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석수체육공원과 꽃양묘장에 새롭게 조성한 맨발길을 13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석수체육공원(안양로 595) 맨발길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156㎡)을 비롯해 휴게공간, 세족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꽃양묘장(동안구 평촌대로427번길 60-58) 맨발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겨울에도 시민들이 추위 걱정 없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맨발길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옆의 유휴지를 활용해 160m의 야외 맨발길을 신규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학운공원·수리산 등 총 16곳에 맨발길을 설치했으며, 올해 안에 2곳(명학공원·해오름공원)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에 개장하는 맨발길이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2026년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50개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에는 예선을 통과한 9개 동이 본선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수내3동과 시흥동은 난타 공연을, 상대원3동은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인다. 야탑3동은 통기타, 수진2동은 훌라댄스, 양지동은 실버 에어로빅, 은행2동은 에어로빅, 이매1동은 에어로빅&방송댄스, 구미1동은 한국무용으로 무대를 꾸민다. 축하공연으로는 성남(SN) 탤런트 예술단의 라틴댄스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공연의 작품성과 표현력, 관객의 호응도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70만원),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30만원), 장려상(20만원) 수상팀을 선정,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시청 로비와 너른못 광장에서는 48개 동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서예, 회화, 공예 등 다양한 작품 1875점을 전시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민 문화 활동 성과를 한자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지구 죽전동 용인포은아트홀과 아르피아 광장에서 여름 테마의 ‘바다와 빛’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용인포은아트홀을 예술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계절별로 새로운 주제의 미디어아트를 전시하고 있다. 7월 1일부터 20일까지는 '바다와 빛'을 주제로 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상영된다. 주요 콘텐츠는 해저 생태계를 디지털 감성으로 표현한 'DIGISCAPE–SEABED', 물감이 번지듯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담은 'THE PAINTED OCEAN', 신비롭게 빛나는 해변을 표현한 'BIOLUMINESCENT NIGHT BEACH' 등이다. 이와 함께 모네의 '수련', '양산을 쓴 여인', 프라고나르의 '그네',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세계적인 명화를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콘텐츠도 함께 상영한다. 이와 별개로 시는 매월 21일부터 31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요 작품은 ▲백남준 ‘호랑이는 살아있다(Tiger Lives)’ ▲강이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2026 성남아트센터 키즈 페스티벌’을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페스티벌’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뮤지컬, 음악극, 클래식,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의 경험을 확대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8월 1일과 2일에는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가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영국 BBC 어린이 교육 채널(CBeebies)이 제작한 인기 수학 애니메이션 '넘버블록스'를 기반으로 한 뮤지컬로, 넘버랜드에서 태어난 넘버블록 ‘일’의 모험을 통해 수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티켓은 R석 7만 원, S석 6만 원. 8월 8일에는 전래동화와 판소리, 클래식이 결합한 '별주부전'이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바탕으로 판소리 '수궁가', 오케스트라 연주, 미디어 영상이 결합해 바닷속 용궁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공연은 지휘자 김성진이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국악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넘나드는 소리꾼 고영열이 함께한다. 티켓은 전석 3만 원이다. 같은 날 앙상블시어터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평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음악역1939 잔디광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밤 야외에서 편안한 분위기 속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로, 트로트와 밴드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무대에는 시원한 가창력과 흥겨운 무대로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 김복희와 트로트 신동 선채은,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활력을 더하는 가평군청 테라핀 밴드가 출연해 한여름 밤을 풍성한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잔디광장에서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피크닉 콘서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라며 “앞으로도 음악역1939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피크닉 콘서트’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4일 다올공원 온뜰정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행사인 ‘2026 온뜰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힐링가드너들이 함께 가꿔 온 온뜰정원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정원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과 휴식, 나눔,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올공원 온뜰정원은 ‘온기가 있는 뜰’이라는 의미를 담은 생활권 치유정원으로, 시민들이 식물을 가꾸고 자연을 느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화성특례시는 이곳에서 힐링가드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원 활동과 자연 치유를 접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힐링가드너들이 직접 가꾼 정원을 둘러보며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도 정원사 ▲정원의 꽃 한 송이 ▲식물 한 다발 ▲편백 마사지볼 만들기 ▲깔깔염색 체험 ▲꽃차 시음 ▲허브 채취 ▲포토존 ▲놀이마당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먹거리와 음료, 보습 비누, 아로마 향초 등을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돼 시민들이 정원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3회째를 맞은 전국 최대 규모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7월 10일부터 8월 2일까지 24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전국 14개 대학 120여 학생들이 실험적 시각으로 창작한 연극을 정식 무대에 올리고 시민들은 열정 가득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하는 축제의 장이다. 구체적으로 'Hey Universe! Play Universe!'라는 슬로건 아래 ▲실험과 창조적 무대를 제공하는 'Universe(세계)' ▲다양성과 협력적 태도를 지향하는 'Mindset(열린 마음)' ▲예술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Co-creation(공동 창작)'을 핵심 가치로 뒀다. 본 축제에 앞서 10일부터 15일까지는 참가자들이 다른 학교 학생들과 팀을 이뤄 60초 영화제와 길드 퍼포먼스 등 공동 창작 활동을 경험하는 ‘스테이&플레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11일 용인산림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지난 대회 참가팀의 축하 무대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대회장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축사와 길드 퍼포먼스, 본선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9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일반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을 징검다리 삼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각자의 모습 그대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임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더열림숲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의 전래동화 각색 음악극 ‘동페라(동화+오페라) 신놀부전’ 갈라쇼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강사의 장애인식개선 강의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이 진행하는 발달장애인 패션쇼 등 다채롭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혜 장애인복지과장은 “문화예술을 통해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따뜻한 현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장애 공감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가 지향하는 포용 도시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는 향후 시민 체감형 인식개선 사업을 다각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외국인 주민의 역사·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문화취약계층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외국인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외국인 주민 단체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상설전시실과 역사문화공원을 함께 둘러보며 화성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회차당 45명 이내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운영 일정과 시간은 신청 단체와 협의를 거쳐 조율할 수 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상설전시실 해설을 들은 뒤 모국어로 독립 메시지를 작성하고 태극기 바람개비를 만드는 체험과 역사문화공원 탐방에 참여한다. 특히 스코필드 박사를 비롯한 외국인 독립운동가의 시선에서 화성의 독립운동 역사를 살펴보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평화와 연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통역사를 지원받아 운영한다. 협력의 첫 성과로 1·2회차 프로그램을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연계해 진행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7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청라 베어즈베스트 GC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여자 프로골프 대회인‘제16회 롯데오픈’을 공식 후원하며, 이를 통해 대규모 관람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연계하여 국내외 골프 팬과 관광객을 인천으로 적극 유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 및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천시와 공사는 대회 기간 동안 약 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관람객(갤러리)을 대상으로 인천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대회장 주요 동선 및 현장 곳곳에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인천 관광 가이드북과 홍보물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QR코드 스마트 엑스배너’가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종이 인쇄물 없이도 현장에서 편리하게 인천의 숨은 명소, 맛집, 축제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인천 여행으로 이어갈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국내 유수의 골프 대회인 제16회 롯데오픈 후원을 통해 대규모 관람객 유치는 물론,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2026 여름특별기획전으로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을 오는 7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중문화와 현대미술의 교차점, 캐서린 번하드 캐서린 번하드(Katherine Bernhardt, 미국)는 슈퍼모델, 핑크 팬더, E.T., 피카츄, 심슨, 도리토스, 나이키, 크록스 등 대중문화와 현대 소비문화 속 익숙한 이미지를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붓질로 풀어내며 현대미술계에서 독보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다. 2000년대 초 뉴욕 미술계에 등장한 이후, 자신이 사랑하고 집착하는 이미지들을 대형 캔버스 위에 거침없이 펼쳐 보이며 회화가 지닌 자유와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 번하드의 작품은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이미지들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미디어와 소비문화, 개인적 경험과 시대적 감각이 한 화면 안에서 자유롭게 뒤섞이며, 작가 특유의 직관적인 색채와 리듬을 통해 친숙한 이미지가 새로운 회화적 맥락 속에 다시 태어난다. 특히 이미지가 넘쳐나는 동시대 시각 환경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면서도, 회화라는 전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7월 22일 다산아트홀에서 2026 남양주문화재단 7월 마티네콘서트 스테이지 판소리 ‘목, 목’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단체인 판소리 창작그룹 입과손스튜디오와 함께 마련됐다. 판소리를 중심으로 남도소리, 경기소리, 서도소리, 정가 등 한국 전통 성악의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 제목인 ‘목, 목’은 좋은 소리를 뜻하는 ‘목(聲)’과 그것을 알아보는 안목의 ‘목(目)’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은 ‘숨-삶-사랑-죽음’이라는 인간 생의 흐름을 따라 우리 소리의 다양한 정서와 울림을 풀어낸다. 관객들이 전통 성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판소리의 서사성과 남도소리의 깊은 울림, 경기소리의 흥겨움, 서도소리의 애잔한 정서, 정가의 고즈넉한 미학을 하나의 무대에서 선보인다. 전통예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다산아트홀 마티네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남양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인천시의 대표 전통시장 축제인‘2026년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는 관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천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인천상인연합회(회장 서장열)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40여 개 우수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전년보다 규모를 확대한 9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우수상품 전시 및 판매 ▲다양한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품 홍보 ▲문화공연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화려한 LED 어등 퍼레이드와 오케스트라 및 버스킹 공연,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가족 캠핑장, 청년 상인들의 감각적인 소래 플리마켓을 비롯해 타임세일 및 영수증 인증 리워드 이벤트 등 다양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오는 28일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남한강 테라스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한강 테라스를 여가·문화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양평군 도시과와 양근1·2·7리 주민협의체가 주최·주관하며, 향후 정례화를 통해 양평의 새로운 문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 당일 남한강 테라스 일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차량 통제를 통해 ‘사람 중심의 문화거리’로 운영된다. 관내 대표 플리마켓인 ‘도니 프로젝트’를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 셀러들이 참여해 양평만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열리는 ‘양평 5일장’과 연계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플리마켓은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 존을 함께 운영한다. 오전 11시 퍼커션·피아노 공연을 시작으로 매 정시마다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줌바 공연, 청소년 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물길따라 버스킹’ 사업의 여름철 특별 기획으로 ‘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을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흥의 대표 해양 관광명소 일원에서 추진한다. 이번 여름 주제 버스킹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여름의 낭만과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이도 빨강등대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오이도 함상전망대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 등 서해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된다. ‘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은 바다 풍경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계절 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장소별 특성과 주요 관람객층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을 선보인다. 오이도 빨강등대와 함상전망대에서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밴드, 하모니카 연주, 포크 음악 등 감성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낮 시간대에는 마술, 서커스, 댄스,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공연은 장소별 2회씩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당 약 60분간 진행된다. 시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용인중앙시장에서 ‘제7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다. 별빛마당 야시장은 2023년 처음 열린 뒤 시민의 큰 호응을 얻으며, 용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에게는 새로운 여가 공간,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시장 활성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개막식은 용인특례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미화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로는 ‘밤과 떠난 여인’으로 잘 알려진 가수 하남석 씨의 특별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야시장 중앙무대와 버스킹존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일인 19일에는 아임버스커 공연과 댄스무대, 초대가수 공연이 열린다. 20일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나도 가수다’ 예선과 마술·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1일은 국악, 댄스,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야시장에는 맥주와 전통주 브루어리, 푸드트럭, 지역 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보조금 지원으로 제작되는 창작뮤지컬 ‘행주대첩’이 오는 6월 14일 오후 7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무대에서 개막한다. (사)한국연극협회 고양지부가 주관하고 극단 씨네라마가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임진왜란 당시 행주대첩 승리의 역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극 전체가 풍성한 음악과 노래로 이어지는 쏭쓰루(Sung-through) 형식이며 현대인 주인공 ‘마루’가 과거로 떠나는 타임슬립 스토리를 도입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무대에는 국내 정상급 제작진과 출연진이 의기투합했다. 극작계의 대부 양수근 작가, 김미란 작곡가, 2026 백상예술대상 뮤지컬 부문 안무상의 서병구 안무가 그리고 신택기 연출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 라인업도 탄탄하다. 뮤지컬계의 황태자 홍경수가 ‘권율 장군’역을, 예능 현역가왕 출신 가수 이승국이 ‘바우’역을 맡았다. 여기에 20여 명의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인다. 공연은 야외 본공연과 실내 공연으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14일 오후 7시, 90분간 열리는 야외 공연은 행주산성의 자연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한다. 이어서 18일 오후 7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7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성남시청에서 '2026 성남시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과 고교학점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학지원 행사로,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고교학점제 적용 대상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2부에서는 수시전형 준비를 위한 최신 입시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하며, 3부에서는 고교학점제와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진학특강 및 맞춤형 진학컨설팅이 운영된다. 특히 성남대입진학상담리더교사와 성남 지역 고등학교 졸업 대학생 멘토 등 80명의 멘토가 참여해 1:1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제공한다. 학생의 성적과 진로 희망, 전형 유형에 맞춘 진학 설계는 물론 학생부 관리와 자기주도 학습 전략 등 실질적인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문화 가정을 위한 상담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수도권 주요 28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상담관을 운영한다. 대학 입학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학과 정보, 지원 전략 등을 안내하며 학생과 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시내의 특색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3일(토) 부평역사박물관 야외 광장 및 박물관공원에서‘제17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박물관·미술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천광역시박물관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부평역사박물관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관내 11개 공·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해 각 기관 고유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민·관 협력형 대표 문화 행사다. 특히 올해 축제는 일방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으로 전면 구성했다. 참여 기관들의 정체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체험 키트가 다채롭게 마련돼 주말 나들이에 나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가천박물관의 ‘건강 기원 약초 심기’ ▲옥토끼우주센터의 ‘달에는 어떻게 갈까? 팝업북 만들기’ ▲계양산성박물관의 ‘빛으로 그리는 계양산성 무드등 만들기’ ▲범패민속문화박물관의 ‘종소리 울려라! 도어벨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