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가명, 25)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학업비와 생활비 부담이 컸는데 IBK장학금 덕분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훗날 받은 도움을 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약 1108억 원을 출연했으며 지금까지 장학금 285억 원, 치료비 197억 원 등을 후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 이하 신협)는 15일(금)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이하 조폐공사)와 ‘상호협력 증진 및 지역상생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신협과 조폐공사는 ▲조폐공사가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활용 및 상면서비스 제공 협력 ▲양사의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 창출 및 공동 사업 발굴 ▲지역기반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을 통한 지역상생 가치 실현 ▲공공·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완수 및 공적 역할 수행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ESG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에 앞장서는 한편, 인권 경영 실천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 회장은 “공공 신뢰의 핵심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인프라와 역량을 공유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시행령' 제43조가 개정·공포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식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상전문기관 지정은 용인도시공사가 특례시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관내 공익사업 추진 시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전방위 노력을 펼친 결실이다. 그동안 보상전문기관 자격은 도·광역시 산하 지방공사로만 제한돼,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보상 권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용인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한편, 경기도 내 특례시(화성·수원·고양) 도시공사 간의 공동합의문을 이끌어내는 등 주도적인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법령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1월 개정안 입법예고를 거쳐 마침내 시행령 공포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용인도시공사를 비롯한 특례시 도시공사들이 보상전문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이 완비됐다. 이로써 지역 여건과 사업 특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공사 운영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의 날을 전후해 체육시설 강사와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제공 등 관행적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과 강사가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HU공사는 내부 직원 대상 안내에 그치지 않고 체육시설 이용 시민과 강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장이 직접 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해 이용 시민, 강사,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스승의 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과 강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공사는 현장 접점 직원들이 금품·선물 제공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 금품·선물 정중 거절 응대 가이드’를 배포했다. 해당 가이드에는 관련 법령과 공사의 청렴 원칙 안내 방법, 금품·선물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 다산동에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산지금A3 임대주택은 지하 2층, 지상 29층 규모로 총 518세대가 공급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1㎡(288세대)와 59㎡(230세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배정호수는 우선공급 284세대, 일반공급 188세대 및 주거약자 46세대로 구성돼 있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이어야 하며, 소득·자산 기준 및 각 유형별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다양한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임대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로 차등 적용되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극장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등학교 등 학교가 가까워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및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의 다양한 직렬과 사업 특성을 반영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직렬별 간담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논의 범위를 사업 분야까지 확대해 직렬·사업별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의 반부패 활동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는 각 직렬 및 사업 분야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해 ▲반부패 및 소극행정 예방 교육 ▲직렬·사업별 부패 취약 요인과 윤리·인권 리스크 공유 ▲청렴도 개선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윤리·인권경영 신규 추진 시책 안내 및 피드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HU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렴도 개선 과제와 반부패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도덕산 캠핑장’ 현장 안전점검을 5월 14일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 점검은 경영관리본부에서 매주 시행하는 『스마일 현장경영』과 병행하여 실시했으며, 시민이용시설의 각 부서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업장별 대응대책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를 주재한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매년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이 많아 시민이용 공공체육시설의 불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력을 높이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관리실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비상체계를 확고히 하고 안전망을 촘촘히 점검·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사는 풍수해 대응을 위해 기상상황 지속 모니터링 및 전직원 문자 알림 시스템 구축, 폭우시 차량 및 고객 대피 유도, 주차장 통제, 운영장비 전기 차단 등의 침수대응 매뉴얼 수립했고 배수로 및 집수정 정비 및 강풍 대비 대형수목 전지작업 등을 실시했다. 또한 공사에서 발주한 대형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현장별 책임건설사업 관리기술인이 공정 현황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PM Repo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환경과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2차(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접수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긴 오는 6월 1일(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하반기에 이어 2026년 상반기 접수에도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 했으며,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내연기관차 운행 부담이 커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연간 보급물량의 절반 수준인 상반기 물량(전기승용 약 250대, 전기화물 약 70대)은 지난 1월 26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약 2개월 만인 3월 30일 조기 마감됐으며, 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여주시는 집행률이 저조한 내연기관차 전환지원금 예산 일부를 전기승용 및 전기화물 보급물량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경기도에 요청했으며, 최종 승인을 받아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 또한, 여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 김광덕)의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하반기 접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것”이라는 지시에 따라 당초 7월부터 추진 예정이었던 하반기 사업을 6월 1일부터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3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사전에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오는 16일부터 지급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정부 기준에 따라 산정됐으며 1인당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오프 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과 누리집,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창구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 18일은 끝자리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23일부터는 요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1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총 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 신협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이 지역사회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맞춤형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2015년 시작 이후 지역 특성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에 기여하며 신협만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왔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35개 단위 신협과 15개 시·도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한다. 신협재단은 각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모델이 현장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 중심의 사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치매 환자 고립 예방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 ▲농촌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을 위한 마을택시 운영 ▲가정해체아동 대상 진로·금융 교육 지원 ▲경제적·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3곳을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지난 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마련했다. 작년 활용 방안이 확정된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 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14일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 임직원 30여 명이 고양시 농가 2곳을 방문해 제초 매트 설치, 돌 고르기, 잡초 제거, 낙엽 정리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15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연구원 임직원 20여 명이 군포시 농가 1곳에서 마늘종 수확과 잡초 제거 작업 등을 도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안전교육과 작업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상해보험·장갑·포대자루·구급상자 등 작업·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참여 기관들은 봉사 인력과 이동 차량, 중식, 현장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며 협업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촌일손돕기 공동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6월, 9월 경기복지재단과 추가 봉사를 이어가는 등 공공기관 협업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저소득층, 자활사업 참여자 등 취약계층의 농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사회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농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덱 광장에서 ‘용인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반도체, 유통·물류, 제조업, 보건·의료 등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면접, 취업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40개 기업 230명 모집에 구직자 436명이 지원했다. 키오스크를 통한 비대면 면접에는 10개 기업 20명 모집에 51명이 참여하는 등 총 487명이 면접을 봤다. 또한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용인중장년내일센터, 용인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강남대단국대 취업지원센터 등의 취업지원 기관이 행사에 함께해 지역 일자리사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동참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력서 사진 촬영과 면접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진단 등이 박람회 방문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고, 지게차 VR 체험부스도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전 일자리박람회와 비교해 참여자가 크게 증가한 점이 눈에 띄며, 하반기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업종별 채용부스 구분 등 운영 방식을 개선해 더욱 내실 있는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용인시민이 함께 행복한 상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김종언) 수정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사서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사서 연구 동아리 ’사서 인 더 루프(LITL)‘ 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인 ’사서작당클럽‘은 사서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조직을 활성화해 도서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정도서관 ’사서 인 더 루프(Librarian-in-the-Loop, LITL)‘ 팀은 AI 기술의 핵심 개념인 ’휴먼 인 더 루프(HITL)‘를 도서관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독창적인 연구 프레임으로 전국 10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연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AI 활용 도서관 업무 효율화 방안 연구와 사서 전문성과 AI 기술이 결합된 ‘LITL’ 모델 정립,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실무 가이드북 제작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인공지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사서가 중심이 돼 AI를 통제하고 전문적 가치를 더하는 사서의 미래 역할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 또한 연구의 최종 산출물인 ‘LITL 실천 매뉴얼’은 전국 사서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산업을 선도할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공모”사업을 통해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 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관광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AI 통역) ▲산봉우리(2030 섬투어) ▲글로리(친환경 마이스 패키지) ▲늘솔(강화 관광굿즈)이 포함됐다. ‘도약 스타트업’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소창 기념품) ▲바바 그라운드(농촌관광 특화여행)가 선정됐다. ‘지역상생’부문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4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와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감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지원사업’에 기업은행의 자체 금리 감면 프로그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천안시의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에 기업 당 최대 2억 원 한도로 최대 1.0%p의 금리를 추가 감면해 준다. 이에 따라 대상 기업은 천안시가 지원하는 2.0%p 이내의 금리 감면에 기업은행의 금리 감면 프로그램을 더해 최대 3.0%p의 금리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대한민국 사격 유망주와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를 오늘(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8일간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14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업은행에서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업은행은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1977년부터 ‘IBK사격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외에도 역도, 태권도, 테니스, 바둑, 레슬링, 씨름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 속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14일부터 이틀간 동구 송현시장에서 ‘2026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첫날인 14일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15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장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과 장바구니를 함께 채우며 시장 곳곳을 안내하는 동행 봉사를 실천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총 500만 원의 기부금을 송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전환되어 저소득 96가구에 배부됐으며, 실제 시장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또한, 이날 장보기에는 과거 인천항만공사 지원으로 조성된 ‘새활용푸름공방’에서 제작한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를 활용해 지역사회 협력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이번 장보기 동행이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응원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여성비전센터 수영장 아쿠아로빅의 접수방식을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추첨제로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광명여성비전센터 수영장 아쿠아로빅은 관절에 부담이 적고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어 매 접수 시기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기존 회원의 높은 재등록률로 인해 신규 회원이 접수할 수 있는 여석이 극히 제한적이었고, 선착순 방식에 따른 시민 불편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광명여성비전센터는 접수 방식을 선착순에서 추첨제로 전환하고, 광명시 관내 주민 우선접수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추첨 접수는 현장접수로만 진행된다. 관내 주민 우선접수 기간은 오는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5일(월)이다. 잔여 인원 발생 시 관외 주민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접수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센터를 방문하여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어 온라인 접속 경쟁이 해소되고, 이에 따라 관내 주민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광명시민이 공공체육시설을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와 인천항 중고자동차 물동량 확대를 위한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중동 항로 운임이 급등하면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들은 주력시장인 중동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천항의 2026년 1분기 중고자동차 수출 물동량도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다. 이에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의 대체시장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으며, 약 50개 기업이 참석하여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고자동차 시장 분석 전문가인 ㈜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이사가 '중동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체 시장 동향'을 주제로 동유럽,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유망시장의 최근 물동량 흐름과 수요 특성, 가격대, 유망 차종 동향 등을 설명했다. 실제로, 유망시장 중 동유럽 중고자동차 수출은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51.2%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여 대체시장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용인시 기업의 신규 판매채널 확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40개사 내외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국내 주요 대형 유통사·이커머스 플랫폼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상담'이다. 참여기업은 상품 시장성 검토를 비롯해 입점 절차, 유통 전략 등 실무 중심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신규 유통채널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쿠팡, SSG, 컬리 등 주요 플랫폼 MD를 초청함으로써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매체별 실무 전략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선양의대부속중심병원이 공동 주관한 「KAT China」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중국 선양의대부속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KAT(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는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센터의 해외 의료진 대상 교육훈련 브랜드로,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올해 중국과 브라질 등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의료진의 관심이 높은 ‘K-미용성형 최신 트렌드 및 첨단 술기’를 주제로, 한국 의료진 6명이 직접 강연과 라이브 수술·시술 시연을 진행하고 국내 의료미용 기업 5개사가 제품 전시와 핸즈온, 현지 바이어 상담에 참여하는 등 한·중 의료미용 분야 종합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허찬영 과장과 김백규 교수, 파스칼의원 강경진·최진영 원장, 루비의원 김소은 원장, 미호의원 박신혜 원장이 참여해 ▲코수술 및 눈밑지방재배치 ▲페이스 가이드 시스템을 활용한 디지털 턱교정 수술 ▲필러·자동주사기·의약품 주입기기를 활용한 피부미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기업의 신규 판매채널 확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MD 상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2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도 40개사 내외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국내 주요 대형 유통사·이커머스 플랫폼 MD(상품기획자)가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상담'이다. 참여기업은 상품 시장성 검토를 비롯해 입점 절차, 유통 전략 등 실무 중심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신규 유통채널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쿠팡, SSG, 컬리 등 주요 플랫폼 MD를 초청함으로써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매체별 실무 전략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관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3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과 시험평가 ‧인증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규제 강화로 시험평가·인증·검사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용인 소재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연 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험평 가·인증 분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시험평가 및 인증 수요 연계 지원 ▲해외 인증 획득 및 해 외시장 진출 지원 ▲교육·세미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특히 진흥원을 통해 KTR에 시험을 의뢰하는 기업에는 시험 수수료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성능인증, 우수조달, NEP·NET 등 주요 인증 획득과 공공조달 시장 진입 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용인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시험평가·인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한국모바일게임협회 공동 주최 ‘2026 인디크래프트’ 운영사무국(공동 조직위원장 차광승 성남산업진흥원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이 5월 11일(월) 역대 최다 지원 기록을 세우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총 417개사가 지원해 2019년 인디크래프트 리브랜딩 이후 가장 많은 출품작이 접수됐다. 부문별로는 국내·커뮤니티 부문 295개사, 챌린저(대학생) 부문 122개사가 참가했다. 이는 기존 최다 접수 기록이었던 2024년(326개사) 대비 약 90개사가 증가한 수치로, 인디크래프트를 향한 국내 인디 개발사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결과다. 운영사무국은 이번 흥행 요인으로 상금 확대와 비즈니스 연계 중심의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꼽았다. 올해 대상 상금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4천만 원으로 확대돼 우수 게임 발굴과 인디 개발사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성남시 대표 게임문화 행사인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 지원을 통해 개발사들이 유저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시행령' 제43조가 개정·공포됨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식 ‘보상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상전문기관 지정은 용인도시공사가 특례시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관내 공익사업 추진 시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전방위 노력을 펼친 결실이다. 그동안 보상전문기관 자격은 도·광역시 산하 지방공사로만 제한돼,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인 특례시 규모에 걸맞은 보상 권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용인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한편, 경기도 내 특례시(화성·수원·고양) 도시공사 간의 공동합의문을 이끌어내는 등 주도적인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법령 개정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지난 1월 개정안 입법예고를 거쳐 마침내 시행령 공포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용인도시공사를 비롯한 특례시 도시공사들이 보상전문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이 완비됐다. 이로써 지역 여건과 사업 특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공사 운영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승의 날을 전후해 체육시설 강사와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품·선물 제공 등 관행적 부패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과 강사가 함께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HU공사는 내부 직원 대상 안내에 그치지 않고 체육시설 이용 시민과 강사 등 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공사의 청렴 실천 의지를 적극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장이 직접 체육시설 현장을 방문해 이용 시민, 강사,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스승의 날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또한 시민과 강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공사는 현장 접점 직원들이 금품·선물 제공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 금품·선물 정중 거절 응대 가이드’를 배포했다. 해당 가이드에는 관련 법령과 공사의 청렴 원칙 안내 방법, 금품·선물 제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부패 예방 및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의 다양한 직렬과 사업 특성을 반영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직렬별 간담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논의 범위를 사업 분야까지 확대해 직렬·사업별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의 반부패 활동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는 각 직렬 및 사업 분야별 대표 직원들이 참석해 ▲반부패 및 소극행정 예방 교육 ▲직렬·사업별 부패 취약 요인과 윤리·인권 리스크 공유 ▲청렴도 개선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 청취 ▲윤리·인권경영 신규 추진 시책 안내 및 피드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HU공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청렴도 개선 과제와 반부패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김종언) 수정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사서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사서 연구 동아리 ’사서 인 더 루프(LITL)‘ 팀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인 ’사서작당클럽‘은 사서들이 주도적으로 학습조직을 활성화해 도서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정도서관 ’사서 인 더 루프(Librarian-in-the-Loop, LITL)‘ 팀은 AI 기술의 핵심 개념인 ’휴먼 인 더 루프(HITL)‘를 도서관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독창적인 연구 프레임으로 전국 10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연구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AI 활용 도서관 업무 효율화 방안 연구와 사서 전문성과 AI 기술이 결합된 ‘LITL’ 모델 정립,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실무 가이드북 제작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인공지능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사서가 중심이 돼 AI를 통제하고 전문적 가치를 더하는 사서의 미래 역할을 제시한다는 점이 이번 연구의 핵심이다. 또한 연구의 최종 산출물인 ‘LITL 실천 매뉴얼’은 전국 사서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명여성비전센터 수영장 아쿠아로빅의 접수방식을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추첨제로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광명여성비전센터 수영장 아쿠아로빅은 관절에 부담이 적고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어 매 접수 시기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왔다. 그러나 기존 회원의 높은 재등록률로 인해 신규 회원이 접수할 수 있는 여석이 극히 제한적이었고, 선착순 방식에 따른 시민 불편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광명여성비전센터는 접수 방식을 선착순에서 추첨제로 전환하고, 광명시 관내 주민 우선접수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추첨 접수는 현장접수로만 진행된다. 관내 주민 우선접수 기간은 오는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15일(월)이다. 잔여 인원 발생 시 관외 주민 추가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접수 희망자는 접수 기간 내 센터를 방문하여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어 온라인 접속 경쟁이 해소되고, 이에 따라 관내 주민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더 많은 광명시민이 공공체육시설을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