소중한 성품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설 명절을 맞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리치마트는 ▲지역주민 고용 및 지역 상품 매입 확대 ▲인근 골목상권의 입점 및 판로 확대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과 상생·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양주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덕정역 인근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일대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복지제도 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활용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가구 신고 방법과 각종 복지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경기도 희망보듬이 홍보 및 참여 신청서 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특히 힘든 시기인 만큼, 장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한 분이라도 더 발굴하고자 했다”며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제보가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꾸준히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행정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설날을 앞두고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설날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진료를 각각 운영한다. 또한 설날 당일에도 21세기내과의원, 더플러스24의원, 연세원탑정형외과의원이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 또한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 ▲양주예쓰병원이 투석 가능 의료기관으로 운영되며, ▲선암건강약국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돼 야간 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단,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진료 일정 안내, 응급진료 체계 점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양주시 마을 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활동’ 분야와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는 공간을 개선하는 ‘공간조성’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공동체활동 분야는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새싹·열매·나무 단계로 구분해 약 12개 공동체를 선정하며, 공동체당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문화·교육, 환경, 지역 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확보해 활용 중인 공간의 내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동체당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노후화된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들이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거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5~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일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와 양주시 검정연합회, 젖소마루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으로 멸균우유 및 단호박 우유죽 280박스(총 600만 원 상당)의 유제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품은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 소속 낙농가들과 양주시 검정연합회, 젖소마루, 서울우유 양주공장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탁된 성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석원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장을 비롯해 이형만 양주시 검정연합회장, 이건영 젖소마루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석원 서울우유 양주시 낙농축산계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우유를 지역 이웃들과 나누는 것이 낙농가의 보람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만 양주시 검정연합회장은 “회원 농가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여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올해 공익직불금 신청에서는 신청 절차와 부정수급 방지 기준이 일부 변경돼 농업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우선 신청 기간이 통합 운영된다. 지난해까지는 온라인(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구분 없이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가능한 농업인은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신청자나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등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실경작 검증도 강화된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직불금을 신청할 경우 기존의 ‘경작사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에 양주 회암사지와 양주별산대놀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통한 문화향유의 기회와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지난 1기(2023~2024년)에 이어 이번에 2기(2026~2027년)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사업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받은 약 1,000개의 지역 문화공간 및 문화콘텐츠 중 문체부의 1차 심사를 통과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지역 문화공간 분야에 ‘양주 회암사지’, 지역 문화콘텐츠 분야에 ‘양주별산대놀이’가 각각 선정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 조선 초 최대의 왕실사찰 유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5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 본 등재를 위한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매년 양주시 대표 축제인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양주지역에서 전승돼 온 산대놀이 계통의 탈놀이로 양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청년의 시정 참여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의 주요사항을 함께 고민할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청년위원을 오는 2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하고, 추진실적을 점검하며,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한 관련사업을 조정하는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위한 심사 및 토의 기구이다. 모집대상은 청년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하고 양주시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양주시 거주자 또는 관내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으로 모집인원은 2명이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가능하다. 선정은 심사위원단의 자체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청년체육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0일 청년정책 의제 발굴과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주요 소통 창구인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분과별 토의 시간을 통해 향후 청년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양주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청년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청년 참여형 협력 기구로, 2024년 1월 첫 출범 이후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시는 기존 제2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중 임기 만료에 따른 결원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12월 공개 모집을 실시했으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분과별 활동과 정책 제안・토론, 청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는 중요한 통로”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양주소방서 회천의용소방대와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약 2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천의용소방대에서는 백미 10kg 30포를, 회천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생필품 꾸러미 30개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두 단체 대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품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가 크다. 신중묵 회천의용소방대 대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명현 회천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양주소방서 회천119안전센터 임형수 센터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 현장뿐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의회는 2일, 제385회 임시회를 열고 학교 수돗물 안전책임관리의 근본적 확보와 국도비 보조사업의 불합리한 지방비 매칭 구조의 합리적 개선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시의회는 이날, ‘학교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건의안’과 ‘경기도-시군 상생을 위한 '국도비 매칭부담 조정 협의체' 구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학교 수돗물 안전성에 경고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수돗물의 살균력은 잔류염소 농도로 유지되는데, 저수조를 거치면 체류 시간과 온도 변화로 잔류염소가 급감해 세균 증식 등 오염 위험이 커진다. 수돗물을 대량으로 비축하는 저수조 급수는 직결 급수보다 훨씬 높은 오염 위험을 안고 있다. 양주 60개 초중고 가운데 저수조를 설치한 학교는 무려 49개교, 81.7%에 이른다. 이중 25개교는 저수조를 통과한 수돗물을 급식에 사용하고 있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정희태 의원은 “안전한 학교 수돗물 공급은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필수 공공재”라며 “저수조와 말단 급수구간을 상시 감시하는 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이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설맞이 어르신 대상 떡만둣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성희만두(회천2동)에서 진행된 떡만둣국 나눔 행사는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을 비롯한 양주시자원봉사센터 및 양주회천노인복지관, 양주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이용자 및 대상자 어르신 140여명에게 떡만둣국을 직접 준비해 지원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자리에서 지난 여름에는 삼계탕과 콩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 오늘도 떡만두국에 절편 등 여러 반찬에 든든하다며 상인회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남겼다.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윤성희 조합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떡만둣국을 드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주시무한돌봄희팀 나규필 팀장은 설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떡만둣국을 대접해주신 양주시상인회 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관내 기업들이 정부 및 유관기관의 각종 지원 시책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양주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2026년 양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시행되는 주요 기업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지원 시책 발표는 ▲자금·금융 ▲소상공인 ▲수출·판로 ▲연구개발(R&D) 분야 순으로 진행되며, 설명회와 동시에 행사장 내 별도로 마련된 상담 창구에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맞춤형 1대 1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양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기업 지원 시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 시책 안내 책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