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학교급식 잔식(예비식)기부 사업이 지자체 행정 벽에 부딪혀 축소되거나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자영 의원은 14일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팀, 성지고등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하는 학교 급식 기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교급식 잔식(예비식) 기부를 푸드뱅크 등 전담인력이 학교 급식 잔식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오던 일부 학교에서는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안전한 기부 환경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AI기반 스마트 관리체계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1)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안내한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의 학교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요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현장 교원들로부터 "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도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다"는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감 업무지시사항을 통해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의 취지를 살려 관행적·형식적인 방학 중 근무조 편성을 지양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여건을 보장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방학 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근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운영 방식을 변경한 학교가 있는 반면, 기존 방식대로 근무조를 편성하는 학교도 있는 등 학교별 운영에 차이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상 논란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절차 보완으로 일단락됐다. GH는 서류제출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모집공고에 따른 자격심사 기회를 부여하기로 하면서,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최종 심사를 받게 됐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7월 13일 정현미·장송회 경기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등 GH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신청자의 심사 기회 보장과 입주자 선정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유 의원은 7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직후부터 GH 관계자들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신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입주자 선정 절차 개선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 같은 협의 결과 GH는 기존 서류제출 대상자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첨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동일하게 서류를 제출받아 자격을 검증하고, 최종 입주자는 모집공고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내용은 정정공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10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북부분원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주민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지호 의원은 이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지호 의원은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며,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신속한 의정 대응을 위한 거점으로서 북부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주민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통해 경기 북부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주민들의 의견에서 정책이 비로소 시작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경기 북부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호 의원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이 의회 사무처 직원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소통과 협력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13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남종섭 의장(더민주·용인3)과 고은정(더민주·고양10)·김미숙(더민주·군포3) 부의장, 의정국장을 비롯한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사무처 직원 상견례’를 열었다. 이날 상견례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참석자들은 제12대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민 중심 의정활동을 위한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남종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큰 의회다. 경기도의회가 가는 길이 곧 지방의회의 역사가 되고, 길이 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의회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의회 사무처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이어 “의회 사무처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지금은 도민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서로 믿고, 존중하며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0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경기아동권리센터 이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경기 아이들의 곁에서: 함께하는 변화, 앞으로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는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을 비롯해 김성아 경인지역본부장과 박연희 경기아동권리센터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윤하경 경기도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평소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온 최 의원은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최 의원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경기아동권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고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는 든든한 울타리로 자리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7월 1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 운영 지원 추진 경과를 비롯해 2026년 탐방객 이용 현황, 화장실 설치 및 관리 현황, 탐방객 증가에 따른 화장실 이용 수요 분석 결과 등을 설명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접수된 ▲교통 혼잡 ▲예약 취소 ▲주차공간 부족 ▲화장실 이용 불편 등 주요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 모든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가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경순 의원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의해 새로운 각오로 A부터 Z까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읺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안양예술공원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및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사업 추진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최근 정비사업 과정에서 대두된 주체 간의 다양한 의견을 원만히 조율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광명시와 GH가 중심을 잡고 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 보호와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동시에 챙겨야 함을 역설했다. 먼저 최민 의원은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적인 쟁점 사항들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1,900여 세대 주민들의 재산권이 최우선으로 보호받아야 함을 피력했다. 최민 의원은 "현장에서의 여러 쟁점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검토하되, 공공재개발 사업 자체는 주민들의 염원에 발맞춰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도의회와 GH, 광명시가 하나 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능동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AI가 컴퓨터 화면 속에서만 작동하는 시대는 끝났다. 제조업 현장을 살리고 실제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경기도 제조 혁신의 골든타임을 살릴 핵심 열쇠로 떠올랐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지난 8일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 위치한 ‘경기도 피지컬 AI LAB’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석훈 의원이 지난 1년 동안 경기도의회에서 끈질기게 추진해 온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정책’의 생생한 중간 성적표를 확인하고, 현장의 걸림돌을 즉각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 공무원은 물론, 기술의 최전선에 선 입주 스타트업 6개사 및 성남하이테크밸리 소재 20여 개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전석훈 의원이 현장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성남하이테크밸리는 3,600여 개의 전통 제조기업이 집적되어 있으나 급격한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고전하고 있다.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연천지역 주민 생활민원과 학교 안전시설 개선 건의에 대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과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7월 8일(수)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청 환경보호과, 미산면 행정복지센터, 미산면 유촌리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산면 장기 적치물 민원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해당 민원은 가전제품, 고철류, 생활용품 등이 장기간 적치되면서 일부가 인도까지 침범해 주민 보행 불편과 생활환경 저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사안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현장 확인 결과, 해당 적치물은 건물 내부뿐 아니라 외부 인도까지 침범한 상태였으며, 포털 거리뷰 확인상 2018년경부터 적치가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연천군 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도로 일부 침범 사항에 대해 '도로법' 제61조에 따라 7월 15일(수)까지 원상회복을 계고한 상태이며, 미조치 시 고발을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들이 첫 공식 의정 행보로 집중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도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을 비롯해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은 8일 오후 경기도청 2층에 위치한 도 재난상황실을 긴급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을 지키겠다’는 남 의장의 민생중심 철학이 반영된 첫 실천 행보다. 이날 의장단과 대표의원들은 경기도 기상전망과 호우 대처상황을 철저히 살펴본 뒤, 도민의 일상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고 부의장은 “도시 지역 침수 피해의 상당수는 상습 침수 구역의 우수관 및 배수구 관리 부실에서 시작된다”라며 “폭우가 쏟아지기 전에 우수관 막힘 현상 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즉각적인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상시 예찰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생활 밀착형 안전 점검을 요구했다. 김 부의장은 “반지하 주택이나 저지대 거주민, 홀몸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은 집중호우 시 대피 골든타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가 7일 역사적인 개원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남종섭 신임 의장(더민주, 용인3)은 개원사를 통해 “의장 한 사람의 힘으로는 좋은 의회를 만들 수 없기에 서로 믿고 의지하는 팀과 동반자가 있어야 한다”라며 화합과 연대의 메시지를 던졌다. 이날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신임 부의장과 양 교섭단체 안광률(더민주, 시흥1)·방성환(국민의힘, 성남5) 대표의원을 비롯한 제12대 도의원 167명이 전원 참석했다. 아울러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등 집행부 주요 간부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고은정·김미숙 부의장과 ‘하나의 팀’ … 도청·교육청과는 ‘원칙 있는 견제와 협치’ 남 의장은 먼저 “고은정, 김미숙 두 분 부의장과 하나의 팀이 되어 화합과협치의 출발을 만들겠다”라며 의장단 간의 결속을 다졌다. 이어 집행부와의 관계 설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제시했다. 남 의장은 “도민 삶을 위한 일에 도청과 교육청, 의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며 “집행부의 좋은 정책에는 과감히 힘을 보태되 부족한 정책에는 분명한 대안과 원칙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발의 1호 의안으로 「경기도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의원별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출석률, 안건별 표결 참여율 등 의정활동의 핵심 지표를 도민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민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정치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다. 유 의원은 "오늘 남종섭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고은정, 김미숙 부의장을 포함해 새로운 의장단과 함께 경기도의회가 다시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입법 성과도 있었지만, 청렴도 최하위 평가와 성희롱 사건, 잇따른 표결 불참 등으로 도민들께 많은 실망을 드린 것도 사실"이라며 "이제는 혁신과 변화로 신뢰를 회복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객관적인 지표로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7월 3일 연천군 백학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를 주재하고, 행사 예산 확보와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종영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축산정책과장, 백학면장, 백학면 주민자치회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의 추진 방향, 예산 확보, 지역 주민 참여, 홍보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먼저 경기도 재정 여건상 행사성 예산 전반에 대한 조정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예산 역시 일부 감액 가능성이 제기될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윤종영 의원은 “금년도 본예산에서 편성된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 예산 2억 원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이 예산은 단순한 행사비가 아니라, 레클리스가 상징하는 한미동맹, 평화, 안보의 가치를 도민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정책적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축산정책과는 “도 재정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행사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모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신임 의장으로 4선 의원인 남종섭 의원(더민주, 용인3)이 7일 선출됐다. 이어 제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민주, 고양10)이,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민주, 군포3)이 각각 선출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제12대 의회 출범(7월 1일) 이래 첫 회기인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의장과 제1·2부의장 선거가 무기명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먼저, 의장 선거에는 남종섭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석의원 167명 중 165표의 찬성과 2표의 반대를 얻어 제12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에 올랐다. 이어 치러진 부의장 선거에서 제1부의장은 단독 출마한 고은정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다. 여야 양자 대결 경선으로 치러진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누르고 재석의원 167명 중 142표를 획득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경기도가 마주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 초청으로 6일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경기도의원 8명과 남양주시 집행부 간부공무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정책협력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민선9기 남양주시의 성공을 위해 경기도의회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정례적인 정책협력 간담회 운영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먼저 최현덕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민선 9기 남양주시정이 시민주권을 실현하는 새로운 시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와 남양주시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현덕 시장은 "지난 6월 30일 남양주 갑·을·병 국회의원들과도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며 "경기도의원들과도 정례적인 정책 간담회를 갖자는 제안에 적극 공감한다"고 답했다. 최 시장은 "앞으로는 단순히 시의 결정사항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하는 수준을 넘어,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도의원들과 충분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가겠다"며 "이를 통해 진정한 시민주권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지난 7월 2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와 안성 지역 의용소방대연합회 운영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의용소방대 직무역량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의용소방대 현황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각종 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행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이주현 의원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이자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의용소방대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는(안성시 비룡5길 30, 한경대 산학협력관 416호)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18시까지 운영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이천시1)과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천시2)은 3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도민 중심의 현장 의정 실천과 이천시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다짐했다. 두 의원은 이날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무엇보다 도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들의 소중한 선택으로 경기도의회 의원이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된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의 대표라는 책임감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이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두 의원은 "정당은 다르지만 지역 발전 앞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아울러 "앞으로도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도민과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낮은 자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나눔형(이익공유형)·선택형 공공분양 사전청약자들이 본청약 과정에서 사전청약 당시 안내받은 금융지원 조건과 다른 내용이 적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과 관련해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이 입장문을 통해 "사전청약 제도의 실패를 국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기존 당첨자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가 위치한 남양주를 지역구로 둔 경기도의원으로서, 그동안 왕숙신도시를 비롯한 3기 신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또한 청년 세대로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많은 청년·신혼부부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논란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유 의원은 "사전청약은 단순히 먼저 청약을 받은 제도가 아니다"라며 "정부가 제시한 조건을 믿고 수년 동안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며 다른 청약 기회까지 포기한 국민과 정부 사이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 스스로 사전청약 제도의 한계를 인정하며 신규 사전청약을 중단한 만큼, 제도의 문제로 발생한 부담까지 기존 당첨자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정책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2)은 2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 광역철도팀으로부터 고양권 철도사업의 현황을 보고받고, 고양신사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고양신사선은 고양시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지난 2021년 6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노선이 선정됐으나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등 사업이 장기 표류함에 따라 고양과 서울 도심을 잇는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변재석 의원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고양신사선을 중심으로 경기 고양권 광역철도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검토했다. 올해 하반기에 고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신사선을 포함시키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역 국회의원인 김성회 의원(고양시갑)과도 고양권 철도망 확충의 필요성을 공유하며, 정부가 주관하는 상위계획에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도의회가 역할을 나누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