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6일,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협력하여 추진해 온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철거는 지식정보타운 내 위치한 5개 송전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 11월 제비울교차로 인근 송전탑 철거를 시작으로 마지막 잔여 송전탑까지 모두 철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지식정보타운 내 보이던 송전탑이 모두 사라졌으며, 향후 잔여 기초 철거와 부지 정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송전탑 철거는 2020년부터 추진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결실이다. 기존 지상 송전선은 지하 케이블로 전환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송전탑 철거가 가능해졌다. 송전탑이 철거되면서 그동안 공사가 지연됐던 지식정보타운 내 일부 구역의 지구 조성 공사도 본격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도로와 완충녹지 등 기반 시설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식정보타운 곳곳에서 시야를 가로막던 대형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도시 경관도 크게 개선됐다. 주민들은 보다 개방감 있는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게 됐으며, 지식정보타운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단독주택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거주자우선주차제’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지난 11일 문원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당 지역의 주차 현황과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방식,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 및 우려 사항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시는 단독주택지역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비롯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긴급차량 통행 여건 개선 등 제도 도입에 따른 장단점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하며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는 오는 8월 문원동 공원마을과 청계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편과 모바일을 활용한 주민 찬반 의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시행 여부와 추진 방향을 결정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주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반영하겠다”라며, “오는 8월 실시되는 의견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보건소는 관내 아동의 감염병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 9일부터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 돌봄시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체생활로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패널시어터(종이인형극) ▲마술 동화구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과천시보건소는 더 많은 아동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물론 초등학생 돌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참여 기관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과 마술 동화구연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보다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문원방앗간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에 동참하며 16일 나눔가게 참여를 재개했다. 문원방앗간은 지난 2019년 문원동 나눔가게 12호점으로 등록 후 일일 수익금 나눔을 실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는 방식으로 다시 참여하게 됐다.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정연 대표는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가게 재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신 대표님께서 나눔가게 사업에 다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다시 한번 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매월 정기적인 기부와 함께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온라인 가로세로 낱말 퀴즈’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퀴즈를 풀며 정신건강 정보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및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로세로 낱말 퀴즈’ 문제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내 ‘참여공간-이벤트-비밀댓글’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QR코드)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과천시협의회는 지난 13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 행사인 ‘과천사랑에서 나라사랑으로 평화의길 걷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통일에 대한 생각과 염원을 나누는 ‘100만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을 출발해 최세진 한글학자 기념비와 과천시 현충탑, 서울대공원 호수둘레길, 신채호‧조명하‧조병옥‧김성수 선생 동상 등을 잇는 약 5km 구간의 ‘평화의 길’을 함께 걸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과천 곳곳에 남아 있는 한글‧독립‧호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돼 평화통일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함께 기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AR) 포토존 콘텐츠를 중앙공원에 조성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토존은 △40주년 기념 엠블럼 △과천시 소통 캐릭터 송이‧율이 △벚꽃 △하천 등 과천의 특색을 담은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중앙공원 양재천 입구에 설치된 큐알코드(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증강현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스펀지 AR’을 설치하면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콘텐츠와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과천시는 이번 AR 포토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시 승격 40주년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과천의 40주년을 함께 기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15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시원한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원한 여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단은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폈다. 이명숙 중앙동 통장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을 드시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봉사자로서 주변의 이웃들을 두루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중앙동 통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지역 내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과일 한상자’ 사업을 추진했다. ‘우리동네 과일 한상자’는 물가 상승 등으로 신선한 과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과일인 대추방울토마토와 참외를 직접 전달하며 저소득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일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최근 과일값이 많이 올라 구매가 부담스러웠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과일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성연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임숙 별양동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오는 6월 26일 오전 9시 30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자살 예방 세미나 ‘연결하는 마음, 지키는 생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 자해와 자살 위기, 자살 유가족의 애도 과정 등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과 관계 기관 종사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부에서는 자살 예방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홍민하 강동경희대병원 전문의가 ‘자해와 자살 충동, 10대의 숨겨진 목소리’를 주제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고, 정수봉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을 막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을 주제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박경임 한국자살예방협회 애도지원 위원장은 ‘사별 유형에 따른 애도의 차이’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청소년 자해와 성인 자살 위기 상황 대처, 자살 유가족 애도에 대한 주제로 참석자간 논의를 이어간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2일 과천 보광사에서 ‘2026 산사음악회-낭만을 노래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산사음악회는 과천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과천시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950석 규 모의 객석이 가득 찬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연장 주변에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 공연을 함께 즐기는 등 초여름 밤 산사에서 펼쳐진 특별한 무대를 함께 즐겼다. 이번 음악회에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 송창식과 정훈희가 출연해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송창식은 ‘고래사냥’, ‘우리는’, ‘담배가게 아가씨’, ‘왜 불러’ 등을 열창했으며, 정훈희는 ‘꽃밭에서’, ‘무인도’, ‘꽃길’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장은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분위기로 가득했다. 공연이 열린 보광사는 도심 속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젊은 시절 즐겨 듣던 노래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오는 7월 착공 예정인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해체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소음‧분진 저감 대책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2일, 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체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시공 대책을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해체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도 적용된 방식으로,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이려는 조치다. 신 시장은 이날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사 차량 진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천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민원 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12일 오후,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과천지식정보타운 일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를 계기로 주요 정비사업 현장과 대규모 개발사업 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이용 시설물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을 비롯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시설물과 교량, 문화체육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소와 시설물 운영‧관리 체계 전반을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해체 및 철거 공정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조성 시설물의 인수인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요소도 함께 점검했다. 확인된 사항은 향후 정비계획과 시설물 보완 과정에 반영해 안전 공백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발생한 타 지자체의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우리 시 역시 주요 정비 현장과 신도시 개발지의 안전망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부림동 체육회는 12일, 주민 건강 증진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부림동 지구사랑 플로깅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공원에서 출발해 대공원 나들길을 거쳐 대공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주민 약 250명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걷기 운동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플로깅(plogging)’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코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건욱 부림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건강도 챙기고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정애 과천시 부림동장은 “첫 플로깅 행사에 많은 주민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모두가 만족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부림동 체육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중앙동은 12일,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앞 잔디광장)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중앙동 함께 플로깅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마을 환경을 가꾸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로깅(plogging)’은 걷기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정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운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10시 과천시민광장을 출발해 중앙동 일대를 함께 걸으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주민들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이웃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선택 중앙동 체육회장은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플로깅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약 21억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관내 등록 차량 1만 7천여 대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이다. 다만 1월 연납 신청을 통해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로, △위택스 △인터넷지로 △전국 금융기관 CD/ATM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앱 ‧지방세 ARS △가상계좌 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 체납되면 가산세 부과는 물론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행정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과천동 특화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철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안부를 챙기는 ‘가가호호 이웃사촌 만들기’와 명절 나눔을 실천하는 ‘달빛 따라 온 정’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 원문동 체육회는 지난 10일,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원문동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원문동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에는 주민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에어드리공원에 모여 준비운동을 한 뒤 교육원로를 거쳐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전원은 안전사고 없이 코스를 완주했다. 최정락 원문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자주 가보지 못했던 야생화자연학습장을 걸으며 원문동의 자연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문동 체육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보건소는 1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공룡마을 충치 대소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구(臼)’를 숫자 ‘9’로 형상화하여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5개소 어린이 720여 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당류 과다 섭취의 위험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필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구강 교육 홍보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은희 과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과천시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처리 진행 상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과천시는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제 등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복합민원의 경우 여러 부서의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처리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일반 복합민원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협의‧조정 경험이 풍부한 6급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운영한다. ‘민원매니저’는 관련 부서 협의와 검토회의 운영, 처리 상황 안내 등을 담당하며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매니저’ 상담은 과천시 열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